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 국회의원으로 다시 국회로 왔습니다.
00:04다시 이곳에 돌아왔다.
00:06그러며 보수 재건과 권력 폭주 견제를 외쳤습니다.
00:11국민의힘 의원들과도 밝게 인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00:14최승연 기자입니다.
00:21지지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검은 정장에 금배지를 달고 국회에 나타난 한동훈 부산 북구갑 의원.
00:28국회 본회의 참석에 앞서 본청 계단 앞에 섰습니다.
00:50허리를 숙여 인사하고 잠시 뒤돌아 국회 본관 건물을 바라본 뒤
00:55지난 계엄과 과거 당대표로서 내렸던 탄핵 찬성 결단을 언급했습니다.
01:01저는 2024년 12월 3일 밤 바로 이곳에 있었습니다.
01:09저는 그 이후 정치적인 형극의 길을 걸었습니다.
01:15그렇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고 해도 저는 같은 길을 걸었을 겁니다.
01:21친한계 의원들은 로텐더홀로 나와 한 의원을 맞이했습니다.
01:26본회의장에 들어선 한 의원.
01:28윤재욱, 윤상현 의원 등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을 찾아가 일일이 악수하고
01:34박근혜 전 대통령 측근 유영하 의원과 밝게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01:40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게도 먼저 악수를 청하고 반갑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01:46동료 시민들을 섬기고 동료 의원들의 말씀을 경청하겠습니다.
01:51앞으로 많이 배우겠습니다. 많이 가르쳐주십시오. 고맙습니다.
01:55한 의원은 의원회관 1022호 방을 배정받아
01:58다수 친한계 의원들과 같은 층을 쓰게 됐습니다.
02:02채널A 뉴스 최승혜입니다.
02:04채널A 뉴스 최승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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