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선거에서 드러난 민심 짚어보겠습니다.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 아침까지도 계속해서 개표가 진행된 곳도 있었습니다마는 일단 광역단체장 16곳 중에서 민주당이 12곳 그리고 국민의힘이 4곳을 수성했습니다. 일단은 국민의힘은 서울시장 자리를 지키는 데 성공을 했는데 일단 이번 선거 결과 두 분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먼저 장 의원님부터 말씀해 주시죠.

[장철민]
저는 여야 모두 심판받은 선거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희가 기대했던 것보다 서울이든 대구든 원래 목표치에 상당히 미달하는 결과를 받아안았기 때문에 저희 민주당으로서도 승리라고 이야기할 수 없는 선거 결과라고 생각이 되고요. 저희가 어떻게 보면 대통령 지지율이 굉장히 높은 상황에서 또 코스피나 여러 가지 경제 상황이나 외교 정책도 그래도 국정 운영에 대해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와중에도 원하는 결과를 못 얻었다는 점에서 당 차원에서 큰 쇄신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저희가 이번 선거 결과를 통해서 국민들께서 말씀해 주시고 명령하시는 내용들에 대해서 저희가 훨씬 더 정말 진지하고 차분하게 받아들이고 당내에서 반성과 성찰이 필요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 결과들이고요. 물론 국민의힘도 잘한 것은 없지만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양당 모두 지방선거를 통해서 어떻게 보면 심판받았다, 잘 국민들의 뜻을 살펴야 하는 선거 결과다라는 생각입니다.


어떠셨습니까? 평가를 해 주신다면요.

[김재섭]
민주당 입장에서는 서울시장을 탈환하지 못한 게 아마 제일 뼈아플 것이고 저희 입장에서도 가장 중요한 성과로 보자면 당연히 서울시장 자리를 수성한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실 서울시장이라고 하는 자리는 지방선거에서 정말 많은 선거구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고 가장 격전지이기도 했고 가장 치열하게 싸웠던 데이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거기에서 승리를 했다는 것 자체는 굉장히 중요한 성과라고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국민의힘에 대한 비판적...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04183414740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