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의 반도체 특별법 시행영안에 포함된 수도권 배제조항에 반발해 경기도 이천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주민 500여 명이 어제 대규모 총궐기 대회를 열고 강력히
00:12항의했습니다.
00:15이들은 이번 시행영안이 지원 대상에서 경기도와 이천을 제외해 대한민국 반도체의 경쟁력을 스스로 약화시키는 자해 행위이자 또 다른 역차별이라며 즉각적인 패기를
00:27촉구했습니다.
00:30참가자들은 이천이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제조와 연구개발 인프라가 집적된 국가공급망의 핵심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40그러면서 진정한 균형발전은 기존 거점을 배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미 형성된 세계적 생산 거점을 고도화하면서 신규 거점을 육성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00:52주장했습니다.
00:52주최 측은 이번 요구가 지역 이기주의가 아니라며 정부가 끝내 이천과 경기도를 배제한다면 끝까지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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