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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해 새로 공습을 감행할 준비를 한다는 보도 속에 이란이 서부 지역 영공을 전면 폐쇄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예루살렘 포스트와 AOL, CNN은 이란 민간항공청이 현지 시간 22일 항공고시를 통해 자국 서부 영공을 폐쇄한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외신들은 영공 폐쇄 조치가 일단 26일까지 유지된다며 이로써 현지에서 현재 제한적 주간 운항이 가능한 공항은 8곳만 남아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란 민간항공청은 "모든 항공 운항사가 이란 영공 통과 또는 이란행 항공편 운항에 앞서 반드시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말 일정을 전격 변경한 직후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애초 뉴저지주에 있는 골프클럽에서 연휴를 보낼 예정이었지만, 일정을 바꿔 백악관으로 복귀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CBS 뉴스 등은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에 대한 새로운 군사공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소식통들은 미국과 이란 간 외교 협상이 계속 진행 중이지만 행정부 내부에서는 공습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과 정보 당국자들이 속속 연휴 개인 일정을 취소하고 복귀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이와 관련해 파이낸셜타임스(FT)는 미국이 이스라엘 공항에 공중급유기 50대를 집결시킨 정황이 포착됐다며 이란 공습 재개에 대비한 전력 증강이라고 관측했습니다.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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