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폭발적인 AI 데이터 센터 확장에 따른 빅테크 기업들의 전력 수요 고민을 해결할 구원투수로 소형 모듈 원전 SMR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00:11미국 최초로 건설 허가를 받은 4세대 원전 SMR은 한국의 자본, 기술력과 손잡고 오는 2030년 실증원전 완공을 목표로 건설에 속도를 내고
00:22있습니다.
00:23미국 와이오밍 SMR 건설 현장에 이승윤 특파원이 다녀왔습니다.
00:30미국 서부 와이오밍주의 소도시 캐머러, 가장 가까운 대도시인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차로 2시간 거리로 첨단 4세대 소형 모듈 원전 SMR이
00:43한창 건설 중입니다.
00:45물을 냉각제로 쓰는 기존 경수로형 원전과 달리 880도에도 끓지 않는 액체 나트륨을 냉각제로 활용해 안전성이 높은 게 특징입니다.
00:56특히 비상시 전원이 끊겨도 자연 냉각이 가능하고 열을 저장했다가 발전에 활용할 수 있어 전력 수요에 맞춰 출력 조절이 가능합니다.
01:06또 SMR은 주요 설비와 구조물을 미리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해 설치할 수 있어 공사 기간과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고
01:16부지가 작은 게 강점.
01:30빌 게이츠가 설립한 에너지 기업 테라 파워는 SMR 중 미국 최초로 건설을 승인받았고 메타와 계약을 체결하며 상업화 경쟁에서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01:42테라 파워엔 SK그룹이 2대 주주로 참여했고 한수원도 지분을 투자해 한미 간 원전 산업의 자본과 기술력을 결합하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02:09캐머러에 건설 중인 소줌 냉각 고속로 기술 기반 SMR의 아시아 독점 판권을 확보한 SK그룹은 베트남 등의 SMR 추진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02:20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거듭나고 있는 와이오밍 SMR은 오는 2030년 실증원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2:28미국 와이오밍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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