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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저희 언론인들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루스 소셜을 매일 볼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중국 가서도 혹시 하나 하고 봤더니 중국 가서도 계속 올리고 있는데 시진핑 주석이 미국을 빗대서 쇠퇴하는 미국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바이든 전 대통령을 상당히 비판했거든요. 이건 어떤 맥락으로 봐야 할까요?

◆이영종> 트럼프 대통령이 전임자 바이든 대통령에 대해서 무능했다, 그런데 나는 유능하다, 이런 것을 계속 얘기하고 있는 것이고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게 적수로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냥 비난의 대상이지. 그런데 오바마 대통령에 대해서 정말 싫어하면서 극도의 혐오, 어떤 때는 정말 인종차별적인 얘기까지 해 가면서 하는데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이건 부적절했던 것 같아요. 본인이 트럼프 대통령하고 정말 중요한 회담 그리고 미중의 패권 경쟁, 이런 치밀한 전략이 필요한 시점에 바이든 대통령을 비난하기 위해서 미국이 마치 쇠락하고 있고 이런 모습들, 이런 것들을 보여준다?

◇앵커> 2년 전만 해도 쇠퇴하던 나라였다고 하더라고요.

◆이영종> 그런 부분이었다고 하는데 본인이 그렇다고 우리 어떡해, 이런 부분을 부각을 시키기 위해서 이걸 했다면 모르겠는데 그렇게 되다 보니까 쇠락 얘기가 자꾸 관심이 가는 건데 오히려 시진핑 같은 경우에는 미국에 대해서 마가, 되게 훌륭한, 미국이 위대해지고 있다. 그리고 우리 중국, 중화민족도 지금 일어서고 있는데 둘이 서로 마가와 중화민족의 굴기가 서로 병행하고 병존할 수 있다는 이런 부분을 오히려 강조하고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목소리는 제가 보기에는 조금 부적절했던 것 같아요.

◇앵커> 시진핑 주석이 만약에 이 보도를 봤으면 정상회담 중에 어떻게 보면 미국에서 SNS를 통해서 이런 말들이 나오는 거잖아요. 어떻게 생각할까요?

◆문성묵> 시 주석이 그걸 보고 어떤 생각을 가질는지 모르겠지만 시 주석도 미국이라고 하는 정치체제의 분위기를 모르는 바가 아닐 거예요.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독특한 성...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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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실 뭐 저희 언론인들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루스 소셜을 매일 볼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중국 가서도 혹시 하나 하고
00:08봤더니 중국 가서도 계속 올리고 있는데 시진핑 주석이 미국을 빗대서 쇠퇴하는 미국이다라고 했다.
00:17그러면서 바이든 전 대통령을 상당히 비판했거든요. 이건 어떤 맥락으로 봐야 될까요?
00:22트럼프 대통령이 사실 전임자 바이든 대통령에 대해서 어떤 무능했다. 그런데 나는 유능하다. 이런 걸 계속 얘기하는 거고 있는 거고.
00:31바이든 대통령은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적수로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냥 비난의 대상이지.
00:38오바마 대통령에 대해서 정말 싫어하면서 극도의 혐오. 어떤 뜻인지 인종차별적인 이런 얘기까지 해가면서 하는데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이거는 부적절했던
00:50것 같아요.
00:51본인이 트럼프 대통령하고 지금 정말 중요한 해담 그리고 미중의 어떤 패권 경쟁 이런 치밀한 지금 뭐가 전략이 필요한 이 시점에
01:03바이든 대통령을 좀 비난하기 위해서 미국이 마치 쇠락하고 있고 이런 모습들? 이런 것들을 보여준다?
01:112년 전만 해도 쇠퇴하는 나라였다라고 하더라고요.
01:14그렇죠. 그런 부분이었다 그러는데 본인이 그렇다고 지금 와 우리 지금 어떻게 이런 부분을 조금 더 부각을 시키기 위해서 이걸 했다면
01:20모르는데
01:21그렇게 되다 보니까 이제 쇠락 얘기가 자꾸 관심이 가는 건데
01:25오히려 시진핑 같은 경우에는 미국에 대해서 아 마가 그거 되게 훌륭한 그런 미국이 위대해지고 있다.
01:34그리고 우리 중국 중화민족도 지금 일어서고 있는데 둘이 서로 마가와 중화민족의 이 굴기가 서로 병행하고 병존할 수 있다는 이런 부분을
01:46오히려 강조하고 있는데
01:47트럼프 대통령의 목소리는 제가 보면 조금 부적절했던 것 같아요.
01:52시진핑 주석이 만약에 이 보도를 봤으면 사실 정상회담 중에 어떻게 보면 미국에서 SNS를 통해서 이런 말들이 좀 나오는 거잖아요.
02:03좀 어떻게 생각할까요?
02:05글쎄 시 주석이 그걸 보고 어떤 생각을 가질지는 모르겠지만
02:08시 주석도 미국이라고 하는 정치체제의 어떤 분위기를 모르는 바가 아닐 거예요.
02:14그러니까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독특한 그 성격 자체가 보면 전임 대통령에 대해서 지켜야 할 예의가 좀 있어야 되잖아요.
02:22그런 부분들은 제가 개인적으로 봐도 이건 좀 아닌 것 같다라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02:28그건 극명하게 앞에 사람이 워낙 못했기 때문에 내가 지금 하는 건 굉장히 잘하고 있는 거야.
02:34뭐 이런 식으로 이제 얘기를 하고 있는데 시 주석이 그런 생각을 혹시 이게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02:41시 주석의 생각 속에는 본인이 말한 대로 지금 미국이 마가라고 하는 것을 내세우면서
02:49어떻게 보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그런 거거든요.
02:53마가를 내세우는 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한다는 얘기는 이전에 위대하지 않았다는 얘기예요.
02:58미국이 위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는 거거든요.
03:02옛날에 위대했던 미국으로 다시 가겠다는데 그 위대하지 못하게 하는데 결정적으로 잘못했던 대통령들이 앞에 대통령들이었고
03:12제가 볼 때는 그렇게 만든 장본인 중에 하나가 중국이었다라고 보는 겁니다.
03:18그렇기 때문에 미중 관계가 그동안 잘못됐고 중국이 우리를 뜯어먹었기 때문에
03:22우리 경제가 쇠락했고 우리가 어려워졌고 그래서 이 잘못된 관계를 바로잡기 위한 그런 방법으로 관세도 폭탄을 때렸고
03:32그다음에 여러 가지 기술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을 제한하고 군사적으로 또 압박을 하고 봉쇄하고
03:38이런 것들이 바로 그런 연장선 상인데 시 주석도 모르는 바가 아니죠.
03:44그렇기 때문에 같이 지금 가자고 얘기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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