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청년 구직난을 두고 방송인 장동민 씨가 한 말에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7취업이 안 되는 게 아니라 일을 안 하려는 거 아니냐는 취지였는데요.
00:11시민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박재희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00:16토론식 예능 프로에 출연한 방송인 장동민 씨.
00:19국내 취업이 어려워 일본에 가는 청년들이 주제로 나오자 말이 안 된다고 답했습니다.
00:26장 씨는 요즘 취업 공고를 내면 20대와 30대는 내지 않는다며 일을 안 하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00:34편한 일만 찾는다고도 했습니다.
00:37실제로 2030 쉬어승 청년 인구는 지난해 71만 명으로 늘었습니다.
00:43반응은 엇갈렸습니다.
00:44특정 케이스를 하나에 전부 다 그렇게 묶어버리는 건 좀 그렇지 않나요.
00:49사회에 속하고 싶은데 그게 안 되니까 어쩔 수 없이.
00:55들어볼 만한 의견이라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00:58신세 한탄을 하거나 아니면 돌아보지 않거나 아니면 미래에 대한 계획이 없는 쉬웠음은 조금 비효율적인 생각이고
01:07그래도 어떤 방향이라도 나아가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01:11더 좋은 기회를 찾으려고 쉬면서 더 자기 개발 활동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01:17그런 모습들 보면 이해가 가면서도 좀 안타까운 면이 있는 것 같아요.
01:23소속사 측에서는 가짜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해당 프로그램의 특성상 나온 발언으로
01:29청년들을 비꼬려던 의도는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01:33채널A 뉴스 박지혜입니다.
01:43채널A 뉴스 박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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