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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정원오 31년 전 폭행 논란…당시 구의회 인사들 등판
양천구의회 전 의원들 "정원오의 망언 강력 규탄"
"구정질문 내용이 허위였다면 왜 법적 대응 안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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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여야가 안전 이슈와 또 과거 폭행 의혹으로 맞붙고 있습니다.
00:08국민의힘은 정원호 후보의 과거 폭행 정가 논란을 계속 부각시키고 있는데요.
00:13오늘은 당시 양천구회 회의에 참석했던 전직 구의장, 또 의원들이 등판했습니다.
00:21정원호 서울시장 후보의 망언을 강력히 규탄한다.
00:27만약 당시 부정질문 내용이 허위였다면 당시 양재호 구청장은 왜 공개 사과를 했는지, 왜 해당 의원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하지 않았는지
00:40묻지 않을 수 없다.
00:42결국 정원호 후보는 자신의 정치적 부담을 돕기 위해 지방의회를 깎아내리고 의정활동의 권위를 흔들려 한 것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00:56지방 자체를 부정하고 기초의회를 모욕한 정원호 후보는 양천구 의회와 양천구민에게 즉각 사과하라.
01:08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속기록을 통해서 공개를 했었던 양천구 의회 구의원, 전직 구의원들이 이렇게 직접 등판을 한 겁니다.
01:18그러면서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01:19속기록 속에 담긴 우리의 구정질문 내용이 허위였다면 당시에 왜 공개적으로 사과를 했냐, 왜 우리를 상대로 법적 대응하지 않았냐 이렇게 주장을
01:28했습니다.
01:29정원호 후보 측은 네거티브다. 31년 전에 일을 꺼내서 계속 네거티브 정쟁을 하고 있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1:36최진병 교수님, 물론 서울시 같은 경우는 오늘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 때문에 당분간 정쟁 안 할 것 같긴 한데 일단 오늘
01:43오전 상황입니다.
01:44어떻게 들으셨나요?
01:45일단 저기에서 얘기하신 분들이 구청에서 예를 들면 구의원, 구의회에서 의원들이 질의하는 것은 100% 사실이 아닌 내용도 있어요.
01:53의혹을 제기하는 경우도 많잖아요.
01:56사실관계를 다 따지고 나서 무슨 법원에서 판결 내리지 하는 게 아니잖아요.
02:00어떤 의원이든 그게 여당이든 야당이든 진보든 보수든 본인들이 생각할 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질의할 수 있고.
02:07그게 나중에 사실 아닌 걸로 밝혀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02:10그러니까 저분이 지금 주장하시는 건 본인은 그렇게 주장하시지만 기본적으로 의회에서 발언하는 의원들의 내용이 100% 사실에 맞다.
02:19이렇게 얘기하기는 어려워요. 맞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을 수 있죠.
02:23그러니까 저렇게 주장하시는 건 저는 100% 타당하다고 보지는 않고요.
02:27그리고 당시에 이제 사과를 왜 했냐고 그랬는데 정원호 후보 측에서 그러더라고요.
02:31그 당시에 민주자유당인가요?
02:33거기서 오문을 투척하려고 해서 그것 때문에 사과를 했다고 또 해명을 했어요.
02:37어떤 일이 있었는지 제가 잘 모르겠지만.
02:39그래서 이게 구의회에서 발언한 내용 가지고 그게 사실이 아닐 수 있다고 얘기하는 건 법원의 판단이 수사기관의 수사와 재판을 거쳐서 마지막
02:49나오는 결론이기 때문에 그게 더 맞다고 보는 거죠.
02:53그런 차원에서 얘기한 거를 가지고 이렇게 또 문제를 삼는 것 자체가 저는 이미 철진한, 이미 지나버린 이슈인데 이걸 다시 되살린다고
03:00한들 크게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지 않습니다.
03:04서울시장 후보들은요. 안전 문제를 놓고도 신경전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그 목소리 듣고 오시죠.
03:11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03:17안전을 최우선 해보고 일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03:21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장 배보라면서 잘한 거 하나하나도 기억이 납니까?
03:26안달래요!
03:27저는 한강버스, 세밋둥둥성, 그리고 이번에 GTX, 설근노랑 뭐 이런 것만 생각이 납니다.
03:36저한테 자꾸 안전불감적인 얘기를 했어요. 0%라고 쓴 것을 지금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03:44뭐가 0%냐?
03:46스크린로어가 만들어진 다음부터는 사망자가 거의 없습니다.
03:510%의 수정입니다.
03:52정원호 후보는 구청장 시절에 안전을 위해서 도대체 뭘 했는지 한번 말을 해보라고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04:02서울시에는 워낙 진행 중인 공사 현장이 많다 보니까
04:05정원호 후보 측과 민주당 같은 경우는 GTX 철근노락을 계속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04:11그렇기 때문에 일단 삼풍백화점 사고도 철근 제대로 시공 안 하는 것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04:16라고 하면서 오세훈 후보의 안전불감증을 지적을 하고 있는데요.
04:20그러다 보니까 오세훈 후보가 오늘 0% 옷을 입었습니다.
04:25스크린도어 설치한 이후에 사고가 없었다라면서 0% 티셔츠까지 입고 등장을 했습니다.
04:30정혁진 변호사님, 안전이 아마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최대 이슈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04:36어떻게 생각하세요?
04:37여러 가지 이슈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안전 이슈가 되지 않을까.
04:40더군다나 GTX 관련해가지고 그런데 GTX 문제는 설계를 잘못 이해했다라고 하는
04:47그런 이유가 사실은 현대건설의 이야기 아니었겠습니까?
04:50그다음에 어쨌든 완공되기 전에 그런 잘못된 것들을 발견해서 시정을 한다고 하니까
04:56그렇게 넘어가면 되는데 그런데 사실 오늘 아주 큰 사고가 났잖아요.
05:01그렇기 때문에 안전에 대해서 누가 시장이 되시든지 간에
05:04정말 우리 서울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담보할 수 있는 그러한 정책이 있어야 된다.
05:11그런 생각이 들고요.
05:12오늘 사고가 그런 것들에 대한 경각심을 더 불러일으켜준 것이 아닌가.
05:17저는 그런 생각합니다.
05:19철저한 조사도 필요하겠고.
05:21하지만 내탁공방이나 정쟁으로 흐르지는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05:24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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