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분 전
- #2424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정상회담 사흘째 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두 정상 화기애애하게 만났지만, 중동 상황과 타이완 문제를 둘러싼 기 싸움도 팽팽했는데요. 미중 정상회담 관련해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우리 시간으로 12시 30분쯤부터 두 정상이 다시 만나서 업무 오찬 행사를 이어가고 있었는데 지금 2시 46분이 지나고 있는데 아직 그 이후 일정이 전해지지는 않고 있거든요. 지금 상황에서 두 정상이 거의 마무리 일정을 소화하고 있을 것 같은데요. 이번 정상회담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들이 가시적으로 뭔가 선언문이라든지 아니면 공동협정문이라든지 이런 형태가 아니다 보니까 평가들이 여러 가지로 엇갈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란 문제에 대해서는 미국과 중국이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게 아니냐라는 분석들도 나왔던데요. 어떻게 보세요?
[김열수]
트럼프 대통령이 좀 복잡한 생각을 가지고 중국을 방문했다고 생각을 해요. 이란 문제가 아주 깨끗하게 정리가 되고 한 페이지짜리이기는 하지만 MOU까지 체결하고 그러고 나서 중국을 방문했다라고 하면 아무래도 트럼프 대통령이 좀 주도적인 입장에서 회담을 끌고 나갔을 거예요. 그런데 그러지 못한 상황에서 갔기 때문에 결국은 이란 문제까지 부탁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는 미국은 미국대로 자신한테 유리하게 발표를 한 거고요. 중국은 중국대로 이란을 고려하면서 발표하지 않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1시간 반 넘게 진행되고 있는 것은 저게 밥만 먹는 건 아니거든요, 업무 오찬이니까요. 결국은 저기에 아마 CEO들도 몇 명은 참석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때 같으면 우리가 통상 보면 정상회담은 정상회담대로 따로 하고 CEO 서밋이라고 해서 CEO 서밋 회담 따로 하잖아요. 우리가 지난번에 경주 APEC 회담할 때도 정상회담 따로 하고 서밋 회담 따로 했는데 이번에는 서밋 회담 따로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 업무오찬을 통해서 CEO들이 같... (중략)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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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정상회담 사흘째 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두 정상 화기애애하게 만났지만, 중동 상황과 타이완 문제를 둘러싼 기 싸움도 팽팽했는데요. 미중 정상회담 관련해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우리 시간으로 12시 30분쯤부터 두 정상이 다시 만나서 업무 오찬 행사를 이어가고 있었는데 지금 2시 46분이 지나고 있는데 아직 그 이후 일정이 전해지지는 않고 있거든요. 지금 상황에서 두 정상이 거의 마무리 일정을 소화하고 있을 것 같은데요. 이번 정상회담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들이 가시적으로 뭔가 선언문이라든지 아니면 공동협정문이라든지 이런 형태가 아니다 보니까 평가들이 여러 가지로 엇갈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란 문제에 대해서는 미국과 중국이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게 아니냐라는 분석들도 나왔던데요. 어떻게 보세요?
[김열수]
트럼프 대통령이 좀 복잡한 생각을 가지고 중국을 방문했다고 생각을 해요. 이란 문제가 아주 깨끗하게 정리가 되고 한 페이지짜리이기는 하지만 MOU까지 체결하고 그러고 나서 중국을 방문했다라고 하면 아무래도 트럼프 대통령이 좀 주도적인 입장에서 회담을 끌고 나갔을 거예요. 그런데 그러지 못한 상황에서 갔기 때문에 결국은 이란 문제까지 부탁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는 미국은 미국대로 자신한테 유리하게 발표를 한 거고요. 중국은 중국대로 이란을 고려하면서 발표하지 않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1시간 반 넘게 진행되고 있는 것은 저게 밥만 먹는 건 아니거든요, 업무 오찬이니까요. 결국은 저기에 아마 CEO들도 몇 명은 참석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때 같으면 우리가 통상 보면 정상회담은 정상회담대로 따로 하고 CEO 서밋이라고 해서 CEO 서밋 회담 따로 하잖아요. 우리가 지난번에 경주 APEC 회담할 때도 정상회담 따로 하고 서밋 회담 따로 했는데 이번에는 서밋 회담 따로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 업무오찬을 통해서 CEO들이 같... (중략)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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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정상회담 사흘째 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00:06두 정상 화기애애하게 만났지만 중동 상황과 타이완 문제를 둘러싼 기싸움도 팽팽했는데요.
00:13미중 정상회담 관련해서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00:16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나오셨습니다.
00:20안녕하세요.
00:22우리 시간으로 12시 30분쯤부터 두 정상이 다시 만나서 업무 오찬 행사를 이어가고 있었는데
00:28지금 2시 46분이 지나고 있는데 아직 그 이후 일정이 전해지지는 않고 있거든요.
00:34지금 상황에서 두 정상이 거의 마무리 일정을 소화하고 있을 것 같은데요.
00:39이번 정상회담에서 주목할 만한 이런 성과들이 가시적으로 뭔가 선언문이라든지
00:45아니면 공동협정문이라든지 이런 형태가 아니다 보니까 평가들이 여러 가지로 엇갈리고 있습니다.
00:51특히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미국과 중국이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게 아니냐라는 분석들도 나왔던데요.
00:57어떻게 보세요?
00:58트럼프 대통령이 좀 복잡한 생각을 가지고 중국을 방문했다고 생각을 해요.
01:05이란 문제가 아주 깨끗하게 정리가 되고 한 페이지짜리이긴 하지만 MOU까지 체결하고
01:10그리고 나서 중국을 방문했다고 하면 아무래도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적인 입장에서 회담을 끌고 나갔을 거예요.
01:17그런데 그러지 못한 상황에서 갔기 때문에 결국은 이란 문제까지 부탁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잖아요.
01:23그래서 거기에 대해서는 미국은 미국대로 자신한테 유리하게 발표를 한 거고요.
01:29중국은 중국대로 이란을 고려하면서 이렇게 발표를 하지 않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01:34지금 이제 한 시간 반 넘게 이렇게 진행되고 있는 것은 저기 밥만 먹는 건 아니거든요.
01:41업무 오찬이니까요.
01:43결국 이제 저기에 아마 CEO들도 몇 명은 참석을 했을 것 같습니다.
01:47그래서 다른 때 같으면 우리가 통상 보면 이렇게 정상회담 정상회담대로 따로 하고 CEO 스밋 해가지고 CEO 스밋 해담 따로 하잖아요.
01:57우리가 지난번에 경주 에이팩 회담 할 때도 정상회담 따로 하고 스밋 해담 따로 했는데 이번에는 스밋 해담이 따로 없거든요.
02:05그렇기 때문에 저 업무 오찬을 통해 가지고 CEO들이 같이 있는 데서 좀 허심탄회하게 CEO 스밋 해담까지 이렇게 겸해서 하고 있지
02:15않는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02:16이제 곧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 보통 이제 정상회담을 하면 공동 언론 발표를 한다거나
02:24아니면 공동 성명을 발표한다거나 라는 절차가 있기도 하고 또 없는 적도 있긴 있습니다.
02:29하지만 이번에는 지금 없을 가능성이 상당히 좀 커 보인 상황이죠.
02:34네. 그래서 공동 성명도 그렇고 공동 언론 발표문도 그렇고 공동 기자회견조차도 안 할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02:42그런데 저거는 뭐 워낙 민감한 사항이 많아서 혹시 이제 기자회견이나 이런 거 할 때 여러 가지 불편한 점도 있을 수
02:50있고
02:51공동 성명 같은 경우에는 정상회담 하기 전에 미리 다 작성을 하거든요.
02:57그래서 이제 꼭 필요한 부분 한두 군데 정도만 남겨 블랭크로 남겨놓고
03:02그것만 이제 집어넣으면 그냥 발표할 수 있도록 미리 이제 실무진들 간에 다 조율이 이루어져서 정상회담을 하게 되는데
03:11이번 같은 경우는 그런 기회가 없었죠.
03:14그럴 시간도 없었고.
03:15그렇기 때문에 아마 공동 성명이 그래서 못 나오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는데요.
03:20워낙 또 이견들이 많고 그렇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03:25중요한 건 이런 거예요.
03:27미중 정상회담을 통해서 지금 보면 저거 뭐 소문난 장치에 먹을 것 없는 거 아니냐.
03:32이렇게 이제 평가할 수도 있는 거고.
03:35사실상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나올 만한 게 없었네.
03:40여러 가지로 이제 좀 평가절하할 수 있는 그런 요소들이 많이 있죠.
03:44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생각할 때는 미중 정상이 현재 상태대로 계속 가게 되면 전략적 경쟁이 이루어지게 되고
03:52전략적 경쟁 속에서 이제 이게 경쟁이 갈등으로 갈등이 이제 분쟁으로 이렇게 발전할 수도 있거든요.
03:59그래서 상대방끼리 서로 만남으로써 상대방이 주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만 확인하는 것으로도 정상회담에 의미와 가치는 있다라고 보고요.
04:11더더군다나 이제 9월 달에 또 한 번 만나고 그리고 10월 달 11월 달에도 마이애미에서 또 신천에서 또 만나도록 돼 있지
04:18않습니까.
04:19그래서 올해만 4번 정도 이렇게 미중 정상회담을 한다는 것은 미중 관계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우리 시민들한테도 굉장히 안정감을 주는 그런
04:31회담이기 때문에
04:31굉장히 그 자체로 의미 있는 그런 회담이었다라고 저는 평가를 합니다.
04:37지금 화면으로 저희가 보여드리고 있는 장면이 중국 베이징 서우두 공항의 모습입니다.
04:43트럼프 대통령이 2박 3일간의 미중 정상회담 일정을 모두 마치고 이제 곧 여기 서우두 공항으로 와서 에어포스원을 타고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04:54이틀 전에 도착을 했을 때도 이 서우두 지역의 청소년 한 300여 명의 청소년들이 동원이 돼서 환영을 하는 그런 모습을 볼
05:04수가 있었는데
05:05같은 옷을 입고 오늘도 환송을 위해서 나온 모습을 보실 수가 있고
05:10지금 대통령 전용기죠. 에어포스원의 모습을 함께 보고 계십니다.
05:16아마 잠시 후면 이 자리에 트럼프 대통령이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05:20지금 약간 현장의 날씨는 흐려 보이는데
05:23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2박 3일 동안 저희가 앞서도 잠깐 언급을 했습니다마는
05:28그동안에 기자들하고의 어떤 질문, 질의응답 시간이 있을 때마다
05:34이번 회담이 상당히 좋았다, 판타스틱했다 이런 표현들을 계속 했었거든요.
05:39트럼프 대통령,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이 에어포스원에 다시 탈 수 있을까요? 어떻게 보세요?
05:44글쎄요. 제가 볼 때는 그렇게 무거운 심정도 아니고 가벼운 심정도 아니고
05:50그런 상태로 타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05:52그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방면하면서도
05:56머릿속에는 온통 아마 이란만 머릿속에 있지 않았을까라고 하는 생각을 해요.
06:00그렇기 때문에 와서 사실상 이란 문제는 손 안 되겠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06:06실제로는 와서 얘기를 안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고
06:09또 하나는 비즈니스 회담이다라고 아주 못을 박았잖아요.
06:14그렇기 때문에 CEO들을 대거 동행을 했고
06:17거기에 따라서 CEO들이 동행한 만큼 거기에 따른 이런 경제적인 차원에서는
06:24조금 미국이 얻어가는 건 있는 것 같습니다.
06:26예를 들어서 보잉기 200대 그런 정도
06:30그리고 중국에서 미국산의 쇠국이라든지 또는 대두라든지
06:37그거는 계획대로 지금 대두 같은 경우에도
06:40작년도 우리 10월 말에 한국, 부산에서 이렇게 미중 정상회담할 때
06:45약속한 1,200만 톤 그거 지금 계획대로 중국에서 잘 사가고 있습니다.
06:49그래서 그거 계획대로 사는 문제가 있고
06:52그다음에 H200이라고 하는 거, 젠선황이 같지 않습니까?
06:57그래서 엔비디아의 중국에 대한 한 세대 나전
07:02그러니까 그 정도의 칩 이렇게 판매하는 문제
07:06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의 소기의 성과를 얻고 갈 텐데
07:10그런데도 마음 한쪽은 아마 대만 문제하고 이란 문제 때문에
07:15그렇게 마음 편안하게 에어포스 1을 타고 갈 것 같지는 않다.
07:19자신의 말은 저분이 어디에 가서 누구를 만나든지 간에
07:24다 아주 판타스틱하고 아주 뷰티풀하고
07:27아주 이런 경제를 많이 쓰기 때문에 그러긴 한데
07:30마음은 그렇게 편한 마음으로 돌아갈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은 해요.
07:34지금 방금 말씀해 주신 타유안 문제 같은 경우는
07:39정상회담을 시작하는 실점부터 시 주석이 거론을 했고
07:44잘못 처리가 되면 미중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라고 경고를 했다는 게
07:50속보로 계속 뜨기 시작을 했고
07:52다른 내용은 공개가 안 됐는데
07:53그 내용만 또 유일하게 속보로 전해졌더라고요.
07:56제가 볼 때는 이 문제는 중국에서 먼저 거론했을 수도 있고
08:00미국에서 거론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8:03왜 그러냐면 올해 1월 말에 미국에서
08:06내셔널 디펜스 수도라테지라고 하는
08:08미국 국가 국방 전략을 발표했거든요.
08:11그 국가 국방 전략의 핵심 내용 중에 하나가
08:14인도 태평양 지역에서는 제1도련선을 따라서
08:17중국이 동태평양으로 진출하는 것을 저지하겠다라고 하는 거예요.
08:22그러니까 그게 오키나와, 대만, 필리핀
08:25이걸 연하는 선이 제1도련선이거든요.
08:27그래서 거기서 저지하기 위한 것을 거부방어라는 표현을 합니다.
08:32그러면 그 속에는 대만이 들어가 있잖아요.
08:35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에 가지고 아마
08:37서로 간에 갑론을박이 좀 있지 않았을까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08:42그보다 더 중요한 건 저는 이런 생각을 해요.
08:44이번에 국방부 장관을 데리고 갔지 않습니까?
08:47그러니까 1972년도에 국방부 장관을 한번 데리고 가고
08:52이번에 처음으로 데리고 갔으니까
08:5554년 만에 국방부 장관을 동행했다고 보는데
08:58통상 국방부 장관은 대통령이 해외 순방할 때 국가에 남아 있습니다.
09:03그래서 안부를 책임지는 그런 차원인데
09:06이번에 특별히 데리고 간 이유는 딱 한 가지예요.
09:10저는 이란보다는 오히려 대만 문제 때문에 데리고 갔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09:14그래서 대만 문제 같은 경우에는 지금 당장 중요한 것이
09:18대만의 이런 미국산 장비, 무기, 이게 수출 문제도 있고
09:24또 대만 방어 문제도 있어서
09:25이 문제가 첨예하게 대립할 것이라고 하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09:29그래서 해그세석 국방부 장관을 데리고 가지 않느냐라고 생각을 하고요.
09:34해담장에 해그세석 국방부 장관이 앉아 있는 것 자체가
09:38아마 시즌빙 주석은 불편했을 수도 있다.
09:42그래서 저것은 결국은 시즌빙 주석에 대해서
09:46오히려 대만 문제에 대해서 절대로 미국이 양보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을
09:50국방부 장관이 앉아 있는 것만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09:54오히려 여기에 대해서 또 시즌빙 주석은 시즌빙 주석 따라서 강한 표현으로
09:59자칫 잘못 관리하면 충돌로 이어질 수 있다는 그런 표현까지 한 것이죠.
10:05네, 지금 저희가 화면에 이 시각 현재 베이징 서우드 공항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10:11앞서 중국 환송단이 대기석에 있다가
10:14지금 에어포스1 근처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10:17지금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곧 여기 공항에 도착을 해서
10:21이 에어포스1에 오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10:24네, 그리고 이제 의장대도 레드카펫을 중심으로
10:28도요를 하고 있는 그런 모습을 보고 계시고요.
10:30아마 군악대도 이 자리에 함께할 것으로 보이고요.
10:34앞서 도착을 할 때도 환영 인파, 서우드 청소년들 환영 인파가
10:41미국 성조기와 또 오성운기를 함께 흔드는 그런 모습을 보실 수가 있었는데
10:48오늘 환송 자리에서도 아마 비슷한 모습으로
10:53에어포스1에 트럼프 대통령이 올라탈 것으로 현재 예상되고 있습니다.
10:572박 3일 일정을 마친 트럼프 대통령.
10:59이제 곧 이 비행기를 타고 에어포스1을 타고 미국으로 갈 텐데요.
11:03베이징에 도착할 당시에는 한정중국 부주석과
11:06마자오시 외교부 상무부부장 등이 공항에 나와서 영접을 하지 않았습니까?
11:10이렇게 비행기가 떠날 때도 또 중국 측에서 이사들이 나와서 배웅을 하겠죠?
11:15글쎄요. 제가 볼 때는 이제 뭐 한정 부주석이 나왔기 때문에
11:18한정 부주석이 다시 나올 수도 있고
11:21그렇지 않으면 또 다른 분이 나올 수도 있는데
11:23이게 예단하기는 조금 힘들 것 같습니다.
11:26그러니까 우리가 이제 한정 부주석 그러면은
11:29저분은 이제 상무위원회 7인에 속하지 않는 분이기 때문에
11:33서열이 7위 밖으로 나와 있지 않느냐 이렇게 판단하기도 하는데
11:36말 그대로 부주석입니다.
11:39그러니까 저분은 사실은 시즌빙 주석이 내치기가 너무 힘들어가지고
11:44계속 곁에 두고 있는 분이라고 해도 과한이 아니거든요.
11:48그래서 전반적인 외교 문제라든지 뭐 이런 것들을 관할하는
11:52그런 부주석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11:55뭐 이걸 더 이제 구체적으로 얘기하면은
11:57중국에서는 계속해서 상무위원에 있을 자리를 7상 8화라고 그래요.
12:03그러니까 67살 미치면은 계속해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고
12:0768살 이상이면은 이제 일을 못하도록
12:10그래서 리타이어 하도록 돼 있는 게 7상 8화라고 하는 거거든요.
12:14그런데 저분이 이제 나이가 딱 걸렸기 때문에
12:18그래서 이 상무위원으로 못 데려오고 할 수 없어서
12:21이제 저분을 부주석으로 이렇게 앉혀놓은 거기 때문에
12:26저분의 위상이라고 하는 것은 굉장히 높은 거라고 봐야죠.
12:29옛날에 시즌빙 주석이 상하이 거기 서기장 할 때
12:33같이 이제 근무도 한 인연이 있기 때문에
12:35두 분은 아주 막혁한 사이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2:39중국 같은 경우는 좀 인상적인 부분이 저희가 이제
12:42앞에서 지금 보실 수 있다시피
12:44저렇게 환영인파, 환송인파를 동원을 해서
12:49이렇게 뭐랄까요? 좀 환영을 하는
12:53그런 풍습이 좀 있는 것 같아요.
12:56왜냐하면 그 인민대당에서도
12:58굉장히 어린 아이들이 꽃을 들고
13:01두 정상을 맞이하는 그런 모습을 볼 수가 있었는데
13:05이게 그만큼 예우한다라는 의미로 좀 해석을 해도 되는 겁니까?
13:09네. 그런 식으로 해석도 가능하겠지만
13:11권위주의 국가에서 흔히 있는 풍경입니다.
13:14그래서 우리가 2024년인가요?
13:18그때 푸틴이 북한을 갔을 때도
13:20그 어린 아이들이 러시아 국기 색깔을 입고
13:24거기에서 러시아 국기를 흔들고 하는
13:26그런 모습을 봤을 텐데요.
13:29러시아뿐만 아니고 중앙아시아 국가들
13:32그리고 지금 여기 중국, 러시아
13:34이런 나라들이 권위주의 국가들이기 때문에
13:37동원에 대해서는 그렇게 크게
13:39이게 사람의 인권하고 연관 짓거나 이러지는 않아요.
13:44그래서 저런 것을 서슴치 않게 하는데
13:48그렇다고 해서 시진핑 주석이
13:509월에 미국 갈 때 저 정도 해줄 거냐
13:52그건 아니라고 봐요.
13:54그건 미국에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13:56가치라든지 헌법 질서라든지
13:59이런 게 위반되는 거거든요.
14:00그래서 안 할 겁니다.
14:02트럼프 대통령이 2박 3일 방중 일정이었는데
14:06말이 2박 3일이지.
14:07사실 이틀 전에 밤에 저녁에 늦게 도착을 했고
14:11어제부터 공식적인 일정을 시작을 했고요.
14:14그리고 오늘도 업무 오찬까지
14:1612시 30분쯤부터 우리 시각으로
14:1812시 30분쯤부터 업무 오찬을 시작을 하고
14:20그 일정까지 모두 마무리하고
14:23지금 오후 3시가 조금 넘는 시각에
14:26비행기에 오르게 됐습니다.
14:28그러니까 일정이 길지 않았기 때문에
14:31트럼프 대통령과 시즌핑 주석이
14:336차례 개별적으로 만난다고 하지만
14:36대화를 뭔가 좀 신도 있게 나누기에는
14:39좀 한계가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14:40어떻게 보세요?
14:41그래서 저는 이제 어제 회담을 할 때
14:44회담을 두 차례로 나눌 줄 알았어요.
14:46그래서 오전에는 주로 안보 분야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14:51오후에는 통상 분야 이렇게 얘기를 하거나
14:53그렇지 않으면 오전에는 전체 회의를 했잖아요.
14:56그렇지 않으면 오후에는 소인수 회담을 할 수 있거든요.
14:59그러니까 극소수의 인원들만 같이 회담을 할 수 있는데
15:03그것도 어제 안 하더라고요.
15:04안 하고 바로 천단 지역으로 갔으니까
15:07그래서 이제 아무래도 135분 동안에
15:10그냥 할 수 있는 얘기들 다 해버리고
15:12그리고 나서 그냥 이렇게 천단 지역 가고
15:16그다음에 오늘 이제 중단 하위 가고
15:18이런 식으로 해서 일정을 마무리하는 게 아닌가
15:20이런 생각이 들었고요.
15:22어제는 봤을 때 트럼프 대통령이 연세도 연세지만
15:25굉장히 피곤해 보였어요.
15:28천단에서 특히 그랬죠.
15:29그렇죠.
15:29그래서 이제 하루 이렇게 지나고 나니까 조금
15:32하루 이틀 지나니까 오늘은 보니까
15:35중단 하위에서 비교적 좀 밝은 표준이더라고요.
15:37그래서 조금 나은 것 같은데
15:39저건 뭐 어쩔 수 없습니다.
15:41저희들처럼 트럼프 대통령에 비해서 한참 나이는 어리지만
15:44저희들도 미국 가거나 유럽 가고 그러면
15:48밤에 제발 더 자라고 해도
15:50밤에 그냥 일어나시잖아요.
15:53그게 이제 한국의 아침 비관이기 때문에 그렇거든요.
15:56저분인들 왜 안 그러겠습니까.
15:58아무리 이제 편안한 에어포스 1에서 타고 온다고 하더라도
16:02한계는 있거든요.
16:03자 이제 지금 현장 분위기가 곧 트럼프 대통령이
16:07도착할 것 같은 그런 분위기가 느껴지고 있고
16:10앞서도 설명해 주셨지만
16:12이번 그 무역 합의 결과
16:15이번에 이제 아주 초호화 경제사절단이 함께 했기 때문에
16:20어떤 결과를 들고 나올 것인가
16:22앞서 설명해 주신 그 결과가
16:24미국이 중국으로 향하면서 기대했던 만큼의 결과일까요.
16:29어떻게 좀 평가하세요.
16:30글쎄요. 이제 세부적인 거는 딱 나와 있는 게 하나밖에 없잖아요.
16:34그러니까 보잉 이렇게 사준다는 거 말고는.
16:37그리고 이제 정상적으로 지금 대두도 그대로 사가지고 가는 거고
16:41그다음에 소고기도 해주겠다고 하는 거고
16:44그다음에 이제 미국산 에너지 그것도 수입에 가겠다고 하는데
16:48그게 이제 구체적인 숫자로 딱딱 찍히면
16:51저희도 이제 편안하게 얘기하고
16:52사실상 트럼프 대통령이 그걸 받았을지는 몰라요.
16:55이게 이제 미국 국민들한테 나이만큼 이번에 방중 성과가 이렇게 있었습니다라고 얘기를 해야 되는데
17:01그 정도 성과가 지금 이렇게 눈에 안 보인단 말이죠.
17:05기업들 간에는 MOU들이 몇 개는 체결이 됐을 거라고 생각은 해요.
17:09MOU 체결된 것만 해도 그것을 이제 더하기 더하기 이렇게 하면 뭐가 나올 텐데
17:14그것도 아직까지 발표를 안 하거든요.
17:16그래서 그런 거 보면은 일론 머스크 같은 경우에는
17:19지금 자율주행을 미국에서 하고 있잖아요.
17:22그럼 앞으로 이제 중국에서 해야 되면은 자율주행에 대해서
17:25이제 여기도 허가를 받아야 되는 그런 문제가 하나 있고
17:27또 하나는 이제 일론 머스크가 지금 쏘아올리는 공중에 하나가
17:32바로 우주에다가 데이터 센터 짓는다는 거잖아요.
17:36그러면은 어마어마하게 태양 패널들이 들어갈 거거든요.
17:40그런 문제에 대한 협조 문제도 있었을 거고
17:43그다음에 이제 H200을 얼마만큼 사주느냐
17:45뭐 800대 뭐 그러는데 800개
17:48그런데 그 정도냐 그보다 더 많으냐 하는 문제도 있을 거고
17:53사실상 중국이 바라는 것은 H200보다는 더 바라는 것은 뭐겠어요.
17:58이게 소위 말해서 반도체를 만드는 장비
18:01그것을 갖다가 수입해 오도록 하는 거고
18:04최첨단 공정장비 그거는 네덜란드에서 만든 ASML에서 만드는
18:09그거 한 대에 수천억짜리
18:11그런데 그건 이제 수입이 금지되어 있으니까
18:13이제 수입을 할 수가 없거든요.
18:16그런 것들을 이제 많이 요구했을 텐데
18:18세부적으로 들어가면은 정말 엄청나게 싸울 일밖에 없어요.
18:22그러다 보니까 같이 의견이 맞는 것은 이렇게 같이 협조해 나가고
18:29좀 이견이 있는 것은 그대로 남겨서
18:31더 이상 갈등으로 변하지 않도록 관리해 나가자.
18:35그래서 이번 회담은 어떻게 보면은 갈등 관리를 위한 회담이었다.
18:40이렇게 볼 수도 있겠죠.
18:42지금 이제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적인 이득을 취하겠다.
18:46이번 정상회담을 통해서 그렇게 동원을 하고 왔고
18:49여러 가지 실질적인 금액대는 모르겠지만
18:53어쨌든 뭐 가시적인 성과도 있는 것 같은데
18:56중국 입장에서 본다면은 그러면
18:57이번 미중 정상회담을 통해서 중국이 얻은 건 뭐라고 봐야 될까요?
19:02중국이 이제 해야 될 것은 중국도 이제 미국한테 요구할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19:08우선 이건 이제 미국도 얘기를 안 하고
19:11중국도 언제까지 얘기를 안 할지 모르겠지만
19:14지금 미국이 중국에서 블랙리스트에 올리고 있는 기업이 1,000개 정도 돼요.
19:19거기에 이제 AI 기업들이 이제 여기 다 들어가고
19:23첨단 제품, 첨단 기술은 여기 다 들어갑니다.
19:26그 기업들이 이제 1,000개나 돼요.
19:28그런 것들을 해제해달라고 이제 얘기하는 거죠.
19:30그런데 그게 어느 정도 이제 미국이 받아들일지 이제 잘 모르겠어요.
19:35그리고 이제 지금 우리 젠선항 온 것처럼
19:39거기에 대해서도 이제 풀어달라라고 얘기를 할 거고
19:42장비 이렇게 풀어달라라고 얘기할 텐데
19:44이것을 미국이 어느 정도 허용해 주느냐 하는 거거든요.
19:48그래서 이번에 거기 우리가 보면은 중국이 요구할 게 뭐 세 가지다
19:53뭐 이렇게 해서 3T다 뭐 그런 게 얘기했잖아요.
19:56그중에 T가 테크놀로지거든요.
19:58그러니까 미국이 지금 중국의 우위에 있다라고 볼 수 있는 것은
20:03이 테크놀로지밖에 없잖아요.
20:05그것도 지금 급속하게 중국이 따라오고 있거든요.
20:08그래서 그런 문제 때문에 그나마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20:12이 1,000개 기업에 대한 첨단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기술에 대한 통제를 하고 있기 때문에
20:17그나마 우리 한국의 기업들이 미국에 들어갈 수 있는 그런 기회
20:22또 한국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우리가 부여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0:26그런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 얼마만큼 중국이 또 미국이 요구를 했고 미국이 허용해 주느냐가 문제인데
20:35한국 경제 입장에서 보면요.
20:38이 정도의 아주 그냥 성과가 있는 듯 없는 듯한 이 정도의 미중 정상회담의 결과가
20:46한국 경제로서는 최선입니다.
20:49미국과 중국 사이에 아주 경제가 이렇게 교환이 잘 돼서
20:54이 첨단 제품에 대한 기술에 대한 많은 부분들이 이렇게 해제되거나 완화시켜주면
21:00그건 우리 기업들한테는 큰 타격이 될 수 있거든요.
21:04그렇기 때문에 이 정도로 가는 것이 한국 경제에서는 최선의 방안이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21:09우리 입장에서는 이 정도가 딱 좋다라고 해석을 해주셨고요.
21:13또 우리와 관련된 부분, 한반도 관련해서 양국 정상의 의견을 교환했다라는 신화통신의 보도도 있었는데
21:22그러면 이제 북한과 관련된 이야기 아니었겠습니까?
21:27어떻게 좀 추측을 하십니까?
21:29글쎄요.
21:29이제 트럼프 대통령은 여기 중국을 방문하기 전에 한 2주 전 정도 될 겁니다.
21:36전에 물어봤어요.
21:37기자들이 혹시 이번에 가게 되면 김정은 위원장을 만날 계획이 있느냐라고 물었을 때
21:44트럼프 대통령은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21:49그래서 아마 이란 전쟁 때문에 좀 여유가 없었을 거라는 그 생각이 우선 하나가 들고요.
21:56또 두 번째는 그렇다고 해서 김정은 위원장이 지금
21:59굳이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야 될 급박한 사정이 있느냐 하는 것이 변수가 될 텐데요.
22:06과거에 비해서 지금 북한의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여유가 좀 있는 거거든요.
22:13사실상 러시아로부터 엄청나게 많은 지원도 했지만 많은 혜택도 받은 거고
22:18또 중국이라는 나라도 있고 이 두 나라가 뒷배를 자신들이 뒷배를 엄청나게 봐주고 있기 때문에
22:262018년도에 정상회담을 미국과 북한 사이 할 때처럼 상황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22:33아마 김정은도 이렇게 나오기가 좀 쉽지 않았을 거라고 봅니다.
22:39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질문하신 것처럼
22:41그렇다고 하면 북한의 비핵화는 해야 되는데
22:45어떻게 하면 김정은하고 이런 관계를 했으면 좋겠느냐라고
22:50아마 시진빈 주석한테 조언을 구했을 수는 있어요.
22:53그게 이제 시진빈 주석을 또 띄워주는 분위기가 될 수도 있고
22:57또 시진빈 주석은 자기의 경험을 통해 가지고 얘기할 수도 있는데
23:02한 2, 3주 전에 왕위 외교부장이 또 북한을 방문하고 왔잖아요.
23:06그렇기 때문에 그 회담의 결과까지도 같이 공유를 할 수는 있지 않았을 거라고 봅니다.
23:12트럼프 대통령 9년 만에 중국을 지금 국빈 방문을 했고요.
23:16그리고 이제 시진빈 주석과 만나는 건 7개월 만인데
23:199월 24일에 시진빈 주석 부부를 미국으로 초청을 하지 않았습니까?
23:25부부가 같이 온다는 건 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만 왔지만
23:29이렇게 부부가 함께하는 양국의 만남은 정상 간의 만남은 또 좀 분위기가 다를 것 같고
23:34아직 9월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 있어서 그동안의 의제는 다양하게 바뀔 수 있겠습니다만
23:40지금과 만남을 비교를 해본다면 그때는 어떤 만남의 분위기가 될까요?
23:46제가 볼 때는 그럭저럭, 그럭저럭 평화를 유지하는 단계
23:50그게 제가 이제 이걸 영어로 써서 죄송합니다만
23:54디센트 피스라고 그러는데요.
23:57이게 올해 1월 말에 미국의 국가 국방 전략을 발표할 때
24:01미국과 중국과의 관계는 그럭저럭 평화를 유지하는 관계를 계속 유지해 나가겠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24:07그러면서 그게 그때 발표가 되었을 때 굉장히 전 세계에서
24:11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그냥 그렇고 그런 관계로 가겠구나라고 다 인식을 했어요.
24:17적대적이지는 않고.
24:18그렇죠. 적대적이지는 않고 관리하는.
24:21계속해서 관리해 나갈 겁니다.
24:23그렇지 않으면 충돌로 넘어갈 수 있으니까요.
24:26그래서 그 날짜가 보면 9월 6일 날 올해 같은 경우는 유엔총회를 개회를 해요.
24:32그러면 정상들이 나가서 이렇게 한마디씩 하잖아요.
24:3615분 정도.
24:37우리나라 대통령님께서도 가시는데 매년 가는 건 아니거든요.
24:41어느 나라 정상이든지 간에.
24:43그런데 이게 언제부터냐면 9월 22일부터입니다.
24:47그러면 9월 22일 날 트럼프 대통령이 가서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24:5323일 날은 또 시즌빙 주석이 하고
24:56그리고 24일 날 이쪽으로 워싱턴으로 가서
24:59미국하고 중국하고 정상회담을 하면 되거든요.
25:03그 날짜가 기이하게도 딱 선거하기 한 달 조금 더 남은 기간이거든요.
25:09트럼프 입장에서 보면 시즌빙 주석이 오는 것이
25:13자신한테는 큰 선물이 될 수도 있죠.
25:15지금 여러 일정들이 많이, 두 정상이 만날 수 있는 일정들이 더 있더라고요.
25:21자주 만나면 또 진전된 결과물이 있을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25:26그럼요. 자주 만나면 만날수록 좋죠.
25:28그래서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이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다는 게 가장 큰 문제예요.
25:35만나서 서로 의견이 다루고 다툼이 있다고 하더라도
25:39아, 저 사람은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라고 알고 대처하는가 하고
25:43그걸 모르고 대처하는가 하고는 큰 차이가 있는 거죠.
25:46그래서 그걸 모를 때 생기는 것을 우리는 오판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25:51그래서 오판이 생기지 않도록 미국은 미국대로 중국은 중국대로 관리하는 것이죠.
25:56지금 이 시각 중국 베이징 국제공항 모습을 계속 보여드리고 있는데
26:00아직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도착하지는 않았습니다.
26:04이미 업무 오차 행사는 모두 마무리가 된 것 같고요.
26:07지금 이동을 하고 있거나 아니면 이동을 준비하는 그런 중인 것 같은데요.
26:12아직까지 중국 베이징 국제공항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도착하지 않았고
26:17중국 환성단만 지금 이렇게 대기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26:20곧 도착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26:23그리고 이제 이번 정상회담을 지켜보면서
26:28이란은 이 정상회담을 어떤 마음으로 보고 있을까?
26:32이 점도 좀 궁금했어요.
26:34이란은 중국이 자기 팬을 들어줄 거라고 큰 기대를 했을 거예요.
26:39그렇기 때문에 중국 선적의 유조선
26:43그것을 호르무제 회부를 통과시켜줬잖아요.
26:47그게 의도적으로 통과시켜줬거든요.
26:49그리고 이제 이게 뭐라고 할까요?
26:53미국 백악관에서 이걸 발표를 했을 때
26:56그 백악관에서 올린 내용에 보면
26:57지금 호르무제 개방 문제가 나오고
27:00그다음에 이란의 핵무기 보유하는 건 안 된다고 나왔을 때
27:03사실상 그리고 나서 한 두 시간 동안
27:07이란에서는 어떤 반응도 못 냈어요.
27:10그러니까 굉장히 당황한 거죠.
27:12중국이 미국의 요구에 동의했네라는 그 생각 때문에
27:16그리고 나서 한 두 시간 정도 지나고 나서
27:19이란의 길을 갈 거다 어쩌고 저쩌고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27:22그런 차원에서 보면 이란으로 봐서는
27:25아르그치 장관하고 왕위 외교부장하고 만나기도 했고
27:29그랬었는데 중국이 오히려 자기 팬에 이렇게 서서
27:34자신을 배노하기보다는 오히려 미국이 요구하는 것에 대해서
27:39일정 부분 동의해 준 게 아닌가
27:41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27:43만약에 중국이 동의를 해줬다면
27:45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돌아가서
27:47이란 문제에 대해서 이제 뭔가 또 액션을 취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27:51어떤 선택을 할까요?
27:52이제 세 가지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27:54하나는 이제 휴전이 지금 지속되는 가운데서
27:56이렇게 협상을 한번 더 해보자
27:59라고 하는 방법이 있을 거고요.
28:00두 번째는 해방 프로젝터라고 하는 것을 할 수가 있을 거고요.
28:07세 번째는 이제 전쟁을 재개하겠다라고 하는 건데
28:10사실상 두 번째 같은 경우에는
28:13이렇게 더 큰 규모로 이렇게 해방 프로젝터를 수행하겠다라고
28:18얘기를 한 적이 있고요.
28:19트럼프 대통령이 또 한 2주 동안 더 공격해야 될
28:23목표물이 한 25% 남아있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28:26이 두 가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건데
28:29지금 문제는 이런 거예요.
28:31시진핑 주석이나 왕위 외교부장이 그러면
28:35페제스키한 대통령이나 아라거치 장관한테
28:37전화를 하느냐 안 하느냐
28:38아마 그걸 최종적으로 보지 않겠는가
28:41그래서 중국이 뭔가 도와주겠다고 그러는데
28:44가만히 있어요.
28:46가만히 있으면 도와줘요.
28:47그렇죠. 말도 안 하고 전화도 안 통하고
28:49그러면 이렇게 도와주는 게 아니잖아요.
28:51그랬을 때 트럼프 대통령이
28:53두 번째 시나리오와 세 번째 시나리오 중에서
28:55하나를 선택할 텐데
28:56제가 볼 때는 세 번째 시나리오보다는
28:59오히려 해방 작전의 규모를 더 크게 하는
29:01두 번째 시나리오를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
29:04결국은 이번에 돌아가는 길이든
29:07돌아가고 나서든 중국이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서
29:10미국은 최종적으로 결정을 하고
29:12그에 따른 행동을 하게 될 거다 이렇게 봅니다.
29:15지금 공항 근처에 저희가 조금 전에 화면에
29:19차량들이 지나가는 모습들이 보였는데요.
29:21아마 관계자들을 태운 차량이 아닐까 싶습니다.
29:25아직까지 트럼프 대통령은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고요.
29:28지금 뭔가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이
29:30곧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29:32트럼프 대통령의 전용 방탄 차량이죠.
29:35비스트가 도착을 하면
29:38또 현장의 분위기가 많이 달라질 것 같고
29:40지금 군악대의 연주가 시작됐다는 얘기도
29:44좀 들리고 있고요.
29:45그렇다면 이제 곧 도착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29:50네, 경호 인력들이 뭔가 좀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도 보이고요.
29:55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곧 도착해서
29:57공식 환송 행사가 시작이 될 것 같습니다.
30:02네, 이틀 전에 사실 도착을 했을 때는
30:05누가 먼저 비행기에서 내리느냐
30:08이 부분에도 상당히 좀 관심이 모아졌고
30:11일론 머스크 CEO가 상당히 빠른 시점에 내려와서
30:15어떻게 국무위원들보다 먼저 내려오고 있지?
30:19라는 생각도 좀 하긴 했는데
30:20이렇게 다시 타는 시점에도
30:23경제사절단도 같이
30:25똑같이 다 타고 가는 거죠?
30:34그렇죠.
30:35트럼프 대통령이 카페트 걸어갈 때
30:41옆으로 해서 쑥쑥 해서 올라가요.
30:43그래야 되지.
30:45기다리면 안 되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30:47그래서 이제 그것은 올라가는 것은
30:49글쎄요, 올라갈 때도 순서 정해서
30:51올라갈지는 모르겠습니다.
30:53그럼에도 불구하고 딸내미 부부
30:55딸 부부는 트럼프 대통령 바로 앞에 올라가지 않겠느냐
31:00거의 제일 마지막 부분이죠.
31:02그때 좀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31:03지금 비행기 계단 주변으로
31:06정장을 입은 사람들의 모습이 많이 보이고 있는데요.
31:10아마 경호인력인 것 같고요.
31:12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여기 앞에 레드카펫을 걸어가면서
31:16의장대와 이 환송단의 환송을 받으면서
31:19아마 계단을 오르게 될 것 같습니다.
31:22지금 저희가 앞서도 잠깐 언급을 했습니다마는
31:26트럼프 대통령이 도착했을 때는 부주석이 나왔지만
31:29지금 이제 갈 때는 과연 누가 나와서
31:32이렇게 또 예우를 해 줄 것이냐.
31:349월에 또 두 정상 간의 만남이 또 있기 때문에
31:37아마 떠나는 순간까지도 최대한의 예우를
31:41중국 측에서는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31:44네, 그렇습니다.
31:45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머리가 아픈 게
31:47지금 이게 회담의 결과 가지고 머리 아픈 게 아니고
31:50중요한 건 이런 거예요.
31:51야, 이게 9월에 와서 9월에 왔을 때 어디서 회담을 하지?
31:57말하라고 하면 한 분 가시고 백악관이 너무 식상하고
32:02이거 어떻게 하지 아마 그 고민하고 갔을 거예요.
32:04이번에는 이제 보시면 우리가 천단을 갔잖아요.
32:10그 천단이라고 하는 것이 황제가 제사 지내는 곳인데
32:13저 면적이 우리가 볼 때는 이렇게 건물 하나만 이렇게 보이지만
32:16그 규모가 여의도만 해요.
32:18네, 상당히 크다.
32:19미국 센트럴파크의 70% 정도 되는
32:21어마어마하게 큰 곳이 바로 그 천단이에요.
32:24그것뿐만 아니고 오늘 중난하위까지 보여줬잖아요.
32:27그렇죠.
32:27중난하위라고 하는 것이 황실의 정원이지 않습니까?
32:30그러니까 천황이 제사 지내는 곳도 보여주고
32:35천황이 이렇게 건일던 정원도 보여주고
32:38물론 거기에 자기 지무실도 있고
32:40당정군의 핵심 인원들이 거기 사는 거지만
32:43그렇다고 하면 이거 9월에 왔을 때
32:46어디를 우리가 이렇게 보여주지.
32:49그렇지 않으면 어디 리조트를 하나 빌려서 해야 되나
32:53그런 고민을 꽤 하지 않겠는가.
32:56그래도 저만큼의 예우를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33:01미국도 해야 될 거다라는 생각을 하고 돌아갈 겁니다.
33:05지금 현장에 공항 현장에 촬영기자 카메라가
33:09지금 차량을 비추고 있는데
33:10차량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33:12도착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33:14트럼프 대통령이 탄 차량이
33:18베스트가 지금 공항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33:21검은색 차량들이 잇따라 연달아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33:25지금 취재진도 상당히 관심을 보이고 있죠.
33:28가운데 아마 긴 차량이 트럼프 대통령이 탄 차량일 것으로 보이고요.
33:34지금 이 차량이 중국 국기를 달고 있군요.
33:40저게 왜 저러냐면 비스트가 한 대가 아니고 두세 대 정도 될 겁니다.
33:45경호 때문에.
33:46어디에 탔는지 모르게 하는 거거든요.
33:51지금 차량이 에어포스 1 앞으로 진입을 하고 있고
33:54트럼프 대통령의 중국에서의 이번 방중의 마지막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34:02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이 보이는군요.
34:04유리창문을 통해서 보이는데요.
34:07지금 현장에 도착을 했고 차에서 내려서 레드카펫을 걸어갈 예정입니다.
34:13마찬가지로 지금 의장대가 도요를 하고 있고
34:16또 도착할 때와 같은 그런 환영, 환송 인파가
34:22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귀국을 환송하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34:29경호 인력들도 지금 경호의 만반을 기하면서
34:33트럼프 대통령이 차에서 내리는 모습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34:36지금 촬영에서 내려서 밖으로 나오는 모습, 차에 가려져서 보이지는 않는데요.
34:44지금 이 비스트에서 조만간 내려서 레드카펫을 걸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34:492박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34:57여러 의제들을 두고 시진핑 주석과 이야기를 나눴고
35:03또 결과물도 일부 있었습니다.
35:05이제 레드카펫을 걸어가고 있는데요.
35:09중국 환송단, 환송단의 환송을 받으면서 레드카펫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35:16지금 화면상으로 봐서는 중국 측에서 누가 어떤 인물이 나왔는지는 확인이 되지 않고 있는데요.
35:23앞서 김윤수 실장님 말씀대로
35:25아마 이미 동행단은 다 비행기 타고 있고
35:28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마지막으로 가면서 주먹을 불 끈 쥐어 보이는 특유의 제스처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35:33그 차들은 미리 옵니다.
35:35미리 와가지고 그 사람들 이미 다 타고
35:37저 혼자만 이렇게 올라가죠.
35:40지금 표정이 상당히 좀 밝은 모습인데요.
35:43지금 환송단, 국기를 흔들고 있는 환송단을 향해서
35:47상당히 좀 밝은 미소와 또 트레이드마크죠.
35:52주먹을 불 끈 쥐어 보이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35:57아마 업무 오찬까지 마지막 일정을 다 소화하고
36:02나름대로는 그래도 만족한 듯한 그런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36:06지금 보니까 왕이 외교부장의 모습이 저쪽 너머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36:11예, 왕이 외교부장이 나왔네요.
36:16중국 쪽에서도 마지막 환송을 위해서 상당히 예우를 갖추고
36:22환송단의 군악대 연주 속에 왕이 외교부장과 함께 마지막 얘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36:32지금 카메라 좀 멀리서 잡혀가지고요.
36:37왕이 외교부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마지막 이야기를 나눴고요.
36:43조금 더 가까운 화면이 있는데요.
36:47주중 미국 대사.
36:49주중 미국 대사와 또 마지막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36:54계단을 오르고 있고요.
36:56왕이 외교부장이 함께 했다라는 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37:01글쎄요.
37:01외교의 통상 보면 일반적으로 보면 의전 담당하는 외교부에는 사람들이 있어요.
37:10그래서 상대방이 누가 오느냐에 따라서 다르거든요.
37:14우리 한국 같은 경우에도 통상 보면 중요한 국가 같은 경우는 외교부 장관이 나가고
37:20또 어떤 때는 총리도 나가잖아요.
37:22그런데 그런 걸 보면 지금 외교부 장관이 저기까지 나왔다라고 하는 것은
37:27굉장히 예우를 다해서 갖췄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37:312박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3시 23분에 트럼프 대통령 에어포스원으로 모습을 감췄습니다.
37:39지금 비행기를 타고 바로 미국으로 돌아가게 될 텐데요.
37:43아직 문은 닫히지 않았고요.
37:46환송단이 계속해서 환송 행사를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37:50트럼프 대통령 마지막 문 앞에서 고맙다는 인사를 크게 외치고
37:55또 문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였고요.
38:00지금 왕이 외교부장과 마자오시 부부장이 환송에 함께 했다라는 소식이 또 함께 들어왔습니다.
38:07마자오시 부부장은 비행기가 도착했을 때도 트럼프 대통령을 환영하기 위해서도 나왔었는데
38:14떠나는 길도 이렇게 나와서 배움을 하고 있습니다.
38:182박 3일간의 방중 동안 미중 정상회담에서 서로 단판에 대한 결실이 없다라는 비판도 있었습니다만
38:26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은 나름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성과의 만족감을 그동안 보였고
38:33그리고 중국이 극진이 예우를 해줘서 상당히 좋다라는 그런 표현들을 여러 차례 반복해서 하기도 했습니다.
38:40기대됐던 공동 언론 발표라든가 또 공동 성명은 없었고요.
38:46또 없은 채로 지금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는 트럼프 대통령인데
38:49이후에 또 이제 기약이 있습니다. 9월에도 있고요.
38:54지금 시진핑 주석과 다시 만날 날들이 있기 때문에
38:58또 다시 만났을 때 또 어떤 합의를 도출할 수 있을지도 기대가 되는 대목입니다.
39:06저는 개인적으로요.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계속 저렇게 스몰 딜만 계속해서 해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39:14저게 이제 빅 딜이 이루어지면 결국 그게 이제 우리 한국 경제에서는 그렇게 크게 좋은 거다 이렇게 볼 수가 없거든요.
39:21그래서 저런 스몰 딜이 계속해서 이어지기를 저는 바랍니다.
39:25그런데 공동 합의문은 없었는데 지금 속보로 들어온 내용이 시진핑 주석이
39:29미중 간의 경제 관계 유지 등 중요 합의를 도출했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39:35그런데 이게 저희가 기자회견이라든지 앞서도 얘기했지만
39:38저희가 사실은 어제 공동 정상회담 이후에 공동 기자회견이 있을 줄 알고
39:44통역까지도 다 준비를 해놓고 있었는데 없었거든요.
39:47그러니까 중요 합의를 도출했다고는 하는데
39:50공개적으로는 하지 않는 이유가 특별히 있을까요?
39:52글쎄요. 그게 이제 합의를 도출했는데
39:54우리가 이제 보면 저게 늦게 이제 작성이 되고 그러면은 결국은 지금까지 못 나오는 거거든요.
40:00그러면은 저게 이제 뭐 오늘 저녁이나 이렇게 해서 나올 수도 있으니까
40:05합의해서 합의문이 작성이 됐느냐 안 됐느냐가 중요한 거고요.
40:09합의가 됐다라고 하는 것은 그래 뭐 합의가 됐다.
40:12그런데 이게 이제 문수로 작성이 됐느냐 안 됐냐가 중요한 거니까
40:15문수로 작성이 돼야 그나마 그것이 이제 실효성이 있는 거거든요.
40:19그거를 한번 봐야 될 것 같습니다.
40:21아니면 이 중요 합의라는 게 그냥 일종의 수사일 가능성도 있지 않겠습니까?
40:26그러니까 말씀하신 스몰 딜인데 일단은 대외적으로는 중요 합의가 도출됐다라고 발표하는 가능성도 있는 거잖아요.
40:33그렇죠. 제가 볼 때는 뭐 그럴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라고 오히려 생각을 합니다.
40:37그걸 구체적으로 뭐 하나씩 하나씩 적시하면 제일 좋은데 그렇게 적시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닐 것 같고요.
40:44그것이 돈으로 환산이 돼서 나오면 더 좋은데 그것도 아닐 것 같고요.
40:48그래서 사실상 미중 정상회담을 했는데 중요한 합의가 있었다라고 얘기를 해야 되는데
40:55중요한 합의도 없었다라고 갑자기 나올 수는 없는 거잖아요.
40:59그렇기 때문에 저런 식으로 외교적으로 표현한 게 아닌가라고 봅니다.
41:04합의 문서가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 한번 두고 보겠습니다.
41:07네 알겠습니다.
41:08트럼프 대통령 2박 3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41:12앞서 저희가 전해드린 것처럼 에어포스원에 몸을 실었습니다.
41:16이제 미국으로 돌아가서 이란 문제 등 또 산적해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해서 노력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41:21미중 간의 정상회담이 또 어떤 결과를 도출했는지는 계속해서 저희가 들어오는 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1:27지금까지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 전략실장과 함께했습니다.
41:31잘 들었습니다.
41:32감사합니다.
41:3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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