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산을 찾았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박근혜 전 대통령만 간 게 아닙니다.
00:08부산을 찾은 건 이재명 대통령도 찾았습니다.
00:13바다의 날 기념식 참석을 위해서 간 겁니다.
00:16선거를 때문에 간 건 아니고요.
00:18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부산을 찾았습니다.
00:21국민주권 정부는 김영삼 대통령께서 꿈꾸었던 해양강국 대한민국으로의 힘찬 도약을 앞당길 것입니다.
00:32대한민국은 유라시아와 인도 태평양을 잇는 중심축이 되어 주변국의 자유로운 항행과 열린 무역 질서를 수호할 것입니다.
00:46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어제 저녁에 부산을 찾았고요.
00:50자갈치 시장을 들렀습니다.
00:52시민들을 만나봤고 오늘 이제 기념식에 참석을 한 건데
00:56국민의힘에서는 자갈치 시장까지 방문해서 사람들을 만난 건 선거 개입이다 이렇게 비판을 하고 있더군요.
01:05보는 시각에 따라서 그런 얘기 할 수 있죠.
01:09저는 지난번에도 사실 지난 총선 때 윤석열 전 대통령도 전국을 다녔어요.
01:16저는 그때 선수로 뛰고 있었던 국민의힘 소속 후보였지만 좋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01:22저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만큼은 정말 특별한 일이 아니면
01:27현직 대통령이 지방 순시 지방 일정을 하는 거는 저는 좀 무리가 있다 생각을 합니다.
01:34제가 늘 아까도 말씀드렸죠.
01:37더더군다나 현직 대통령은 국민 통합에 앞장서야 돼요.
01:41모르겠습니다.
01:43자당 소속의 정원호 후보라든지 아니면 이런 후보들을 명픽했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01:51그다음에 국회의장 후보죠.
01:53조정식 회의장 후보도 명픽했다 대통령이.
01:56그것까지는 같은 당 소속이니까 그것도 원래는 안 되지만 조금은 이해할 수가 있어요.
02:02하지만 선거 국면에서 여당과 야당이 맞서서 경쟁을 하는 이 선거에서
02:10마치 선대위원장처럼 현직 대통령이 지방을 이렇게 순회한다는 거는 안 될 일이죠.
02:18그건 전현직 다 마찬가지입니다.
02:21안 될 일이래요?
02:22그러니까 공식 행사만 치렀어야지.
02:25왜 하필 이렇게 돌아다녀서 오해를 사느냐?
02:29아니 뭐 바다의 날을 4년마다 옮길 수도 없는 거고.
02:33그러니까 바다의 날 행사만 갔다 왔으면 되는 거 아니냐?
02:35뭐 이런 지적인 건가요?
02:36예를 들면 대통령이 어디까지 가면 선거운동에 개입하는 것이고
02:40어디까지 안 가야 되는 건지에 대해서 규정하는 것.
02:43뭐 당연히 집권 여당이 아닌 야당 입장에서야 대통령의 행보가.
02:48대통령이 제대로 국정운영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02:51오히려 돌아다녀도 아무 얘기 안 하겠죠.
02:53그런데 지금 국정운영이 지지율이 높은 상황에서
02:56부산이라고 하는 아주 핵심적인 지역에 왜 내려왔냐.
03:01그러니까 바다의 날이니까 성림은 되는 것 같고요.
03:03문제의 핵심은 자가치 시장을 왜 갔냐 이런 부분인 것 같습니다.
03:08저는 그럼 대통령은 야당의 말에 의해서 움직여야 되는 건가요?
03:11정서는 청와대 같지 않은 거고요.
03:14국정운영이 더 상위에 있는 거죠.
03:15선거라고 하는 것.
03:16그다음에 더 핵심적으로는 지금 부산이 노인과 바다라는
03:19자주 섞인 얘기들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3:22그러면 정부가 거기에 맞게 해양수도, 북극경제, 일자리 문제
03:27이런 문제와 관련해서 비전을 주는 건 저는 부산 시민들에게
03:31자긍심을 줄 수 있는 대통령의 행보가 아닌가 생각이 들기 때문에
03:34너무 뭐라고 안 하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03:37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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