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여의도에 돌아왔습니다.
00:06첫 출근길 보수 재건을 외쳤는데, 오는 9일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와 맞물려 보수 야권이 빠르게 돌아가는 분위기입니다.
00:15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반갑습니다. 여러분.
00:23북구갑 국회의원 한동훈입니다.
00:25양복기세에 금빗질을 다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무소속 국회의원 신분으로 돌아왔습니다.
00:34벅찬 표정으로 90도 인사한 한의 의원은 12.3 계엄의 밤, 결단과 행동으로 정치적인 형극의 길을 걸었다면서 보수 재건을 힘줘 말했습니다.
00:45오늘 시민의 힘으로 제가 다시 이곳에 돌아왔습니다.
00:52초선 의원을 향한 열띤 취재 경쟁 속에
00:59한의 의원은 친한계와 의기양양 세과시에도 나섰습니다.
01:05같은 시간,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는 재보선으로 입성한 세 얼굴 4명이 인사했습니다.
01:11민심은 분명했고 표심은 정확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01:17보수의 심장이 조금 더 튼튼하고 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01:22선거 책임론 속에 장동혁 대표가 빠진 사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지난 1년 소외를 비구람으로 정의하며 눈물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01:33다음 총선 꼭!
01:36이기시다!
01:37차기 원내대표 선거는 9일에 치러지는데, 사선 김도읍, 삼성 정점식, 성일종 의원이 빠르게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01:47친한계를 넘어 중진들도 물밑에서 장동혁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01:53오세훈과 유이동, 한동훈 등 개혁파 3인의 당선을 신호탄으로 보수 재건을 위한 삿바 싸움이 시작됐습니다.
02:01YTN 박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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