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현지시간 5일,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협을 통과하는 해상항로의 지리적 좌표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00:11바가이 대변인은 이란 관계 당국이 기술과 법률, 안보, 환경 등 다양한 측면을 심도있게 검토했다고 말했습니다.
00:19이어 제한된 항로의 지리적 좌표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고, 유나라 간 공동성명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0:30즉, 우리의 앞뒤에 대한 합의가 이란의 호르무즈협 진입 선박에 대한 통제권이 실질적으로 주어지는 셈이어서,
00:48이란에 대한 주요 양보 조치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00:52하지만 바가이 대변인은 미국의 해상 공세를 비롯해 해업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요인들이 여전히 존재해,
00:59이란과 오만 간의 합의만으로는 현박의 안전을 완벽히 보장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1:06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매우 좋은 논의를 진행 중이며,
01:10호르무즈협이 곧 다시 열릴 거라고 밝혔습니다.
01:23이란과 오만의 합의와 관련해 네타뇨우 이스라엘 총리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01:29이란이 여전히 핵무기 개발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며,
01:33끝까지 저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43미국의 낙관적인 입장과 달리 이란의 신중한 태도와 이스라엘의 부정적 반응이 겹치면서
01:49호르무즈협의 완전한 재개방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따를 거로 보입니다.
01:54YTN 황상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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