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회 국정감사 첫 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감사가 기대됐지만,
00:05막말과 삿대질, 욕설 등이 난무하는 낯부끄러운 광경들이 벌어졌습니다.
00:10강성 지지층반을 위한 정쟁의 장으로 변질됐다는 호평이 나옵니다.
00:14국감 첫 주 상황을 백종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00:20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여야 모두 민생을 강조했습니다.
00:26정쟁보다는 정책이나 행정집행의 적절성을 들여다보겠다고 다짐한 겁니다.
00:32완벽한 내란 청산과 국민의 민생 문제에 집중하는 국정감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0:41모든 상임위가 인생 싸움터라는 각오로 국정감사에 임하겠습니다.
00:47107명 전원이 밤샘 각오로 전력을 다해서...
00:53그러나 이 약속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00:57국감 첫날 조희대 대법원장이 증인석에 앉았지만,
01:01이성 여부를 두고 여야가 충돌하면서 고성만 난무했습니다.
01:11우소속 최혁진 의원은 조 대법원장이 일본식 상투를 튼 합성사진을 들었고,
01:17곧장 소란이 이어졌습니다.
01:20대법원의 머리가 반응이 됐으며,
01:22지민들이 인터넷에 이런 걸 울리고 있습니다.
01:27네, 차익진 의원님 정리해 주십시오.
01:29회의상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01:30정리해 주십시오.
01:32품격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유치한 말싸움에
01:36증인과 참고인은 뒷전이 됐습니다.
01:38감정 섞인 욕설에 반말까지 생중계됐습니다.
02:03시선을 끄는 소품이나 복장으로 홍보했던 과거와 달리,
02:14올해 국감은 강성 지지층을 자극할 연출이 주가된 모습입니다.
02:20거친 발언을 쏟아내고 이를 SNS로 유통해 지지층의 환호를 받는
02:24이른바 유튜브 쇼츠용 국감으로 전락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02:29국정감사 첫 주, 나란일에 대한 감시와 비판이라는
02:44본연의 목표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02:48남은 2주 동안 여야가 눈살을 찌푸리는 정쟁만
02:51이어간다면 국회의 품격은 땅에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02:56YTN 백종규입니다.
02:59김정은
03:16몸으로 향한 테리엘사 첫 주, performance
03:19MAN 지역achever
03:22남상은 도 workplace
03:24입장을 입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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