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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베이징에는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이 이뤄졌는데요,

한 주 전에 있었던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과 똑 닮은 장면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경호차량에서 내린 푸틴 대통령이 마중 나온 시진핑 주석과 악수를 합니다.

양국 대표단과 인사를 나눈 두 정상, 함께 단에 올라 도열한 의장대를 참관하고 함께 걸으며 사열한 뒤, 꽃을 든 아이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습니다.

이 장면, 익숙하지 않으신가요?

같은 화면 아닙니다.

왼쪽이 어제의 환영식이고요, 오른쪽이 불과 일주일 전에 있었던 트럼프 대통령 환영 행사입니다.

두 정상의 동선부터 어린이들의 환영까지. 다른 점을 찾기 힘들 정도로 똑같은 환영식이 치러졌습니다.

이를 두고, 중국이 러시아와 미국 사이에서 철저한 균형 외교를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요,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 중난하이의 정원을 걸으며 자신에 대한 특별 예우를 확인하는 듯한 질문을 던지기도 했는데요,

"푸틴은 와 봤다"는 시 주석의 대답에 트럼프 대통령이 서운하진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자신의 방중 때와 똑같았던 어제의 환영식을,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생각으로 지켜봤을까요?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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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 베이징에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방문해서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이 이루어졌는데요.
00:07한 주 전에 있었던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과 똑 닮은 장면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00:15경호 차량에서 내린 푸틴 대통령, 마중 나온 시진핑 주석과 악수를 합니다.
00:20양국 대표단과 인사를 나눈 두 정상 함께 단에 올라서 도열한 의장대를 참관하고
00:26이렇게 함께 걸으며 사열한 뒤에 또 꽃을 든 아이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습니다.
00:32이 장면 익숙하지 않으신가요?
00:35같은 화면이 아닙니다. 왼쪽이 어제의 환영식이고요.
00:40오른쪽이 불과 일주일 전에 있었던 트럼프 대통령 환영 행사입니다.
00:45두 정상의 동선부터 또 어린이들의 환영까지 다른 점을 찾기 힘들 정도로 아주 똑같은 환영식이 치러졌습니다.
00:54이를 두고 중국이 러시아와 미국 사이에서 철저한 균형 외교를 보여줬다.
01:00이런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요.
01:02지난주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 중난하이의 정원을 걸으면서
01:06자신에 대한 특별 예우를 확인하는 듯한 질문을 던지기도 했죠.
01:30들으신 것처럼 푸틴은 와봤다라는 시 주석의 대답에 트럼프 대통령이 서운하진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데
01:37자신의 방중 때와 똑같았던 이 어제의 환영식을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생각으로 지켜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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