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정부가 어제 남우호 공격 주체로 이란을 지목하며 주한 이란 대사를 불러 항의를 했었죠.
00:06그런데 취재 결과 이란 대사는 조작된 것 아니냐며 우리 조사 결과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13책임을 회피하려는 의도로 분석됩니다. 김정근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00:20외교부 면담을 마치고 나온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 대사.
00:24남우호 피격의 공격 주체는 이란이란 우리 정부 발표를 부인했습니다.
00:39채널A 취재 결과 쿠제치 대사는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의 면담에서 적국과 협업회의 결과를 조작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00:49박 차관은 우리 기술로 분석했다며 강하게 부인한 걸로 전해집니다.
00:54우리 정부가 미국과 소통했을 거란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려 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01:00이란 측이 역으로 공동조사를 요구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됩니다.
01:05외교 소식통은 호르무지 해업에서 이란으로 의심되는 피격 사건이 30여 건 있는데 단 한 번도 이란이 인정한 적 없다고 말했습니다.
01:14야권에선 보다 단호한 대응에 나서야 한다며 이란 대사관 철수 등도 주장하고 있습니다.
01:19조현 외교부 장관은 조만간 이란 외교 장관과 통화해 재발 방지와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할 계획입니다.
01:27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01:31넘어가면
01:4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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