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그리고 또 논란이 되는 부분이 있죠. 공천 헌금 의혹 점점 더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00:08그 핵심 인물인 김경 서울시의원 이야기 짚어보겠습니다.
00:12김경 서울시의원을 둘러싼 의혹이요. 정말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00:17이에 대해서 오늘 송원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요.
00:20민주당을 향해서 공천 뇌물 특검을 회피한다면 다가오는 지방선거도 뇌물 공천하겠다는 선언이다.
00:27이렇게 정의를 내렸습니다.
00:30그러면서 거듭 특검을 수용하라고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00:33김경 서울시의원의 녹취 파일 120여개가 담긴 황금 PC가 발견되었습니다.
00:40공천을 둘러싸고 강선호 의원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의 전현직 당직자 의원 보좌진 시의원들의 이름이 줄줄이 등장하는 녹취가 확인되었습니다.
00:52지금까지 드러난 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며 더불어민주당 공천 시스템은 뇌물과 인맥으로 좌우되는 부패 시스템이라고 하는 확실한 물정입니다.
01:02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이 공천 뇌물 특검을 회피하겠다는 것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도 뇌물 공천하겠다라고 하는 선언으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01:14앞서 경찰 조사에서 쇼핑백을 받은 건 강선호 의원이 인정을 했습니다.
01:22하지만 그 안에 돈이 들어있다는 것은 2022년 1월이 아닌 4월에 알았다 이렇게 진술을 하고 있습니다.
01:32그것도 김경시 의원이 항의 전화를 해서 돈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렇게 진술을 하고 있습니다.
01:41궁금한 게 두 가지가 생깁니다.
01:43일단 김경 서울시의원은 왜 돈을 줘놓고 항의 전화를 했는지가 궁금하고요.
01:50그리고 두 번째로 이 돈이라는 걸 알았어요.
01:54그럼 즉각 돌려줬어야 되는데 그해 8월에 돌려줬습니다.
01:59여기에 대한 의문은 또 두 번째는 이겁니다.
02:01아 이때 지방선거가 곧 있으니 예민한 시기에는 일단 덮어두고
02:08시간이 좀 흐른 뒤에 나중에 돌려주는 게 좋지 않을까 뭐 이런 계산이 있었던 건지
02:14일단 두 가지 좀 설명을 해 주시죠.
02:16왜 항의 전화를 했고 왜 늦게 돌려준 겁니까?
02:18네 일단 1월 달에 1억 원을 전달한 것으로 우리가 추정을 하면
02:23그러니까 왜 전달했을까를 추정을 하면 사실 4월 달에 공천이 있잖아요.
02:27그러면 시의원으로 나가야 되니까 아마 공천을 좀 잘 봐달라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었는데
02:34항의를 4월 달에 합니다.
02:36그 시점에 보니까 컷오프 된 거예요.
02:39김경 시의원이 아니 본인이 생각하기를 1억 원이나 내가 전달을 했는데
02:43컷오프 됐다? 아니 최소한 경선까지는 또 모르겠는데
02:47경선도 안 붙이고 컷오프 됐다고 한다면
02:49김경 시의원 얼마나 억울합니까?
02:511억 원의 가치가 안 돌아온 거잖아요.
02:54그러니까 바로 항의 전화를 했다는 것이고
02:56그래서 바로 우리가 기억하는 게 4월 21일
02:59지금 당시의 공천, 김병기 공천과 관련돼서
03:06간사한테 찾아가서 살려달라 하는 이유가 뭡니까?
03:10항의 전화 받은 거잖아요.
03:11그 녹취가 그 시점이군요.
03:12그렇죠. 바로 4월 21일 전에 항의 전화한 것이고
03:15그다음에 두 번째 질문이 8월 달에 돌려줬다라고 하는데
03:19이건 4개월이나 걸립니다.
03:22앞서서 지금 변호사님도 옛날에 그 말씀하셨는데
03:25영득의사, 즉 물건을 돌려주는데
03:29발견한 즉시 사실은 돌려줘야 되는데
03:314개월이나 이따 돌려줍니다.
03:34나중에 또 이야기가 되겠지만
03:36그 기간 동안 사실은 엄중하게 거리를 둬야 되잖아요.
03:39예를 들어 돈을 받았어요.
03:40나중에 인지를 했는데
03:41이 사람은 나한테 대가성으로 이런 뇌물을 주는 사람이야
03:45라고 한다면 서로 어울리지 말아야 되는데
03:47사진이 30여 차례나 함께 찍은 사진이 있다고 합니다.
03:53그러면 돈을 받고도 이 사람과 굉장히 가까운 사이였구나.
03:58그런데 8월 달에 이제 문제가 어느 정도 자신의 어떤 돈과 관련된 문제가
04:03완성이 되니까 돌려준다.
04:05이렇게 지금 판단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04:07저희 채널A가 보도했던 내용인데요.
04:10이게 돈인 걸 알았다는 게 2022년 4월이에요.
04:14그리고 6월에 지방선거가 있었고
04:17그리고 8월에 돈을 돌려줬는데
04:19그 기간 동안 석 달 동안
04:201억 원인 걸 인지했다는 거는
04:22서로 뭔가 항의 전화가 있었고
04:25문제가 있고 좀 껄끄러워야 될 기간인데
04:28당연하죠.
04:29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채널A가 보도한 내용에 보면
04:32돈을 돌려주기 전까지 3개월 동안 최소 39일을 같이 있는 사진들이 확인이 된 거예요.
04:40네 그렇습니다.
04:41그러니까 이게 뭔가 서로 알고 문제가 있는 걸 알지만
04:45지금은 때가 아니다.
04:47그래서 뭔가 지금 열심히 둘이 같이 뭔가 활동을 했다라는 그런 뜻인 거잖아요.
04:51그런데 진짜 돌려줄 의지가 있었다 그러면
04:54저 39일 동안 만나는 사진 저렇게 많이 찍혔는데
04:56만나고 나서 잠깐 시간 내서 살짝 돌려줄 수도 있는 거거든요.
05:00그런데 돌려주지 않았다는 것은
05:01돌려줄 의사가 없이 처음에는 그냥 영득할 그런 의지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05:07보이고는 있는데
05:08나중에 이것이 소문이 나든가
05:10아니면 주변에서 혹시 그런 거 아니냐라고
05:12누가 물어보던가
05:13그런 상황이 되니까
05:14겁이 나서 돌려줬던 게 아닌가
05:16뒤늦게 후회라고 돌려줬던 게 아닌가
05:19그런 의심을 살 수밖에 없는 거죠.
05:21문제가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05:26민주당 측에서는 이거는 시스템 에러가 아니라 휴먼 에러다.
05:29그러니까 이 한 건의 개인의 일탈이다.
05:33이렇게 지금 설명을 해왔죠.
05:34그런데요.
05:35공천 헌금 의혹 관련 수사는
05:37이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05:41지난 주말이었죠.
05:43경찰이 김경 서울시의원의 자택 등 5곳을 두 번째 압수수색했습니다.
05:48김경 씨 의원도 양 모 씨도 공천 헌금 논의에 대해서 부인을 하고 있는데
05:55여기서 지금 이 압수수색에서 녹취가 쏟아져 나왔어요.
05:58그러니까 저 1억 원의 공천 헌금 말고도
06:02그 전에 있었던 또
06:04구청장 선거, 보궐선거에도 또 돈을 줘서 또 어떻게 공천을 받으려고 했다.
06:10이 정도까지 오면 정치권에는 돈을 주면 공천을 받는 게 그냥 일상화되어 있는 거 아니냐는 의심을 국민들은 할 수밖에 없어요.
06:20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여기 핵심적으로 나오고 있는 사람은 김경 씨 의원입니다.
06:26다른 인물이 거론되지는 않고 있고 다른 사람들이 지금 공천을 위해서 헌금, 뇌물을 줬다라는 그런 정황이 나오고 있지는 않아요.
06:34지금 김경 씨 의원이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을 전달하고 시의원 공천을 받고자 했다.
06:41그리고 강서구청장 공천을 받기 위해서 어떠한 시도를 진행을 했다라는 것들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06:47이것이 어떻게 예를 들면 이방선거에 관련해서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공천 과정에 헌금, 공천 헌금이 일상화되었다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인처럼 좀 의문스럽고요.
06:58정청래 대표께서 말씀하셨지만 이것은 휴먼 헤러예요.
07:02아직까지는 휴먼 헤러에 가깝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07:05김경 씨 의원 말고는 아직까지 연루되어 있는 공천장을 받게 된 의원들이 나오고 있지는 않거든요.
07:10그렇다고 한다면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아직까지 수사 결과를 지켜볼 필요성이 있다고 하겠고요.
07:15지금 국민의힘에서는 특검 얘기를 하고 있지만 지금 밝혀지고 있는 각종 녹취 파일이라든가 이런 모든 부분들이 지금 현재 경찰 수사를 통해서 밝혀지고 있는 내용입니다.
07:24수사는 진행이 되고 있는 것이고요. 수사 결과를 지켜보고 한 다음에 그것이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 이후에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얘기할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7:33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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