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는 지난달 말 남호호를 공격한 주체가 이란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이란 측에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00:18주한 이란 대사를 초치해 이란 정부에 조사 결과를 전달하고 입장을 요구했지만 2주가 넘도록 아무런 답이 없습니다.
00:26여기에는 증거가 명백한데 부인하기도 그렇다고 한국에만 이례적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기도 어려운 이란의 속내가 담겨 있습니다.
00:37전쟁 시작 후 100일이 넘도록 이란 측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공격을 시인한 경우도 드물 뿐 아니라 사과를 한 사례는 없기
00:46때문입니다.
00:47우리 정부가 남호호 공격 주체가 이란이라는 증거를 제시한 날도 주한 이란 대사는 자신들은 모르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01:05이란 측은 공식 해명이나 사과는 하지 않고 있지만 외교 경로를 통해서 한 이란 관계를 좋은 관계로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전하고
01:14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15우리 정부도 이란 측이 고의성을 갖고 한국 선박을 공격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인정하는 분위기입니다.
01:29결국 이란이 지금처럼 부인도 시인도 하지 않다가 전후 재건 사업 등에 한국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관계를 개선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01:40있습니다.
01:41YTN 홍성기입니다.
01:43감사합니다.
01:43감사합니다.
01:4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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