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4시간 전


트럼프 행사인 줄 몰랐다"…가수들 줄줄이 보이콧
"배 나온 뚱뚱한 군인은 UFC 관람 금지"
"허리둘레·신장 비율 0.55 넘어선 안 돼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다음 소식입니다. 다음 달부터 예정된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콘서트가 지금 예정돼 있죠.
00:08시작도 전에 잡음이 굉장히 많습니다.
00:11가수들, 미국의 유명한 탑 가수들이 줄줄이 불참 선언을 했습니다.
00:18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반감일까요?
00:20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나섰습니다.
00:24괜찮아, 내가 마이크 잡으면 돼. 이렇게 얘기를 했네요.
00:28네, 그렇습니다. CNN에서는 대다수의 가수들이 불참 선언한다고 보도했고요.
00:35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돈도 많이 요구하고 그러면서 행복해하지도 않는 이런 삼류 아티스트, 난 필요 없다라면서
00:42오히려 내가 전성기 때의 엘비스 프레슬리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을 수 있다라고 자신하는 의사를 표현을 했습니다.
00:50트럼프답습니다.
00:51네, 그렇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에 대해서 난 기타 하나 없이 해내는 남자다.
00:55역대 최고의 대통령인 만큼 내가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을 수 있고 내가 연설을 해서 삼류 아티스트를 대체하겠다라는 뜻을 표했습니다.
01:06네, 이런 가운데 저희도 얼마 전에 다뤘는데 트럼프 대통령 건강 이상설들이 일각에서 제기됐었는데 최근에 건강검진을 받았다네요.
01:17그런데 본인이 건강검진 결과가 너무 좋게 나왔다.
01:23심지어 고난도 인지능력검사에서 30점 만점에 30점 만점 받았다.
01:29나는 건강하다.
01:31라면서 SNS에 직접 자랑했다고 하네요.
01:37트럼프 대통령의 이 자신감.
01:40정말 끝이 없습니다.
01:43지난번 트럼프 대통령이 다가오는 생일을 맞아서 백악관에서 종합격투기 UFC 대회를 열 예정이라고 전해드렸는데요.
01:52그런데 이 대회에 미군 장병들을 초청해서 또 관람객으로 모실 텐데 이 모집 조건이 또 엉뚱합니다.
02:04먼저 대회를 열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목소리를 잠시 들어볼까요?
02:21트럼프 대통령의 목소리를 잠시 들어볼까요?
02:40그러니까 UFC를 보러 오는 군인들은 뚱뚱하면 안 된다는 건데 좀 야박하고 좀 넘어온 거 아니야?
02:48라는 생각도 드는데 또 한켠으로는 군인들은 자기관리를 해야 되잖아요.
02:53우리도 군인들이 뚱뚱하면 또 전투력이 지장이 있어서 그런 얘기도 있습니다만.
02:59네, 그렇습니다.
03:01안 그래도 얼마 전에 사실은 장성급의 회의에서 미 국방부 장관도 홍독한 자기관리를 굉장히 장성들에게 요구한 바가 있거든요.
03:09그래서 이러한 같은 연장 성상에서 UFC 경기 때에 약 4,500석의 규모로 열리는데
03:16그 중 1,200석이 미 군인에게 배정이 되는데 참관을 위한 군인들의 조건으로 허리둘레가 키의 55% 이하여야 된다.
03:25즉 뚱뚱한 군인은 관람을 할 수가 없다라는 조금 이례적인 조건을 달았습니다.
03:30그러면서 군별 체력 테스트 요건까지 모두 통과한 군인만이 1,200명을 골라서 UFC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
03:40이렇게 밝혔습니다.
03:41네, 뚱뚱한 병사들은 좀 서러울 수도 있겠네요.
03:47이게 뭐 전투를 하러 가는 것도 아니고 공연을 보러 가는 건데, 경기를 보러 가는 건데 그게 무슨 말이냐.
03:53근데 또 군인들이 몸 관리를 해야 되는 것도 또 당연한 거라는 의견도 적지 않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