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이번엔 부산으로 갑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오늘 부산을 찾아 국밥을 먹으면서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00:09그러자 민주당 전재수 후보, 부산의 위상을 추락시킨 장본인이라며 사과부터 하라고 맞받았습니다.
00:17이혜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1붉은색 옷을 입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차량에서 내리자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직접 맞이합니다.
00:28박 후보 손을 번쩍 들어보이는 이 전 대통령. 시민들의 연호를 받으며 해운대 전통시장으로 들어섭니다.
00:49대통령과 같은 여당인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일 잘하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박 후보를 치켜세웁니다.
00:58야당 시장이었어요. 그래도 일하는 시장을 서울시민이 뽑았기 때문에 서울이 발전소였습니다.
01:07일 잘하는 시장, 하던 일을 끝낼 수 있는 시장, 박형준이 뽑아주길 바랍니다.
01:13함께 시장 곳곳을 돌면서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01:172번 부탁해요. 2번 찍을 사람만 여고 와서 사진 찍을.
01:22유세차로 전 부산 지역 돌고 있는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01:27이 전 대통령 방문을 직격합니다.
01:30이명박 대통령께서는 해양수산부를 폐지하신 분입니다.
01:37부산 시민들께 한마디 사과도 없이 선거를 위해서 부산 시민들에 대해서 사과가 필요하다.
01:45이 전 대통령의 말을 반박하며 여당 후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01:51부항 정부의 정책과 예산을 부산으로 확 잡아당겨올 수 있는 힘 있고 유능한 부산시장이 필요합니다.
02:02이명박 전 대통령의 말씀은 대단히 자가당착적이다.
02:06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