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정부가 만든 미확인 비행물체와 미확인 이상현상 관련 자료 공개 사이트의 조회수가 10억 회를 넘어선 가운데 현지시간 22일 추가로 자료가
00:10공개됐습니다.
00:12미국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근거로 지난 8일 추적하다라는 의미의 퍼슈라는 이름의 공식 사이트를 개설하고 1차 자료 공개를 한
00:23바 있습니다.
00:2322일 2차로 공개된 파일 중에는 수십 년 전의 역사적 기록부터 최근 몇 년간 미군과 정부기관이 공중, 우주, 지상, 해상 등
00:34전 영역에서 수집한 목격 보고와 시각 자료가 두루 포함됐습니다.
00:392차 공개 문건들 중에는 1948년부터 1950년까지 미국 뉴멕시코주 샌디아의 1급 기밀시설 주변에서 보고된 목격과 조사 기록이 담긴 116쪽 분량의 문서가
00:52포함됐습니다.
00:53국방부는 이 파일에는 이 군기지 주변에서 보고된 209건의 녹색 구체, 원반, 화염구 목격 사례가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02가장 눈길을 끄는 자료는 2025년 말 군용 헬리콥터에 탑승했던 현직 고위정보장규의 목격담입니다.
01:11그와 헬리콥터 탑승자들은 산을 배경으로 사방으로 떼를 지어 날아다니는 수많은 오렌지색 구체들을 한 시간여에 걸쳐 근접 목격했다고 보고했습니다.
01:21특히 헬리콥터 바로 오른쪽 위에서 색깔이 오렌지색이고 중심부는 흰색 혹은 노란색인 타원형 구체 두 개가 정지 상태로 머무르면서 전방 위로
01:33빛을 뿜어내는 것을 육안으로 관측한 후 사실상 말문이 막혔다고 말했습니다.
01:38미국 국방부 대변인 쇼 파넬은 이번 공개가 트럼프 행정부의 역사적인 투명성 노력과 대중의 높은 관심을 증명한다며 3차 자료 공개를 진행할
01:50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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