00:00이스라엘군이 요르단강 서한지구에서 민간인 가족이 탄 차량에 총격을 가해 7개월 아기가 숨지고 부모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00:08반복되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민간인 공격에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0:14정유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흥용차 앞유리에 홍탄 자국이 선명합니다.
00:23뒷좌석엔 젖병과 같은 유아용품이 보입니다.
00:26요르단강 서한 헤브론 남쪽 마을에서 이스라엘 병사들이 민간인 차량을 향해 총격을 가했습니다.
00:34생후 7개월 된 아기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부모도 손과 얼굴에 중상을 입었습니다.
00:59이스라엘군은 작전과 무관한 민간인 피해를 시인하고 자세한 총격 경위 조사에 나섰습니다.
01:05총을 쏜 병사는 차량이 돌진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피해가족은 멈춘 상태였다고 말했습니다.
01:22서한 지구에선 유대인 정착민들이 팔레스타인 주민을 쫓아내기 위해 불을 지르거나 가축을 빼앗는 일이 일상이 된 지 오래입니다.
01:32지난해에는 10대 팔레스타인 총소년들이 이스라엘군이나 유대인 정착민이 쏜 총에 맞아 숨죽이 됐습니다.
01:41유엔은 최근 이란 전쟁을 틈타 가자와 서한 지구에서 인종총소 징후가 보인다며 이스라엘을 규탄했습니다.
01:57지난달 이스라엘은 구호를 위해 가자로 향하던 국제활동가 430여 명을 납부한 뒤 고문과 폭행 등 가혹행위를 한 사실이 드러나 국제사회 공부를
02:08사기도 했습니다.
02:10YTN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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