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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전남지역 유세장에서 불거진 이른바 '얼차려' 논란은 공천 권력에 대한 맹목적 복종이 드러난 유권자 모독행위라고 직격 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오늘(26일) 논평에서, 당시 민주당 유세 진행자가 정청래 대표 방문을 앞두고 '엎드려뻗쳐'를 구령하면서 후보들이 엎드렸는데, 지방차지 역사상 가장 수치스럽고 참담한 장면으로 기록될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재미를 위한 일시적 '오버'라고 변명하지만, 거대 여당의 무의식 깊숙이 자리 잡은 고압적 권위주의라면서, 민주당은 공천 권력으로 후보들을 줄 세워 온 구태정치에 대해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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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전남 지역 유세장에서 불거졌던 이른바 얼차려 논란은 공천 권력에 대한 맹목적 복종이 드러난 유권자 모독행이라고 직격했습니다.
00:10최보연 수석대변인은 오늘 논평에서 당시 민주당 유세 진행자가 정청 내 대표 방문을 앞두고 엎드려 뻗처를 구형하면서 후보들이 엎드렸는데 지방자치 역사상
00:21가장 수치스럽고 또 참담한 장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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