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여러분 자동차 타다가 중고로 판매하시는
00:06분들 많으시죠? 중고 자동차 감정가가 550만 원짜리인데
00:11이 중고차를 단돈 2,500원에 판매한 사람이 있습니다.
00:18왜 이렇게 말도 안 되게 저렴한 가격에 중고차를 팔았을까요?
00:23이 중고차를 내놓은 판매자는 여러분도 아시는 분입니다.
00:27바로 홍보의 1인자로 알려져 있는 충주맨입니다.
00:32김선태 씨. 지금은 인기 유튜버가 됐죠.
00:35왜 이렇게 550만 원짜리를 2,500원에 팔았을까요?
00:40관련 영상 보시죠.
00:43여러분이 썩차라고 그렇게 저를 놀리고 이걸 어떻게 팔 수 있냐
00:46조롱을 했지만 저는 증명해냈습니다. 550이에요.
00:49깨끗한 상태로 저희 구독자분에게 팔 수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고요.
00:53괜히 왜 배송을 해줄다래서
00:56550만 원 정도면 구매자가 오실 법도 한데
01:01차량 가액을 얼마로 말씀해주셨었죠?
01:03제가 그때 적은 걸로 87만 원
01:05제가 영상에서 2,500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01:06네.
01:07아무래도 제가 직접 탔던 차이기도 하고
01:09애정이 있는 차예요. 2,500에 대한
01:10조그마치죠.
01:112,500원.
01:122,500원?
01:17자, 저분 누굽니까?
01:20저 550만 원짜리를 2,500원에 저 차를 받아간 분 누구예요?
01:24네. 이른바 충주맨으로 알려졌던 인기 유튜버죠.
01:28김선태 씨의 사연입니다.
01:29김선태 씨가 자신이 차고 있던, 자신이 10년 동안 탔던 이 차량을요.
01:34무려 이 중고차 플랫폼에서는 감정가가 550만 원에 책정이 됐는데
01:39이 차를 단돈 2,500원에 자신의 구독자에게 넘기는 영상을 29일에 게재를 했습니다.
01:45네.
01:46사실 넘기기 전에 김선태 씨가 자신이 유튜브에 희망 인수과
01:50그리고 사연을 좀 유튜브에 올려주세요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01:54여기서 채택된 사연자의 사연이 참 가슴이 아픕니다.
01:57이 돌 같진한 딸이 신장 관련한 질환을 앓고 있었는데
02:01이 딸이 인큐베이터에 있다가 지금 집으로 돌아왔는데
02:04한 달에도 3번 이상 대학병원에 통근치료를 해야 되는 상황이다.
02:09그런데 내가 지방에 살고 있고 돈도 많지 않아서 차가 반드시 필요합니다라는
02:1424살의 아버지의 사연이 지택이 된 거죠.
02:18그런데 인수자가 살고 있는 곳이 바로 경남 창원이었는데
02:21경남 창원까지 김선태 씨가 차를 직접 몰고 가서 이 차량을 전달해주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02:28그런데 사실 사연자 같은 경우에는 내가 희망 인수과를
02:31김선태 씨가 87년생이거든요.
02:3387만 원에 인수하고 싶습니다라고 얘기했는데
02:35김선태 씨가 오히려 2,500원에 넘기겠습니다라고 이야기했고요.
02:39더 감동적인 거는 트렁크를 탁 열었더니
02:42지금 아까 보니까 기저귀가 막 쏟아져 나오네요.
02:4487만 원치 아이를 위해 쓰라면서
02:47물티슈와 기저귀까지 넣어서 선물을 해서
02:50영상 속의 부부가 이후에 영상의 댓글로
02:53감사하다 주신 감사한 만큼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는
02:56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02:58그렇군요.
02:59충주시를 전 국민에게 알리면서
03:02뉴미디어 홍보 전문가로 인정받은 김선태 씨.
03:04홍보라고 하면 어떤 물건을 팔거나
03:08판촉을 하는 데 있어서 큰 역할을 하는 거다라고 생각을 하실 텐데
03:12본인의 이 홍보에 뛰어난 능력을
03:15저렇게 좋은 일에 쓰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03:19저런 분들이 바로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아닐까
03:24돈 벌 수 있는 기회가 많을 텐데
03:26그 능력을 저렇게 사회에 좋은 영향을 주는 데 쓰는 김선태 씨.
03:33글쎄요, 유명해지고 돈이 많아지면 사람들이 좀 변한다고는 하는데
03:37저분은 안 변하는 것 같습니다.
03:39앞으로도 더 좋은 행복. 물론 그래도 또 돈 벌어야죠, 저분도.
03:44그래야 더 좋은 일을 쓰니까요.
03:45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03:47칭찬드립니다.
03:47입니다.
03:4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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