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반려견을 두고 극단적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00:0320대 중국인 남성이 평소 가깝게 지내던 이웃을 흉기로 찌른 건데요.
00:09자신의 반려동물을 학대했다는 의심에서 비롯된 범행이었습니다.
00:13두 사람 모두 불법 체류자였습니다.
00:16공국진 기자입니다.
00:20운동복 차림의 남성이 골목길을 걷고 있습니다.
00:24그런데 한 손으로 복부를 연신 감싸고 있습니다.
00:27신발도 신지 않은 맨발입니다.
00:31이 중국인 남성, 흉기에 찔린 상태였습니다.
00:35지인이 운영하던 상점에 가서 도움을 요청했고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00:41현재 위중한 상태로 알려집니다.
00:50흉기를 휘두른 남성은 20대 중국인 A씨.
00:54평소 알고 지내던 피해 남성이 자신의 애완견을 학대했다고 의심했습니다.
01:01피해 남성 집으로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뒤 자신의 주거지에 숨어있다 붙잡혔습니다.
01:07조사 결과 이들 모두 불법 체류자였습니다.
01:10A씨의 애완견은 현재 지자체에서 보호 중인데
01:25검사를 해보니 별다른 학대 정황은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01:30경찰은 살인미수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01:35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01:37앙정은 현재 지자체하겠습니다.
01:42아마도
01:43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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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9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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