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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앵커]
우리나라 최대 젓갈 산지인 논산 강경에서 젓갈축제가 열렸습니다.

매년 30만 명이 올 정도로 가을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축제 현장에 김대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배춧잎 사이사이 맛깔스런 양념을 버무립니다.

짭조름한 젓갈이 담긴 양념은 입맛을 돋웁니다.

[임진순 / 충남 논산시]
"강경 젓갈로 만들어서 새콤달콤하고 짭조름하니 맛있을 것 같아요. 수육 해서 가족들하고 같이 먹을 거예요."

갓 담근 김치에 쌀밥 한입이면 수라상도 부럽지 않습니다.

[김귀녀 / 충남 천안시]
"재료가 좋은 것 같아요. 싱싱하고. 바로 지금 일부러 먹어봤는데 아주 맛있어요."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2025 강경젓갈축제'가 개막했습니다. 

조선시대 수로과 육로를 잇는 큰 포구였던 강경은 최대 젓갈 산지로 꼽힙니다.

신선한 맛은 물론, 저렴한 가격까지 더해져 축제장은 관람객들로 북적입니다. 

한 해 평균 30만 명이 찾을 정도로 국내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 다른 특산물인 상월고구마도 발길을 이끕니다. 

단맛이 풍부한 상월 고구마는 짭쪼름한 젓갈과 조화를 이룹니다.

바비큐 캠프와 강경포구장터까지 마련돼 축제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백성현 / 논산시장]
"남녀노소 누구나 강경에 오시면 역사와 문화와 전통이 함께 살아 숨 쉬는 곳이라고 하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그런 축제를 준비했습니다."

강경젓갈축제는 오는 26일까지 계속됩니다.

채널A뉴스 김대욱입니다.

영상취재 : 박영래
영상편집 : 차태윤


김대욱 기자 aliv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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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리나라 최대 젓갈 산지죠. 논산 강경에서 젓갈 축제가 열렸습니다.
00:06내년 무려 30만 명이 올 정도로 가을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00:12축제 현장에 김대욱 기자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00:17배춧잎 사이사이 맛깔스러운 양념을 버무립니다.
00:21짭조름한 젓갈이 담긴 양념은 입맛을 도둡니다.
00:24강경 젓갈로 만들어서 새콤달콤하고 짭짜로 많이 맛있을 것 같아요.
00:31수육해서 가족들하고 같이 먹을 거예요.
00:34갓 담는 김치에 쌀밥 한입이면 수라쌍도 부럽지 않습니다.
00:40재료가 좋은 것 같아요. 싱싱하고. 바로 지금 내가 일부러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요.
00:47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2025 강경 젓갈 축제가 개막했습니다.
00:51조선시대 수로와 육로를 잇는 큰 폭우였던 강경은 최대 젓갈 산지로 꼽힙니다.
00:59신선한 맛은 물론 저렴한 가격까지 더해져 축제장은 관람객들로 북적입니다.
01:06한 해 평균 30만 명이 찾을 정도로 국내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01:13또 다른 특산물인 상월고구마도 발길을 이끕니다.
01:16단맛이 풍부한 상월고구마는 짭조름한 젓갈과 조화를 이룹니다.
01:22바리큐 캠프와 강경 포구장터까지 마련돼 축제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01:39강경 젓갈 축제는 오는 26일까지 계속됩니다.
01:42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01:45강경 젓갈입니다.
01:51Fun
01:56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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