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은 차라리 조국의 날을 지정하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0:05이럴 거면 수사는 왜 하고 재판은 왜 하냐며 순국선열을 기리는 광복절의 의미가 대속됐다.
00:12매국노라는 말까지 등장했습니다. 김민곤 기자입니다.
00:18현기에 반도 채우지 않은 상태에서 사민이 실시된 것입니다.
00:23이렇게 할 것 같으면 수사를 왜 하고 재판은 왜 하는 것인지.
00:30사면 발표 직후 마이크 앞에 선 송원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을 직격했습니다.
00:38조국 친위대 총사면은 대통령 사면권 남용의 흑역사로 오래 기록될 거라고 했습니다.
00:44다른 지도부도 광복절의 의미를 퇴색시킨 최악의 사면이라고 규탄했습니다.
00:48꼭 사면해야겠다면 광복절이 아닌 조국의 날. 따로 지정해 그날 하십시오. 광복절은 그런 날이 아닙니다.
00:59뜻깊은 날이 조국 정경심 부부 사면으로 입시 비리 부활절, 부모 찬스 사면절이라는 오명을 쓸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01:15당대표 후보들도 일제히 정권의 날을 세웠습니다.
01:17김문수 후보는 이재명 정권 몰락의 서막, 조경태 후보는 이재명 정권의 주홍글씨라고 비판했습니다.
01:26안철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매국노에 빗댔고,
01:30장동혁 후보도 광복절을 민족정의의 장례식으로 만든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01:35개혁신당도 날을 세웠습니다.
01:37홍문종, 정찬민 전 의원 등 송 비대위원장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문자로 보낸 명단이
01:58실제 사면대상에 포함된 것에 대해선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02:03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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