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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다음은 채널A가 단독으로 취재한 사건입니다.

서울 중랑구로 가보겠습니다.

늦은 밤, 한 여성이 으슥한 골목 쪽을 바라보는데요.

뭔가를 봤는지, 깜짝 놀라며 양손에 짐을 들고 자리를 피해버립니다.

여성이 본 건, 바로 이 남성이었습니다.

밤 12시 15분쯤, 도로 한가운데를 어슬렁거리는 남성.

손에는, 망치를 들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이 총출동했고요.

소방 펌프차에 구급차까지 대동했습니다.

결국 남성은 수색 10여 분 만에, 현행범으로 검거됐습니다.

[인근 주민]
"시끄러워가지고 깼어요. 그래서 나와봤지, 싸움하는가 그래서."

남성은 "사람 한 명은 꼭 죽이겠다"고 외치고 다닌 걸로 전해지는데요.

경찰은 남성이 횡설수설하는 등 진술이 일관되지 않다고 보고, 응급 입원을 시켰습니다.

망치를 들고 다닌 부분에 대해선, '공공장소 흉기소지죄'를 적용할 지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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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한 명은 꼭 죽인다. 둔기 들고 배회. 다음은요. 저희 채널A가 단독으로 주재한 이 사건입니다.
00:09서울 중랑구고요. 늦은 밤 한 여성이 저렇게 으슥한 골목 쪽을 바라봅니다.
00:14뭔가를 봤는지 깜짝 놀라면서 양손에 짐을 들고 자리를 피해버립니다.
00:19여성이 본 건요. 바로 저 남성이었습니다.
00:23밤 12시 15분쯤이었고요. 도로 한가운데를 어슬렁거리는 저 남성. 손에는 다름아닌 망치를 들고 있습니다.
00:32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관이 출동을 했고요. 소방 펌프차에 구급차까지 대동을 했습니다.
00:39결국 남성은 수색 10분 만에 현행범으로 검거가 됐습니다.
00:46시끄러워 깼어요. 그래서 나와봤지. 싸움하는가 안 와. 그래서.
00:51남성은 사람 한 명 꼭 죽이겠다고 외치고 다닌 걸로 전해지는데요.
00:55경찰은 저 남성이 횡설수설하는 등 진술이 일관되지 않다고 보고 응급 입원을 시켰습니다.
01:01망치를 들고 다닌 부분에 대해서는 공공장소 흉기소지죄를 적용할지를 검토 중입니다.
01:0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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