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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 전


이 단독 보도 하나 가보겠습니다.

피격된 지 23일 만에 미사일 실물을 국내로 가져온 지 12일 만에야 이란 미사일이 그랬다. 우리 정부가 신중의 신중을 거듭해 발표했었죠.

[나무호 피격 직후 무전(현지시각 4일)]
HMM 나무호. 지금 엔진실에 화재, 엔진실에 화재. 퇴선하라. 퇴선하라. 퇴선하라.

호르무즈에 묶여 있는 우리 선박 탈출을 고려해 이란이 고의로 그랬는지에 대해서도 거리를 뒀었는데 이란은 곧바로 우리 정부 발표를 부인했죠.

게다가 채널A 취재 결과 쿠제치 주한 이란 대사는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의 면담에서 "적국과 협업해 결과를 조작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이드 쿠제치 / 주한이란대사(어제)]
이런 조사가 이뤄질 때 양국(한국과 이란)이 협력해서 했더라면 좋았겠다.

우리 정부가 미국과 소통했을 거라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려 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란 측이 역으로 공동조사를 요구할 수 있단 관측도 제기됩니다.

야권에서는 북한 중국 이란 앞에서만 작아지면서 "보다 단호한 대응에 나서야 한다"며 이란 대사관 철수 등도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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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러면 제가 이 단독 보도로 하나 이어가 보겠습니다.
00:06피격이 된 지 23일 만에 그리고 미사일 실물을 국내로 가져온 지 12일 만에야
00:12이란 미사일이 그랬다.
00:15어제 저녁 우리 정부가 신중에 신중을 기해 발표를 했었죠.
00:28포르무즈에 묶여있는 우리 선박 탈출을 고려해 이란이 고의로 그랬는지에 대해서도
00:33우리 정부는 대략 거리를 뒀었습니다.
00:36그런데 이란은 곧바로 어제 저녁 우리 정부의 발표를 부인했었죠.
00:40게다가 저희 채널의 취재 결과에 따르면 화면에 나오는 저 쿠제치 주한 이란 대사가
00:46우리 정부 외교부지 1차관과의 면담에서는 적국과 협업해 결과를 조작한 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08그러니까 우리 정부가 미국과 소통했을 거란 이유로
01:12책임을 회피한 것 아니냐는 분석까지 나올 수밖에 없죠.
01:17이란 측이 아예 역으로 공동조사를 요구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01:23야권에서는 북한, 중국, 이란 앞에서만 작아지면서
01:26보다 단호한 대응에 나서야 된다.
01:28이란 대상은 철수 등도 주장하고 있습니다.
01:31les advisory
01:3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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