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여름철 소방관의 최대 적은 불이 아니라 벌이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00:06이상 고온 때문에 벌들의 활동 시기가 빨라지고 또 활발해져서 벌집을 많이 짓는다고 하는데요.
00:13현재 상황이 어떻습니까?
00:16작년도 벌집 제거가 총 7천여 건이 일부 지역에서 7천여 건이었는데
00:23벌써 올해 지금 4천5백 건 정도로 두 달이 남은 시점에서도 지금 벌써 6, 70부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00:33올해는 작년보다 더 벌집 제거 출동이 많은 것 같습니다.
00:38지금 저희도 화면으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만 보호복을 입고 직접 벌집을 제거해야 하는 거잖아요.
00:45이렇게 더운 날에 정말 반팔을 입어도 모자랄 판에 저렇게 껴입고 일을 하시면 많이 더우실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00:53저희가 방화복을 저렇게 최초 출동할 때는 입고 출동을 하고
00:59벌집 제거를 하시는 구조대원이나 저희 소방대원은 이렇게 보호복을 입고 활동을 합니다.
01:07말벌이나 땅벌 이런 벌들을 제거할 때 사실 저희가 온신경이 온두색에 돼 있습니다.
01:16저도 예전에 한번 벌집 제거를 하다가 치매에 씌인 적이 있어서 응급실에 가서 주사를 맞은 적이 있는데
01:25상당히 보호복을 입어도 사이사이로 벌들이 기어들어오기 때문에 조심해서 해야 됩니다.
01:32네.
01:33네.
01:33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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