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배달의 민족과 쿠팡이츠가 무료배달 출혈 경쟁에 이어 퀵커머스 속도전에 나섰습니다.
00:06입점 매장과 서비스 지역을 계속 확대하는 한편, 배송 시간을 당일에서 1시간으로 당긴 후 현재는 평균 30분 도착을 내세웁니다.
00:1524일 IT업계에 따르면 쿠팡이츠는 최근 앱 메인 화면에 퀵커머스 무료배송 신규 서비스를 공제하며 고객 끌어들이기에 나섰습니다.
00:26쿠팡 와우 회원은 이제 장보기 쇼핑도 평균 30분 이내에 배송받을 수 있고, 15,000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과 함께 5,000원 할인 쿠폰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00:38쿠팡이츠는 올해 1분기 강남구에서 시범 사업으로 퀵커머스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00:44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꽃, 반려용품, 문구, 패션, 마트 등 생활 밀착형 카테고리 중심으로 취급 품목을 늘렸습니다.
00:57소규모 매장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동네 상점이 입점해 별도의 물류 비용 투자 없이 온라인 판로 확대 효과를 누릴 수 있게 했습니다.
01:06쿠팡이츠와 경쟁 중인 배달의 민족은 2019년 배민 B마트로 퀵커머스 시장을 선점했습니다.
01:14신선식품이나 밀키트, 간편식 등 식품부터 생활용품, 소형 가정까지 고객 요구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합니다.
01:23고객이 M내 B마트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지역 내 주요 거점에 마련된 도심형 유통센터를 통해 즉시 배송합니다.
01:32평균 배송시간은 30분에서 2시간입니다.
01:36그동안 배민은 1시간 내외 즉시 배송을 가장 큰 경쟁력으로 삼았습니다.
01:40판매 카테고리를 다양화하며 상품 구색을 확장하고 B마트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PB상품 배민 이지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합니다.
01:50다양한 유통업체 셀러 입점을 통해 B마트에 없는 상품도 빠르게 배송하며 식당 업주의 소상공인도 입점해 상품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01:59업계 관계자는 무료 배달로 출혈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 이제 퀵커머스 경쟁까지 가열되는 모습입니다.
02:05입점 업체 확보와 배송 시스템 고도화 등 플랫폼별 견제와 전략 대결도 심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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