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해 1분기 북한을 방문한 러시아인 수가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양국 간 인적 교류가 급격히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10미국 소재 북한 전문 매체 NK 뉴스는 러시아 당국의 국경 데이터를 인용해 올해 1분기 북한 방문 러시아인이 1,034명에 그쳐
00:192,500명에 육박했던 직전 분기보다 절반 미만으로 줄었다고 보도했습니다.
00:24특히 관광객 수는 305명으로 직전 분기에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는데 이는 재작년 1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00:35전문가들은 러시아 정부가 과거와 달리 북한 관광 장려에 소극적으로 변한대다 최근 이란 전쟁 등 중동 위기 상황 속에서 러시아인들이 북한보다는
00:46휴양지나 자국 내 관광지를 선호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00:51한편 러시아가 지난해 북한 국적자들에게 3만 6천 건의 비자를 발급했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가 교육 목적으로 위장해 입국한 노동자일 가능성이 크다는
01:03분석도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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