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00:04검찰청 폐지를 알리며 눈시울도 불켰는데, 노 전 대통령 사위는 정치적으로 이용 말라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00:12잠잠했던 친문과 친명사의 개파 갈등 재점화 조짐도 보입니다.
00:16신희철 기자입니다.
00:19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은 정청래 민주당 대표.
00:24감정이 북받치는 듯 고개를 숙이고 눈가를 훔칩니다.
00:27노 전 대통령을 별명인 노짱으로 부른 정대표는 검찰청이 폐지됐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0:50검찰개혁이 노 전 대통령 수사에서 시작된 점을 상기시키며 성과를 강조했다는 분석입니다.
00:57정 대표는 논뚜렁 시계 보도 논란도 직접 언급했습니다.
01:03하지만 노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원 민주당 의원은 정치적 이익을 위해 노 전 대통령을 소원하는 건 올바른 태도가 아니라며,
01:13특히 논뚜렁 시계 이야기는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습니다.
01:18이런 가운데 송영길 전 대표는 과거 친문과 친명 사이 개파 갈등을 재소환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01:35이에 대해 문재인 청와대 대변인 출신 고민정 의원은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 모두 과거 대선 패배의 책임을 스스로에게 돌렸다며
01:46송 전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01:48채널A 뉴스 신희철입니다.
01:53채널A 뉴스 신희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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