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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을 한 뒤 홧김에 남편의 차량에 불을 지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청주 청원경찰서는 어제(14일) 새벽 5시 20분쯤 청주시 내수읍에 있는 공터에 주차된 1톤 화물차에 불을 지른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부부싸움을 한 뒤 홧김에 화물차 적재함에 쌓여 있던 폐지에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붙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남편은 다른 차량에서 잠을 자고 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화물차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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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부부싸움을 한 뒤 홧김에 남편의 차량에 불을 지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0:05충북 청주 청원경찰서는 어제 새벽 5시 20분쯤 청주시 내수읍에 있는 공터에 주차된 1톤 화물차에 불을 지른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00:16밝혔습니다.
00:17경찰 조사에서 A씨는 부부싸움을 한 뒤 홧김에 화물차 적재압에 쌓여있던 폐지에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붙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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