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붉은 천을 벗기자 모습을 드러내는 페라리의 첫 전기차 루체.
00:06레오 14세 교황이 직접 시승하도록 교황의 여름 별장에 신차를 가져왔습니다.
00:21페라리는 전기차에도 스포츠카의 힘을 느낄 수 있는 기술을 구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30우리는 마네티입니다.
00:32포로라 1의 경험을 불러왔습니다.
00:34포로라 1의 경험을 불러왔습니다.
00:36그리고 전기차에 전기차에 전달합니다.
00:41새로 나온 페라리 전기차 값은 대당 10억 원.
00:44한정판 슈퍼카를 제외하고는 가장 비싼 자동차입니다.
00:49시속 100km까지 단 2.5초 걸리는 데다 천마력이 넘는 힘을 자랑합니다.
00:55디자인은 애플의 전성기를 이끈 조니 아이브에게 맡겼습니다.
01:01하지만 시장에선 페라리답지 않은 디자인이라는 혹평이 쏟아졌고
01:0510억짜리 애플카라는 비아냥도 터져나왔습니다.
01:10루체 공개 이후 주가는 8% 넘게 급락하며 시장의 실망감을 반영했습니다.
01:1620년간 페라리를 이끌었던 전 회장도 비난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01:26하지만 페라리는 새로운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01:31기존 우수 고객에게 구매 우선권을 주던 관행까지 깨기로 했습니다.
01:37YTN 권중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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