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당선 선언 직후 서울시장 업무에 복귀한 오세훈 당선인이 최우선으로 처리해야 할 현안으로 GTX 삼성역 철근 누락을 꼽았습니다.
00:08사상 첫 5선 서울시장 자리에 오르면서 단숨에 대선 가두가 열렸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00:14양일혁 기자입니다.
00:19더불어민주당 정원호 후보를 상대로 막판 대역전극에 성공한 오세훈 당선인.
00:24캠프에서 당선 선언 뒤 곧바로 서울시청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00:29선거가 끝나고 현업으로 복귀한 만큼 밀렸던 일처리에 방점을 뒀습니다.
00:34특히 선거 기간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00:51오 시장은 철근이 누락된 곳에 보강공사를 신속히 마무리하면
00:55예정대로 개통하는 데 큰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00:59안전의 이상이 없는지부터 확인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04아울러 몸을 바쳐 일하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01:16사상 첫 서울시장 5선 타이틀을 거머쥐기까지 5 당선인이 지나온 과정은 험난했습니다.
01:22이대로 선거를 치르면 수도권 선거는 필패라며
01:26후보 등록 카드로 국민의힘 지도부를 압박하는 승부수를 띄웠고
01:30결국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막판 대역전에 성공했습니다.
01:37그 결과 오세훈 당선인은 사상 첫 5선 서울시장 임기를 시작함과 동시에
01:42단숨에 대선 유력 주자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게 됐습니다.
01:46YTN 양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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