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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의 200억 원대 탈세 의혹 여파로 국방홍보원(KFN) 유튜브 채널에 올라 있던 출연 영상도 비공개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8일 국방홍보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KFN 플러스’에 게시됐던 차은우 출연 프로그램 ‘그날 군대 이야기’ 영상이 현재 비공개로 전환됐습니다.

해당 영상은 차은우가 군 복무 중 스토리텔러로 참여해 지난해 12월 말부터 네 편에 걸쳐 공개됐던 콘텐츠입니다.

하지만 탈세 의혹이 불거진 이후 국방홍보원 채널에서는 해당 영상을 더 이상 확인할 수 없으며, 광고계에서도 차은우 관련 광고 영상과 이미지가 잇따라 내려진 상태입니다.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은 뒤 약 200억 원대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모친이 설립한 법인으로 소득을 분산해 고율의 소득세 대신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으려 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소속사 판타지오는 “최종적으로 확정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과 적용에 관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차은우 역시 지난 26일 소셜 미디어에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KFN플러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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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의 200억 원대 탈세 의혹 여파로 국방홍보원 유튜브 채널에 올라있던 출연 영상도 비공개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1128일 국방홍보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KFN 플러스에 게시됐던 차은우 출연 프로그램, 그날 군대 이야기 영상이 현재 비공개로 전환됐습니다.
00:21해당 영상은 차은우가 군복무 중 스토리텔러로 참여해 지난해 12월 말부터 4편에 걸쳐 공개됐던 콘텐츠입니다.
00:28하지만 탈세 의혹이 불거진 이후 국방홍보원 채널에서는 해당 영상을 더 이상 확인할 수 없으며 광고계에서도 차은우 관련 광고 영상과 이미지가 잇따라 내려진 상태입니다.
00:40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은 뒤 약 200억 원대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8국세청은 차은우가 모친이 설립한 법인으로 소득을 분산해 고율의 소득세 대신 낮은 법인 세율을 적용받으려 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00:56이에 대해 소속사 판타지오는 최종적으로 확정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과 적용에 관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07차은우 역시 지난 26일 소셜미디어에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
01:17관계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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