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광장시장 한쪽에 자리 잡은 유명 커피 전문점.
00:04경동시장에 이은 두 번째 전통시장 특화매장으로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00:09위화감 없이 정말 이 광장시장에 스며든 것처럼 커피점이 있어가지고 좀 놀랐었는데요.
00:16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00:17이처럼 업체들이 특화매장에 집중하는 이유는 지역 명소와의 결합을 통해 사람들을 끌어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00:24이른바 남한강뷰로 유명한 양평점은 5년 사이 무려 220만 명이 다녀갔고
00:29경동시장 점포도 오픈 1년 반 만에 약 100만 명 넘게 방문했습니다.
00:35특화매장에 주목하는 건 편의점도 마찬가지입니다.
00:39이곳은 프로야구 팬을 위해서 특화된 편의점입니다.
00:44LG 트윈스의 라커롬을 연상시키는 이곳에서는 이런 굿즈 50여 개 종류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00:51야구 인기에 힘입은 야구 특화 편의점은 대전 한화 특화매장에 이어 잠실에 들어선 두산 특화매장까지 계속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00:59인기 가수 GD가 좋아하는 주류를 제작해 판매하는 특화 전략을 내세운 곳도 있습니다.
01:04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것보다는 여기에 현장에 나와서 매장에 와서 여기 와서 샀다.
01:12나는 여기에 직접 찾아왔다라는 것을 인증하는 것도.
01:16실제로 편의점 특화매장에 오는 소비자는 일반 매장보다 3배 정도 오래 머무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01:21매출도 일반 매장보다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5온라인 업체들이 강세를 보이는 유통가,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특별한 매장을 만들려는 오프라인 유통가의 전략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01:35YTN 오동건입니다.
01:36촬영기자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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