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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와 있습니다.

Q1. 첫 사건 보겠습니다. 저 남성 손에 들려있는 게 소주병이에요?

네, 식당 손님이 깨진 병을 들고 난동을 부리는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영상 보시죠.

식당 테이블에서 술이 뿌려지고, 남성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납니다.

일행을 향해 달려드는데요

남성 손에 들려있던 물건, 깨진 소주병이었습니다.

그런데 소주병을 휘두르려는 순간,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재빨리 달려들어 제지합니다.

[앵커] 큰일 날 뻔 했습니다. 민첩한 행동이 남다른데요. 

네, 휴무날 식사 중이던 경찰관이었는데요. 

앞에서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자 바로 제압에 나선 겁니다.

몸싸움이 벌어지는동안 식당 주인이 깨진 소주병을 빼앗았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Q2.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이 남성도 손에 뭔갈 들고 있는데, 뭡니까?

네, 바로 반려견 목줄인데요. 

이 남성, 왜 개 목줄을 들었을까요?

영상 속에 답이 있습니다.

늦은 밤 공장으로 남성이 들어옵니다.

주위를 살피더니 개를 향해 다가가는데요.

갑자기 발로 걷어차고 빗자루까지 마구 휘두릅니다.

목줄을 잡아당겨 개를 내던지기까지 하는데요.

강아지가 고통에 몸부림쳐도 남성은 멈출 생각이 없습니다.

[앵커] 정말 왜 그럽니까. 이게 한번도 아니었다면서요

네, 다른 날 찍힌 영상에도 남성이 목줄을 짧게 잡고 강아지를 들고 다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잔혹한 학대는 무려 20일간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낮에는 강아지를 예뻐하는 모습을 보였다가, 개 주인이 퇴근한 밤이면 몰래 찾아와 개를 마구 학대했습니다.

결국 이 강아지는 죽은 채 발견됐고요.

20대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육포를 주다 손을 물려 화가 났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Q3. 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자전거를 탄 남성에 대한 얘기에요?

네, 도둑이 탄 자전거였습니다.

젊은 외국인 남성이 자전거에 탄 채 검은색 가방을 들고 있습니다.

가방을 늘어뜨리고 지나가는데요. 

30대 호주사람인데 제주도 해수욕장에서 관광객 가방을 훔쳐 달아나는 모습입니다.

가방에는 명품 지갑 등 200만 원 상당의 금품이 들어 있었는데요.

현장에서 3km 떨어진 곳에서 붙잡힌 남성, 처음엔 범행을 부인하다가 경찰이 CCTV를 보여주자 결국 범행 사실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사건을 보다였습니다.


백승우 기자 strip@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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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왔습니다.
00:03첫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저 남성 손에 들려있는 게 소주병이에요?
00:08식당 손님이 깨진 병을 벌고 난동을 부리는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영상 보시죠.
00:15식당 테이블에서 술이 뿌려지고 남성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납니다.
00:20일행을 향해 달려드는데요. 남성 손에 들려있던 물건, 깨진 소주병이었습니다.
00:26그런데 소주병을 휘둘리는 순간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재빨리 달려들어 제재합니다.
00:32큰일 날 뻔했는데 민첩한 행동이 남다릅니다.
00:35네, 그렇습니다. 휴문날 식사 중이었던 경찰관이었는데요.
00:39앞에서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자 바로 제압에 나선 겁니다.
00:43몸싸움이 벌어지는 동안 식당 주인이 깨진 소주병을 빼앗았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합니다.
00:50다음 사건 이어서 보겠습니다.
00:53이 남성도 손에 뭔가를 들고 있는데 뭡니까?
00:56네, 맞습니다. 바로 반려견 목줄인데요.
00:58이 남성은 왜 개 목줄을 들었을까요? 영상 속에 답이 있습니다.
01:04늦은 밤 공장으로 남성이 들어옵니다.
01:07주위를 살피더니 개를 향해 다가가는데요.
01:10갑자기 발로 걷어차고 빗자루까지 마구 휘두릅니다.
01:15목줄을 잡아당겨 개를 내던지기까지 하는데요.
01:19강아지가 고통에 멈부림쳐도 남성은 멈출 생각이 없습니다.
01:23정말 왜 그럽니까? 이게 한 번도 아니었다면서요.
01:25네, 그렇습니다. 다른 날 찍힌 영상도 볼까요?
01:28남성이 목줄을 짧게 잡고 강아지를 들고 다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01:34잔혹한 학대는 무려 20일간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01:37낮에는 강아지를 예뻐하는 모습을 보였다가 개 주인이 퇴근한 밤이면 몰래 찾아와 개를 마구 확대했습니다.
01:44결국 이 강아지는 죽은 채 발견됐고요.
01:4720대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유포를 주다 손을 물려 화가 났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54네, 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01:56자전거를 탄 남성에 대한 얘기입니까?
01:59네, 도둑이 탄 자전거였습니다. 보시죠.
02:01네.
02:03젊은 외국인 남성이 자전거에 탄 채 검은색 가방을 들고 있습니다.
02:08가방을 늘어뜨리고 지나가는데요.
02:1130대 호주 사람인데 제주도 해수욕장에서 관광객 가방을 훔쳐 달아나는 모습입니다.
02:17가방에는 명품 지갑 등 200만 원 상당의 금품이 들어 있었는데요.
02:21현장에서 3km 떨어진 곳에서 붙잡힌 남성.
02:25처음엔 범행을 부인하다가 경찰이 CCTV를 보여주자 결국 범행 사실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02:32네, 잘 들었습니다. 백승우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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