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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국민의힘 후보교체 파동' 전 여론조사 보니?
이재명 52.1% 김문수 31.1% 이준석 6.3% [리얼미터]
이재명, 3자 대결서 과반 지지율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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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교환 후보가 본인 대표를 잠식할 수 있거든요.
05:23그렇기 때문에 오른쪽에 발목이 묶여있는 김문수 후보의 입장을 생각했을 때
05:26이준석 후보는 충분히 합리적 중도보수층을 자기가 공략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05:31나 보수의 적장자다, 내가 보수를 개선하겠다.
05:33그럼으로써 탄핵에 찬성했던, 비상계엄 잘못했다고 지적해왔던 보수 지지층을
05:38좀 흡수하려는 그런 전략으로 보이고요.
05:41저는 이번 첫 번째 주, 아까 앵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05:44아까 우리가 본 자료는 저번 주말에 1년의 사태들이 반영이 안 된 거기 때문에
05:48이제 그 사태까지 다 반영되고 후보 고도가 짜여진 이후에 나오는 여론조사에서
05:53이준석 후보가 어느 정도의 지지율이 나오느냐에 따라
05:56저는 두 자릿수 지지율까지 치고 올라갈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05:59그런데 초반에 그걸 잡아내지 못한다면 아마도 그냥 한 자릿수가 계속 쭉 유지될 텐데
06:04그래서 저는 이번 주에 나오는 지지율이 이준석 후보에게는 아주 관건이 될 거라고 봅니다.
06:09이현정 의원님, 실제로 지난주에 강원도 좀 많이 늘었다고 했지만
06:14지난 주말에 홍준표 전 시장이 미국으로 떠났을 때도 이준석 후보가 직접 배운까지 가고
06:22이런 부분들이 본인이 홍준표 전 시장의 여러 가치관도 좀 본인이 하고
06:29정말 보수 진영의 적정자가 되겠다 이런 메시지는 좀 분명한 것 같으세요?
06:33제가 이렇게 쭉 보면 선거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저는 이준석 후보를 지금 당해낼 사람이 별로 없다고 봐요.
06:41왜냐하면 이준석 후보가 나이는 젊지만 선거 경험이 꽤 많습니다.
06:46그리고 또 승리한 선거 경험들이 꽤 있어요.
06:49그렇기 때문에 아마 이번에는 본인이 직접 대선 후보로 나왔기 때문에
06:53아마 본인의 모든 어떤 전력을 이 선거를 치르는 데 아마 투자를 할 것인데요.
06:59지금 행보를 보면 결국은 이 김문수 후보 가지고 있는 국민의힘 지지층들 중에서
07:04아까 말씀하셨듯이 탄핵에 찬성했고 또 이제 한동훈 후보를 지지했고
07:09뭐 이렇게 하면서 선거를 좀 포기하려고 하는 분들
07:12뭐 이런 분들을 직접적으로 굉장히 많이 공략을 할 것 같습니다.
07:17그래서 아마 그 표를 흡수를 하는 전략을 아마 계속 쓸 거고
07:20그런 차원에서 저는 홍준표 전 시장을 직접 공항까지 가서 만나고 이야기를 했던
07:26그것도 다 저는 이런 프로그램에 들어와 있는 거고
07:30첫 스타트를 여수 산단에 가서 시작했지 않습니까?
07:33결국은 이공계 출신인 자신이 뭔가 어떤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07:37그런 또 어떤 전략적인 측면이 있는 것이고
07:39저는 국민의힘이 굉장히 긴장을 해야 될 겁니다.
07:41지금 이 선거를 지지하고 있는 기자들 사이에서는 2등이 누가 될 것이냐
07:46이 경쟁이다라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로
07:48그만큼 지금 이준석 후보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녹록치 않게 지금 봐야 될 상황인 것 같아요.
07:55그만큼 이 김문수 후보가 확장성이 지금 떨어지면
07:59그 빈 공간을 아마 이준석 후보가 치고 들어올 가능성이 있고
08:03그렇기 때문에 김문수 후보는 계속 확장적 선거운동을 펴야 되는데
08:07그래서 오늘까지 제가 하는 걸 보면 아직까지는 좀 그런 시동을 걸지 않았지 않는가
08:12그런 생각이 듭니다.
08:13선거 전략을 좀 제고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도 해주셨는데요.
08:16강선필 변호사님 그런데 이런 게 있어요.
08:18이준석 후보는 빅텐트 혹은 단일화 0%다 선을 확 끊고 있긴 한데
08:24이게 이런 거잖아요.
08:25김용태 의원, 김용태 새 신임 비대위원장이 또 이준석 후보와는 꽤 인연이 깊은 인물이기 때문에
08:31김용태 의원을 새로운 비대위원장으로 내정한 것도
08:34이런 빅텐트와 단일화를 염두에 둔 국민의힘의 포석이다.
08:38어떻게 보세요?
08:38그런 포석으로 김용태 의원을 비대위원장에 선임했다면 계산이 잘못된 거죠.
08:44제 기억으로는 이준석 후보가 개혁신당 나갔을 때 김용태 의원은 잔류를 했습니다.
08:50그때 본인들 간에 어떤 감정으로 헤어졌는지 모르겠지만
08:54저는 상당히 그때 김용태 후보 의원에게 실망했습니다.
08:58정치는 그래도 의리로 하는 건데 그렇게 무명의 김용태를 나름대로 조금 유명하게 만들어준 사람이 이준석이었다고 저는 생각을 했거든요.
09:08어쨌든 그런 인연이 있다고 하더라도 개인적으로는 이제 이준석 후보에게는 진짜 보수의 지도자가 누구인가를 두고 겨룰 것 같고
09:16저는 이 추세대로 잘만 간다면 저는 김문수 후보를 꺾고 2위 자리를 충분히 노릴만 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09:24저는 단일화는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다. 이런 생각합니다.
09:27다만 여러 개인적인 논평 중에 마치 김용태 새 비대위원장이 이준석 의원의 이준석 후보의 효과만으로 유명해졌다고 너무 단언할 수는 없고요.
09:36그러니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09:38호천에서 지역구에서 당선된 이력도 있기 때문에. 알겠습니다.
09:41노파심 차원에서 한 번 말씀 하나 첨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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