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음악이나 무용, 연극 같은 예술 분야를 통해 청소년 성장을 응원하는 교육정책사업이 있습니다.
00:08꿈의 예술단이라는 이름으로 전국 곳곳에서 운영되는데요.
00:12청소년 단원 수백 명이 한데 모여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이 있다고 합니다.
00:16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지환 기자.
00:21강원도 평창입니다.
00:23예술 분야 전국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고요.
00:27에너지가 남다를 것 같은데요. 분위기 어떻습니까?
00:32바깥은 푹푹 지는 무더위죠.
00:34여기서는 에어컨이 있는 실내지만 여기는 열기가 야외 못지 않습니다.
00:39지금 저희 취해진 곳이 강원도 평창의 알펜시아입니다.
00:42오늘 이곳에서 꿈의 페스티벌이라는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요.
00:46지금 제 뒤로 어린이, 어린이, 청소년, 악단들, 단원들이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00:52좀 볼까요?
00:53지금까지는 오케스트라였는데, 좀 전까지는 오케스트라였는데 지금은 무용단원들이 연습을 펼치고 있습니다.
00:58오늘 저녁에 합동 공연이 있습니다.
01:00그래서 이렇게 동작이나 동선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01:04보니까 광진, 송파, 구리, 예천, 대구 곳곳에서 모인 학생들입니다.
01:10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17개 거점기관 꿈의 예술 단원들이 여름방학을 맞아서 교류하는 행사입니다.
01:16아동, 청소년 단원 370여 명을 포함해서 관계자들이 모여서 소통하고 서로 격려하고 성장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1:24이번 주는 음악과 무용에 특화된 캠프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01:28다음 주는 경남 밀양에서 연극극단 캠프가 열릴 예정입니다.
01:33꿈의 예술단이라는 게 도대체 뭔지 다소 생소하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을 텐데요.
01:372010년에 오케스트라 분야에서 시작해 지금은 무용단과 극단, 시각예술까지 사업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01:45성장 환경이 다양한 우리 아동과 청소년이 예술을 매개로 자신의 삶을 가꾸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 교육 정책입니다.
01:54전국 거점 기간만 159세, 지금까지 3만 4천 명이 넘는 청소단이 예술단을 경험했습니다.
02:02무엇보다 인재 양성 성과가 큰데요.
02:05예술단 경험을 토대로 대학 전공으로 나아가거나 유명 오케스트라 단원이 되는 사례도 나왔습니다.
02:11정책을 펼치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앞으로 장르별 특화 캠프를 운영하면서 꿈의 페스티벌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고요.
02:19대한민국 청소년 연극제 같은 행사와도 연계할 계획입니다.
02:22현장에서 보니까 꿈을 향한 청소년들의 노력이 참 멋져 보입니다.
02:27또 주변에 부모님이나 선생님들,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면서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
02:32지금까지 청소년 예술 합동 캠프 강원도 평창에서 YTN 지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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