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 경영 핵심이라고 하면 뭐 여러 가지가 있지만 신상필벌 이런 것도 있잖아요 그 원칙이 뭐 이번에 깨진 겁니까 아니면은 앞으로도
00:08뭐 남아있는 겁니까 어떻게 깨졌다고 봐야 되겠죠 이건희 회장 시대까지 왔던 것이 문호조 경영이었었는데 그것도 일단 이재용 회장 시대에서 깨지게
00:17됐었고요 신상필벌 같은 경우에도 글쎄요 이거는 이제 거의 삼성전자의 과거의 유물로 남아 있을 정도로 이번이 큰 하나의 변곡점이다라고 보고 있고
00:29이렇게 된 이상 이재용의 삼성시대의 새로운 삼성문화에 또 만들고 이걸 정착시키는데 또 한 번의 큰 변곡점과 전환점이 됐다라고 봐야 될
00:40것 같습니다
00:40그러니까 노사관계를 정립해나가는 게 아버지 시대랑은 다른 이재용 시대의 새로운 관계를 정립해나가는 계기가 되겠군요
00:46그렇죠 이걸 우리가 조직관리 인사관리라고 하는데 제가 봐도 이제 그전 이건희 회장 시대에 출입했었던 상섬과 지금의 삼성은 많은 부분이 다른
00:56것 같아요
00:57또 달라져야 되겠죠 그것이 이재용 회장의 생각이기 때문에 아마도 노사 문화라든가 신상필벌의 문화라든가 그 외 많은 부분들에 있어서
01:07새로운 삼성만의 조직 문화를 또 갖춰야 되는 그런 시발점이다 이렇게도 볼 수 있겠습니다
01:12이번에 합의안 관련해서 이제 앞으로 며칠 동안 노조에서 찬반 투표를 진행하게 될 거잖아요
01:17만약에 여기서 부결이 나면 어떻게 됩니까?
01:20부결이 나면 다시 한 번 또 협상이 들어가야 되는 그런 부분들이 있긴 한데
01:25물론 아무도 그렇게 최악의 상황을 원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01:29그런데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좀 우려가 되는 부분 중에 하나는 노동 갈등이라든가
01:34아니면 사업 내부에서의 어떤 그런 부분에 있어서 과연 이 안이 얼마만큼 그런 갈등 요소들을 봉합할 수 있느냐라는 부분들이
01:42조금 우려가 되는 부분들이 당연히 있습니다
01:44그런데 희망적으로 생각을 했을 경우에는 일단 협상이 진행이 된 거니까
01:49일단은 비준이 될 거라고 예상은 조심스럽게 하고 있는 겁니다
01:53네
01:53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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