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은 미국이 공격을 가하는 순간 보복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00:04트럼프 대통령의 장려 이방카까지 암살표적으로 리스트에 올랐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0:11장하연 기자입니다.
00:15이란 민간항공청이 현지시각 어제부로 이란 서부 영공의 민간항공기 운항을 금지했습니다.
00:21영공 폐쇄는 주간비행만 해당하며 오는 25일까지 적용되지만
00:26미국의 재공습이 개시될지도 모르는 시점에서 나온 조치라 관심이 쏠립니다.
00:31한편 최근 미국 FBI에 체포된 친이란 인사가
00:35트럼프 대통령의 장려 이방카를 암살 대상으로 삼았다고 진술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0:41미국과 유럽의 유대인 테러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00:45친이란 성향 이라크 민병대 지휘관 모하마드 알사디는
00:49트럼프가 자신의 멘토를 암살한 복수를 맹세했고
00:53이방카에 플로리다 자택 설계도까지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8알사디가 멘토로 칭한 사람은 과거 이란의 2인자로 불렸던
01:02크루드군 사령관 카셈 솔레이마니로
01:056년 전 미국이 끈질긴 첩보전과 드론까지 활용한 공세적인 작전으로 암살한 사건은
01:11당시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줬습니다.
01:14오늘 미국 정보당국 총책임자 털시 개버드 국가정보국 국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01:20남편의 투병을 돕기 위해서라고 했지만 일각에선
01:24이란 전 이후 트럼프 대통령과의 마찰 때문이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01:29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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