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군이 이란 남부지역 공습을 단행했는데 이란에서는 아직 공식 반응은 없습니다.
00:07이에 대해서 루비오미 국무장관은 호르무즈 해업은 어떻게든 열려있어야 한다고 응답을 했고
00:12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교전은 더욱 확대했습니다.
00:17중동 현지 연결합니다. 양의력 특파원
00:22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나와 있습니다.
00:24종전협상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벌어진 미군의 이번 공습, 이란에서는 어떤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까?
00:33아직 인정하지도 부인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00:36이란 정부나 정부 관계자들 사이에 나온 반응은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00:41이란 언론들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소식을 우선 전했습니다.
00:44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이란 남부 반다르 아바스에서 3번의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고
00:51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페르시아만 다른 두 곳에서도 유사한 소리가 들렸다고 전했습니다.
00:57이란 국영 IRNA는 해당 지역 경비대 공보실에 하루 전 성명을 언급했습니다.
01:03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반다르 아바스시 주변에서 불발탄 제거 작전 시행을 발표했다는 내용입니다.
01:10그래서 해당 폭발음을 들은 시민들은 불발탄 제거 작업이라고 생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1:17미군 공격과 관련해서 마코르비오 미 국무장관도 언급을 했다고요?
01:24마코르비오 미 국무장관은 기자들에게 기뢰를 설치하려는 선박과
01:29미사일 발사기지를 표정으로 삼은 미군의 공격을 설명했습니다.
01:34그러면서 호르무제협은 어떻게든 열려있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01:38총전협상에서 호르무제협 전면 개방 문제가 미국의 최우선 과제임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01:44이와 함께 루비오 장관은 현재 종전합의문 초안에 특정 표현을 두고 많은 논의가 오가는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01:52이란과의 협상 문구 마련에 며칠 걸릴 수 있다고 밝혀 막바지 협상이 길어지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01:59앞서 루비오는 다른 방식으로 해결할지 고려하기 전에 외교적 해결 가능성을 최대한 높일 거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02:08이스라엘과 레바논 헤즈볼라는 휴전 이후에도 교전을 멈추지 않았는데요.
02:13이스라엘이 아예 공습을 강화했다고요?
02:18이스라엘군이 레바논의 헤즈볼라 거점들과 레바논 동부 일대에 폭격을 강화했습니다.
02:24베냐민 네타나우 총리가 공격을 강화하라는 지시를 내린 직후입니다.
02:28네타나우 총리의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02:44레바논 국영 NNA통신은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에 헤즈볼라 주둔지를 비롯해 여러 곳에서 주민들이 일제히 대피를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2:54NNA는 레바논 동부 베카 골짜기 지역 마을은 25일 밤부터 이미 여러 차례 이스라엘군에 공습을 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3:04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도 이스라엘 북부 등을 상대로 여러 차례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03:10AFP 통신 보도를 보면 헤즈볼라는 현지시간 25일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확대하자 이스라엘 북부 군 기지를 향해 드론과 미사일 등을
03:20최소 4차례 이상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03:22그러면서 이번 공격은 이스라엘의 휴전 위반에 대한 대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03:28지금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YTN 양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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