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실 뭐 저희 언론인들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루스 소셜을 매일 볼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중국 가서도 혹시 하나 하고
00:08봤더니 중국 가서도 계속 올리고 있는데 시진핑 주석이 미국을 빗대서 쇠퇴하는 미국이다라고 했다.
00:17그러면서 바이든 전 대통령을 상당히 비판했거든요. 이건 어떤 맥락으로 봐야 될까요?
00:22트럼프 대통령이 사실 전임자 바이든 대통령에 대해서 어떤 무능했다. 그런데 나는 유능하다. 이런 걸 계속 얘기하는 거고 있는 거고.
00:31바이든 대통령은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적수로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냥 비난의 대상이지.
00:38오바마 대통령에 대해서 정말 싫어하면서 극도의 혐오. 어떤 뜻인지 인종차별적인 이런 얘기까지 해가면서 하는데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이거는 부적절했던
00:50것 같아요.
00:51본인이 트럼프 대통령하고 지금 정말 중요한 해담 그리고 미중의 어떤 패권 경쟁 이런 치밀한 지금 뭐가 전략이 필요한 이 시점에
01:03바이든 대통령을 좀 비난하기 위해서 미국이 마치 쇠락하고 있고 이런 모습들? 이런 것들을 보여준다?
01:112년 전만 해도 쇠퇴하는 나라였다라고 하더라고요.
01:14그렇죠. 그런 부분이었다 그러는데 본인이 그렇다고 지금 와 우리 지금 어떻게 이런 부분을 조금 더 부각을 시키기 위해서 이걸 했다면
01:20모르는데
01:21그렇게 되다 보니까 이제 쇠락 얘기가 자꾸 관심이 가는 건데
01:25오히려 시진핑 같은 경우에는 미국에 대해서 아 마가 그거 되게 훌륭한 그런 미국이 위대해지고 있다.
01:34그리고 우리 중국 중화민족도 지금 일어서고 있는데 둘이 서로 마가와 중화민족의 이 굴기가 서로 병행하고 병존할 수 있다는 이런 부분을
01:46오히려 강조하고 있는데
01:47트럼프 대통령의 목소리는 제가 보면 조금 부적절했던 것 같아요.
01:52시진핑 주석이 만약에 이 보도를 봤으면 사실 정상회담 중에 어떻게 보면 미국에서 SNS를 통해서 이런 말들이 좀 나오는 거잖아요.
02:03좀 어떻게 생각할까요?
02:05글쎄 시 주석이 그걸 보고 어떤 생각을 가질지는 모르겠지만
02:08시 주석도 미국이라고 하는 정치체제의 어떤 분위기를 모르는 바가 아닐 거예요.
02:14그러니까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독특한 그 성격 자체가 보면 전임 대통령에 대해서 지켜야 할 예의가 좀 있어야 되잖아요.
02:22그런 부분들은 제가 개인적으로 봐도 이건 좀 아닌 것 같다라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02:28그건 극명하게 앞에 사람이 워낙 못했기 때문에 내가 지금 하는 건 굉장히 잘하고 있는 거야.
02:34뭐 이런 식으로 이제 얘기를 하고 있는데 시 주석이 그런 생각을 혹시 이게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02:41시 주석의 생각 속에는 본인이 말한 대로 지금 미국이 마가라고 하는 것을 내세우면서
02:49어떻게 보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그런 거거든요.
02:53마가를 내세우는 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한다는 얘기는 이전에 위대하지 않았다는 얘기예요.
02:58미국이 위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는 거거든요.
03:02옛날에 위대했던 미국으로 다시 가겠다는데 그 위대하지 못하게 하는데 결정적으로 잘못했던 대통령들이 앞에 대통령들이었고
03:12제가 볼 때는 그렇게 만든 장본인 중에 하나가 중국이었다라고 보는 겁니다.
03:18그렇기 때문에 미중 관계가 그동안 잘못됐고 중국이 우리를 뜯어먹었기 때문에
03:22우리 경제가 쇠락했고 우리가 어려워졌고 그래서 이 잘못된 관계를 바로잡기 위한 그런 방법으로 관세도 폭탄을 때렸고
03:32그다음에 여러 가지 기술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을 제한하고 군사적으로 또 압박을 하고 봉쇄하고
03:38이런 것들이 바로 그런 연장선 상인데 시 주석도 모르는 바가 아니죠.
03:44그렇기 때문에 같이 지금 가자고 얘기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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