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의 관계 정상화를 위한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압박하자
00:06무한마드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격분했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현지시간 26일 보도했습니다.
00:14한 소식통은 트럼프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이스라엘과 관계를 정상화하라는 압박을 막아내온 빈살만 왕세자가 트럼프와의 통화로 격분했다며
00:25아니라고 100번이나 말했고 100번을 더 말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00:30앞서 23일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종전 단판과 맞물려 사우디 등 주요 중동국 정상과 통화해 협정 체결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1빈살만 왕세자는 아버지 세대와 달리 팔레스타인 문제를 사우디의 이익을 저해할 수 있는 핵심 사안으로 보지 않는 세대로 평가됩니다.
00:50사우디는 바이든 행정부 때 미국과의 방위 조약을 대가로 이스라엘과의 관계 정상화 합의에 근접했지만
00:57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에 대한 확약을 거부하면서 결렬됐다고 사우디와 미국 당국자들이 전했습니다.
01:06사우디는 이스라엘의 관계 정상화 조건으로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에 대해 구체적이고 되돌릴 수 없는 일정을 제시하도록 요구했지만
01:15이스라엘은 거부해왔습니다. 가자 전쟁과 이란 전쟁을 거치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여론이 악화하자
01:23사우디의 입장은 더 강경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7아브라함 협정은 트럼프 대통령 일기 때 미국의 중재로 아랍에미리트와 바레인, 모로코 수단이
01:33이스라엘과 외교관계 수립에 합의한 것으로
01:37이기 행정부는 사우디 등 다른 중동국가로 협정 확대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01:45이스라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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