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르헨티나에서 세계에서 가장 긴 샌드위치 만들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00:05목표는 750m, 수천 명이 먹을 수 있는 양인데 끝내 기록 달성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00:12어떻게 된 일인지 홍진우 기자가 전합니다.
00:17도로 위 테이블에 샌드위치가 길게 놓입니다.
00:21세계에서 가장 긴 샌드위치를 만들기 위한 이벤트가 열린 겁니다.
00:25750m가 넘는 길이에 소고기 1500kg과 빵 1500개가 사용됐습니다.
00:33그런데 배식이 계속 늦어지자 시민들이 울타리를 무너뜨리고 테이블에 놓인 샌드위치를 쓸어 담았습니다.
00:43세계 최장 샌드위치 인증 기록을 받기 위해 공증인까지 대기 중이었지만 결국 무산됐습니다.
00:51양손에 짐을 든 남성이 거침없이 걸어갑니다.
00:54그런데 갑자기 물에 풍덩 빠집니다.
00:58주변에서 사람들이 몰려들어 남성을 구해냅니다.
01:02수영장에 가득 물이 차올라 바닥으로 착각한 겁니다.
01:06남성은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짐은 완전히 물에 젖었습니다.
01:11사람 하나 겨우 지나갈 통로로 구조팀이 들어갑니다.
01:15좁고 가파른 지형 탓에 앞으로 나가기조차 힘듭니다.
01:19지난 19일 라오스의 한 동굴에 마을 주민 7명이 고립돼 일주일째 갇혔습니다.
01:26주민들은 금을 찾기 위해 들어갔다가 갑작스러운 폭우로 동굴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34동그란 치즈 덩어리를 잡기 위해 가파른 언덕에서 사람들이 뛰어내려옵니다.
01:38넘어지고 구르고 온몸은 만신창이가 됩니다.
01:432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 글러스터 치즈 굴리기 대회입니다.
01:48부상 위험이 높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축제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01:53채널A 뉴스 홍준우입니다.
02:09채널A 뉴스 홍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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