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리키에의 한 마트가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00:03두루마리 휴지에서 불이 시작됐는데 방화범 고작 10살짜리 소년이었습니다.
00:09문예빈 기자입니다.
00:14두루마리 휴지 등이 진열된 마트 안쪽에 어린아이가 들어옵니다.
00:19맞은편 상품에서 가격표 종이를 떼어내더니 라이터로 불을 붙인 뒤 휴지 더미 안쪽에 집어넣고 달아납니다.
00:2610초도 안 돼 불씨가 피어나고 마트 안은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입니다.
00:33현지시가 그제 트리키에 부르사에서 10살짜리 소년이 마트에 불을 지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00:41직원들이 신고해 불은 곧바로 꺼졌고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마트 일부가 그을리는 등 물적 피해가 났습니다.
00:48현지 경찰은 소년을 체포해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인 가운데 현지 매체는 이 소년이 이전에도 불을 지른 전력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0:59커다란 수소가 파란 셔츠 차림에 중년 남성에게 다가갑니다.
01:04그런데 갑자기 남성에게 돌진하더니 뿔로 들이받습니다.
01:09남성은 공중으로 튕겨나가 그대로 바닥에 쓰러집니다.
01:12놀란 시민들이 달려오지만 남성은 의식을 잃은 상태입니다.
01:18현지시가 그제 인도 라자스탄주에서 수소의 돌발 공격으로 5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01:27현지에서 비슷한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주민들은 당국의 야생동물 관리와 안전대책 강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01:34거센 물살을 버티지 못한 다리가 끊어져 내려앉았고 성인 남성의 허리까지 차오른 물길을 시민들이 아슬아슬 건넙니다.
01:44아기 엄마가 올라탄 보트를 주민들이 힘껏 끌어주며 간신히 탈출시킵니다.
01:51현지 시각 어제 인도 문바이 등 곳곳에서 최대 시속 40km의 돌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01:58당국은 이번 주 내내 폭우가 이어질 수 있다며 외출을 자제하라고 경고했습니다.
02:04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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