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선생님들은 규정상 초콜릿이나 케이크 같은 작은 선물도 받을 수 없는데요.
00:08최근 한 지역교육청이 스승의 날 케이크, 학생들끼리는 나눠 먹어도 되지만 교사는 안 된다는 안내문을 냈다가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00:17김세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커피차에서 음료를 받아가는 선생님들.
00:24감사합니다. 잘 마셨습니다.
00:27학생들이 기획한 스승의 날 깜짝 이벤트입니다.
00:35청탁금지법상 학생이 현재 교과를 담당하고 있는 교사에게 금품이나 선물을 줄 수 없어 모든 비용은 학교가 냈습니다.
00:43경북교육청에 헷갈리는 스승의 날 청탁금지법 안내문이 논란이 됐습니다.
00:49학생들이 스스로 스승의 날 케이크 파티를 열어 학생들끼리 케이크를 나눠 먹는 건 괜찮지만
00:55교사에게 전달하거나 나눠 먹는 건 안 된다는 겁니다.
00:59온라인에선 감사하는 날이 맞냐는 등 비판적인 반응이 나오자
01:03경북교육청은 결국 안내문을 내렸습니다.
01:07아이들이 가끔 초콜릿 같은 거 주실 때가 있는데 사실 마음은 받고 싶지만 그런 작은 것도 안 되기 때문에
01:152016년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담임교사 담당 교과 등 직무 관련성이 있는 선생님에게는 어떤 선물, 음식도 줄 수 없습니다.
01:26학교 측에서 제공한 경우만 가능합니다.
01:30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케이크를 받아 신고된 사례가 있어 예방 차원에서 안내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37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01:38김세인입니다.
01:40김세인입니다.
01:41김세인입니다.
01:48김세인입니다.
01:4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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