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 #2424
■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박승찬 용인대 중국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베이징을 다시 찾은 트럼프 대통령이 잠시 후 시진핑 주석과 대좌합니다. 중국의 국제 경제 위상과 체급이 9년 전 집권 1기에 비해 달라졌다는 평가 속에 이번엔 국익을 적극 취하려는 실리 회담이 될 거란 전망 나오는데요. 박승찬 용인대 중국학과 교수와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큰 판에서 한번 보겠습니다. 미국 중심의 일극 체제가 저물고 미중 양강 체제가 공식 선포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박승찬]
체급이 많이 달라졌죠. 그래서 이번 정상회담이 여러 매체에서 보도하듯이 급한 게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이란 전쟁도 있기 때문에 많은 짐을 들고 가는 겁니다. 국내적으로도 그렇고 대외적으로도 반트럼프 정서가 많아지다 보니까 어쨌든 코너에 몰려 있고 느긋한 게 시진핑 주석이죠. 그러다 보니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확실하게 G2, 중국의 위상이 더 올라간, 그것을 보여주고 싶은 시진핑 주석은 그럴 겁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전 세계에 동등하다, 나란히 서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런 메시지를 전달할 가능성이 높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번에 의전에서 눈 여겨봐야 할 점들이 있는데 천단공원이라는 곳, 과거 황제가 풍년을 기원하면서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고 하는 곳도 함께 둘러보고요. 그리고 시 주석의 집무실인 중난하이에서 또 만나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박승찬]
나름 최고의 예우를 했다고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9년 전에 왔을 때는 자금성,그다음에 이번에는 천단공원도 명청 때 임금이 백성들을 위해서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곳, 임금만이 갈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에 상징적 의미가 있죠. 중난하이 외교까지 다 포함해서. 밀착예우를 했다고 보여지고요. 이런 측면에서는 중국 정부 입장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미중관계가 관리해야 될 필요가 있다. 관리된 긴장국면 측면에서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난하이 관저에서 만난다는 점에서 주목하는 외신들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과거에 중국이 강력한 상대와의 관계 정상화를 할 때 이곳으로 ...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40911528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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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박승찬 용인대 중국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베이징을 다시 찾은 트럼프 대통령이 잠시 후 시진핑 주석과 대좌합니다. 중국의 국제 경제 위상과 체급이 9년 전 집권 1기에 비해 달라졌다는 평가 속에 이번엔 국익을 적극 취하려는 실리 회담이 될 거란 전망 나오는데요. 박승찬 용인대 중국학과 교수와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큰 판에서 한번 보겠습니다. 미국 중심의 일극 체제가 저물고 미중 양강 체제가 공식 선포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박승찬]
체급이 많이 달라졌죠. 그래서 이번 정상회담이 여러 매체에서 보도하듯이 급한 게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이란 전쟁도 있기 때문에 많은 짐을 들고 가는 겁니다. 국내적으로도 그렇고 대외적으로도 반트럼프 정서가 많아지다 보니까 어쨌든 코너에 몰려 있고 느긋한 게 시진핑 주석이죠. 그러다 보니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확실하게 G2, 중국의 위상이 더 올라간, 그것을 보여주고 싶은 시진핑 주석은 그럴 겁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전 세계에 동등하다, 나란히 서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런 메시지를 전달할 가능성이 높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번에 의전에서 눈 여겨봐야 할 점들이 있는데 천단공원이라는 곳, 과거 황제가 풍년을 기원하면서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고 하는 곳도 함께 둘러보고요. 그리고 시 주석의 집무실인 중난하이에서 또 만나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박승찬]
나름 최고의 예우를 했다고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9년 전에 왔을 때는 자금성,그다음에 이번에는 천단공원도 명청 때 임금이 백성들을 위해서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곳, 임금만이 갈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에 상징적 의미가 있죠. 중난하이 외교까지 다 포함해서. 밀착예우를 했다고 보여지고요. 이런 측면에서는 중국 정부 입장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미중관계가 관리해야 될 필요가 있다. 관리된 긴장국면 측면에서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난하이 관저에서 만난다는 점에서 주목하는 외신들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과거에 중국이 강력한 상대와의 관계 정상화를 할 때 이곳으로 ...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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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베이징을 다시 찾은 트럼프 대통령이 잠시 뒤 시진핑 주석과 대조합니다.
00:04중국의 국제 경제 위상과 체급이 9년 전 집권 일기에 비해 달라졌다는 평가 속에
00:10이번엔 국익을 적극 취하려는 신리회담이 될 거라는 전망이 나오는데요.
00:14박승찬 용인대 중국학과 교수와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00:18어서 오십시오.
00:18반갑습니다.
00:20일단 큰 판에서 한번 보겠습니다.
00:22미국 중심의 일극 체제가 저물고 미중 양강 체제가 공식 선포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00:28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00:29어떻게 보십니까?
00:31완전히 체급이 많이 달라졌죠.
00:33그래서 이번에 정상회담이 여러 매체에서 보도하듯이 급한 게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00:39이번 이란 전쟁도 했기 때문에 많은 짐을 들고 가는 겁니다.
00:42국내적으로도 그렇고 대외적으로도 그렇고 지금 반 트럼프 정서가 많아지다 보니까
00:47지금 어떻게 보면 코너에 몰린 게 트럼프고 느긋한 게 지금 시진핑 주석이죠.
00:52그러다 보니까 지금 말씀하셨다시피 확실하게 D2, 중국의 위상이 아마 더 올라가는
00:58어떻게 보면 그것을 보여주고 싶은 중국은 특히 시진핑 주석은 그럴 겁니다.
01:03이번 기회를 통해서 전 세계에 동등하다, 나란히 서있다는 걸 보여주는
01:08그런 메시지를 전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1:12이번에 의전에서 눈여겨봐야 할 점들이 좀 있는데
01:17천단공원이라는 곳, 그러니까 과거의 황제가 풍년을 기원하면서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라고 하는 곳도 함께 둘러보고요.
01:25그리고 시 주석의 집무실인 중난하이에서 또 만나기로 했습니다.
01:30어떻게 보십니까?
01:30일단 나름의 최고의 예우를 했다라고 저는 보여집니다.
01:35왜냐하면 9년 전에 왔을 때는 자금성을 다 봤기 때문에
01:40그다음에 또 이번에는 천단공원, 천단공원도 명청 때 임금이 백성들을 위해서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곳이,
01:48임금만이 갈 수 있었던 곳이기 때문에 그만큼 상징적인 의미가 있죠.
01:52그다음에 중난하이, 외교까지 다 포함해서.
01:54그래서 나름의 밀착 예우를 하고 예우를 했다라는 게 보여지고요.
01:59그러니까 이런 측면에서는 중국 정부 입장에서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미중관계가 관리를 해야 되기 때문에
02:06그런 관리된 긴장 국면을 또 측면에서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2:13중난하이 관저에서 만난다라고 하는 점에 또 특히 주목하는 외신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02:19그러니까 과거에 중국이 어떤 강력한 상대와의 관계 정상화를 할 때 이곳으로 정상을 초대했다라.
02:25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을 이곳으로 부른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라는 분석이 있던데요.
02:32그게 이제 중난하이는 그만큼 시진핑 주석의 집무실이고
02:35그다음에 중국의 가장 최고 자리에 있는 주석의 집무를 보는 곳이
02:41그걸 보여준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자신감의 표현입니다.
02:44그러니까 그만큼 내가 있는 곳에서 당신들을 받아주고
02:47거기서 이제 뭐 같이 협상을 진행하겠다라는 부분에서 그만큼 두 가지 의미죠.
02:54말씀드린 때 최고 예우를 해준다는 측면도 있고
02:55내가 특히 이제 미국 대통령이 오는 측면에서
02:59트럼프가 오는 측면에서 이제 중국이 과거의 중국이 아니다라는 것들
03:02그만큼 자신감을 드러낸 두 가지 함의가
03:05이번에 중국 정부가 이제 진행하는 측면에서
03:08그런 함의를 내포하고 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3:11그리고 또 주목받는 인물이 루비오 장관입니다.
03:15일단 의원 시절에 워낙 대중 강경파다 보니까
03:18두 차례 제재를 당했는데
03:20지금은 이제 중국이 그 이름을 노비오로 바꿔서
03:24입국을 허용해줬더라고요.
03:25그런데 루비오 장관이 또 비행기에서는
03:28그 마드로 체포 당시에 입었던 옷을
03:31또 그렇게 똑같이 입어서 도발하는 거 아니냐
03:34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03:35어떻게 보십니까?
03:35그게 지금 중국 내부에서 여러 가지가 많기는
03:38던지는 메시지가 큰데요.
03:41일단은 뭐 지금 일단 중국 정부가
03:44이름까지 바꿔가면서
03:45마드로 국무장관은 사실 전 사원일 있을 때부터
03:50엄청난 반중론자입니다.
03:53엄청난 강경파죠.
03:55그렇기 때문에 중국 내부에서 매우 경계하는 인물이고
03:58그렇기 때문에 중국 입국이 안 되는데
04:00이번에 특별하게 입국을 시키기 위해서
04:03이름까지 바꿔줬던 상황이고요.
04:05그렇기 때문에 지금 매우 이번에 오는
04:07면면 자체가 그렇습니다.
04:09지금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의 남자들이라고 하는 자체가
04:11다 반중, 특히 그중에는 강경파.
04:13그래서 예전에 국무장을 하기 전에
04:17마크 루비오 장관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 의회에서
04:21중국을 제지하는 법안들을 본인이 발의를 하는 게 엄청 많습니다.
04:25그렇기 때문에 중국에서 얼마나 싫어하겠습니까?
04:28그런 부분들이 있긴데
04:30그런데 이번에 중요한 의미가 있고
04:32자신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측면에서
04:35이런 허가를 했고
04:37마두로 지금 옷을 입고
04:40그런 여러 퍼포먼스도 있는 건데
04:42중국이 던지는 메시지죠.
04:44그러니까 여러 가지의 함의를 생각을 해봐라.
04:46지금 중국한테
04:47우리가 지금 여러 가지 부분의 전 세계에서
04:50어떤 것을 할 수 있다라는 것들을 강한
04:52어떻게 보면
04:53국회권의 생각적인 관점에서
04:56중국한테 보이지 않는
04:57압박의 메시지를 던지는
05:00퍼포먼스를 보여줬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5:02중국 여론은 상당히 안 좋던데
05:04그러니까 그 옷을 그렇게 입은 것이
05:07미국에 대항한 독재자의 말로는
05:09이렇게 된다라는 식의 경고라고
05:12중국 여론은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아요.
05:13중국은 그런 식으로 받아들이죠.
05:15그런데 한편으로는 그 심리가 있죠.
05:17지금 뭐 하자는 거지?
05:20그러니까 지금 당신들이 그렇게 될 거라는 것을
05:22자기가 지금 인정하는 거냐라고
05:24인정하는 말을 하는 건데
05:26그런데 마크 루비오 장관이 그렇게 한 유도는
05:28중국한테 던지는 시그널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05:31우리가 이만큼 강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거고
05:34전체 분위기가 지금 미국이 조금 약화되고 있는 측면에서
05:37아니다라는 것을 보여주지만
05:38중국 내부는 그렇게 해석을 하지 않는 거죠.
05:41상당한 기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05:44그리고 회단뿐만 아니라
05:45최소한 6번 정도는 만날 거다
05:48이런 일정을 보면 그렇게 되어 있는데요.
05:51좀 친분을 가깝게 하려고 하는
05:53그런 의도인가 싶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05:56일단 주제가 너무 많아요.
05:57그러니까 이제 한국 시간 11시부터 공식 행사 시작되고
06:04그다음에 정상회담이 약 한 2시간 정도 진행이 될 것 같은데
06:09그래서 내일까지 해서 한 6번 정도인데
06:11지금 아젠다가 너무 많습니다.
06:13그러니까 이번에 참석하는 몇 면을 보시면
06:17그게 충분히 대변하고 있는데
06:19예를 든다면 국무, 지금 국방부 장관
06:22피터 해그시스 장관 같은 경우도
06:26미중 정상회담에서 이번에 국방장관을 참가하는 것은
06:3072년도 이후에 처음이거든요.
06:32그런데 왜 국방장관이 가느냐
06:33그 함의가 매우 크거든요.
06:34그 부분도 잠시 후에 또 이야기를 하겠지만
06:37그게 두 가지 메시지가 있습니다.
06:40그러니까 이란 전쟁에 대한 여러 가지 메시지
06:42그다음에 타요한 문제
06:43그다음에 또 더 나아가서는
06:45지금 어떻게 보면
06:46지금 미국과 러시아 간에 있는
06:49뉴스타트라는 핵 감축하는 부분에 있어서의
06:52여러 가지 이슈
06:53그래서 국방부 장관이 들어갔기 때문에
06:55이슈가 매우 많다.
06:56그러니까 안보 측면, 군사 안보도 있고
06:59그다음에 또 하나가 우리가 무역 측면이죠.
07:01무역 측면도 우리가 이번에
07:03가장 큰 아젠데가 무역인데
07:04무역 부분도 있기 때문에
07:05USTR 대표도 갖고 있고
07:07그다음에 이번에 많은 기업들을 데리고 왔지 않습니까?
07:10그렇기 때문에 아젠데가 많기 때문에
07:11이 시간이 6번을 통해서
07:15아마 조금 논의를 해야 되지 않을까
07:17그래서 이미 조율을 했다고 하지만
07:19아직까지도 워낙 아젠데가 많기 때문에
07:226번 정도 미팅을 통해서
07:24아마도 어느 정도 융각을 뽑아내고자 하는 의도일 것 같습니다.
07:30어제는 밤이었으니까 넘어가더라도
07:32오늘부터 1박 2일 동안 계속 만나기 때문에
07:34말씀하신 대로 많은 의제가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07:38그렇다면 세계가 가장 주목하는 이슈 중 하나는
07:40이란전 영향인데
07:42이번에 정상회담이 중국이 어떤 이란전 관련해서
07:46역할을 하게 되는 그런 계기가 될까요?
07:49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중국은 직접적인 개입은 하지 않는다.
07:54중국은 간접적인 제한적 지원을 할 겁니다.
07:58호르몬주 회협에 대해서 통행료를 받는 것에 대해서는
08:00당연히 중국도 원치 않죠.
08:01그 부분에서는 미국과 같은 톤의 목소리를 낼 겁니다.
08:05하지만 트럼프가 원하는 것처럼
08:07미국의 입장에서 강력히 이란을 방어하는
08:11제재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08:13중국 입장에서는 결국 도움이 되지 않죠.
08:17이란은 누구보다도 어떤 나라에 대해서
08:19지금 중국의 글로벌 확장
08:21즉 일대일로를 통해서
08:22중동의 중국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08:25가장 거점이기 때문에
08:26이란과의 관계가 중요하고
08:28지금도 우리가 이란 문제에서 계속
08:31우리가 미국과 이란 측면만 이야기하지만
08:33이란의 뒤에는 항상 중국이 있습니다.
08:36그런 부분들을 꼭 기억하셔야 되고
08:38그래서 중국은 미국의 내부 분야 외교 갈등
08:41이런 것들을 보면서 어떻게 보면 웃고 있는 거죠.
08:44지금 하면서 지난 3월만 해도
08:46중국이 지금 전기차라든지 배터리라든지 태양광
08:51이런 신에너지 부분에서 수출이 엄청 늘어났습니다.
08:55그러니까 이게 좀 길어지도 중국한테 나쁘지는 않거든요.
08:58지금 상태에서는.
08:59그렇기 때문에 적극 개입하지는 않을 것 같다.
09:02안 할 것 같은데 어쨌든 중개자의 역할을
09:05이미지를 부각을 시켜야 되기 때문에
09:07어느 정도의 톤의 목소리는 낼 것으로 보여집니다.
09:10중국이 중재 역할을 하더라도
09:12적극적으로 나설 것 같지는 않다라는 말씀이신데요.
09:15그런데 이번에 미중 정상회담에서
09:17관련된 내용들을 보면
09:19북한 언급이 없더라고요.
09:21원래는 단골 의제일 텐데
09:23그게 왜 없을까요?
09:25베이징을 가는데
09:26전 세계 스포트라이트가 다 있는데
09:28지금 그게 어떻게 보면
09:31시진핑 주석으로 스포트라이트가
09:33다 모여져야 되지 않습니까?
09:35그러니까 전 세계 인물의 중심이 시진핑이었는데
09:38만약에 김정은의 위원장으로 가면
09:41이게 상황이 완전히 바뀌어집니다.
09:43당연히 중국은 원치 않습니다.
09:44원천적으로 이번에 베이징에서 있는
09:46미중 정상회담에 중점은
09:47양국이지 북한이일 수가 없다.
09:50그래서 저는 이번에 회담에서도
09:54북한의 이야기가 등장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
09:57그래서 그전에서도 많은 매체에서
09:59이번에 혹시나 트럼프 대통령이
10:01여러 가지 예측이 불가능하니까
10:03또 갑자기 김정은가 있지 않을까라는데
10:06그럴 경우는 매우 낮다.
10:08거의 없다라고 저는 보여지고요.
10:10그래서 이번에 회담에서도
10:11지금 북한 문제 이슈는 등장할 가능성이
10:15저는 거의 한 10%도 안 될 것이다.
10:18라고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10:19그렇군요.
10:20지금 이란 전쟁이 발발하기는 했습니다만
10:24사실 원래는 이 협상이 예정되었던 목적은
10:27무역 전쟁에 대한 내용 아니겠습니까?
10:30지금 미국과 중국이 주고받을 카드
10:32경제적 관점에서 보면 어떤 게 있을까요?
10:35일단은 경제적 관점만 좀 좁힙니다라면
10:38어떻게 보면 그게
10:40일단은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10:43중국을 가기 때문에
10:45중국이 선물을 줘야 되겠죠.
10:47이번에 이렇게 많은 사람을 데리고 가는데
10:49선물을 무엇을 줄 것이냐.
10:51그 선물을 주는 게 결국은
10:55농산품, 공산품, 에너지
10:57우리가 말하는 기본적인 금융의 개방이겠죠.
11:02그래서 이 네 가지 측면에서
11:05중국이 얼마 정도 사줄 것이냐.
11:07지금 보잉 비행기를 500대를 사줄 것이고
11:09소고기, 대두 이게 사줘야지만
11:12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 왔다라서
11:14성과가 있었다는 걸 가서
11:16미국이 돌아갈 때 보여줄 게 있었잖아요.
11:19그래서 이제 11월 중간 선거에서도
11:21지금 지지층인 부분에 있어서의
11:23성과를 만들어내는 부분이기 때문에
11:25중국 입장에서는 그런 선물을 이미 준비했을 겁니다.
11:28그래서 이미 미국의 LNG가
11:30지금 중국으로 향하고 있고
11:32그런 부분에서 있고
11:34또 하나가 미국 입장에서는
11:35중국이 많이 사줘야 된다는 것.
11:37첫 번째, 두 번째는 히토류가 지금
11:39중히토류인데요.
11:40그중에서도 지금 미국이 전쟁을 많이 하면서
11:43중히토류가 지금 부족한 상태죠.
11:45지금 스트레스 전투기매도
11:46한 412kg의 중히토류가 들어가거든요.
11:49그렇다 보니까 히토류가 지금
11:51올해 11월까지 이걸 연장을 해줘야 된다라는
11:54이 두 가지가 이번에 어떻게 보면
11:56경계적인 부분들이 큰 거고요.
11:57중국 입장에서는 이제 미국이
12:00중국한테 첨단산업 제재를 하고 있는
12:04이것들을 풀어야 되는 것들이죠.
12:05그러니까 미국의 여러 가지
12:08반도체, AI, 바이오
12:10여러 극중의 산업들에 대해서
12:12지금 진행하고 있는
12:13무역, 투자 이런 부분에 있어서의 제재를 풀어라.
12:17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보면
12:17경제적인 관점에서 가장 큰 관점 포인트일 것 같습니다.
12:21마지막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12:23중국이 말씀하신 그런 무역이라든지
12:26이란 문제라든지
12:27여기에서 미국의 뜻에 상당히 호응을 해준다면
12:30가장 바라는 것은 아마 대만 관련 문제일 것이다.
12:33미국이 대만에서 손을 떼라라고 요구를 하고
12:36그것을 트럼프가 받을까 봐
12:38지금 대만도 상당히 긴장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12:40어떻게 전망하십니까?
12:41트럼프 대통령은 대만 손을 안 뗍니다.
12:43그러니까 이번에도 그 정도 발언이겠죠.
12:45하나의 중국을 지지한다는 발언입니다.
12:48중국이 듣고 싶은 말은 좀 더 크게 해라.
12:50그다음에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는데
12:52플러스 무기를 왜 팔고 있지?
12:54지지하는데 왜 대만에 무기를 팔고 있지?
12:56그런데 거기에 대만 무기 판매에 대해서
12:58여러 매체에서 관심이 많으시는데요.
13:00트럼프 대통령이 그것을 이번에 이야기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13:03왜냐하면 그거는 지금 여전히 무기 판매는
13:07지금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협상을 할 때
13:10가장 큰 레버리지입니다.
13:11그걸 지금 놓으면 안 되는 거죠.
13:14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틀에서 정도의 윤곽이기 때문에
13:18이게 무기 판매 양보에 대해서 미국을 다 볼 줄 가능한가 났다.
13:24어쨌든 이 타이완 부분에서는 중국이 이번에
13:26미중 정상에 대한 핵심에서 가장 중요하고
13:29사실 중국도 트럼프가 그렇게 안 할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13:32그래서 그 정도 선에서 하지만
13:33목선의 톤을 좀 더 높여줘.
13:36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거고요.
13:37마지막으로 간단히 정리하면
13:39이번에 곧 진행되겠지만
13:40큰 빅딜의 개념은 매우 낮다.
13:43지금 제가 말하는 선에서
13:44어느 정도 윤곽이 되고 마무리 대선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13:48그렇군요.
13:49대만 문제는 가장 큰 지렛대이자 양국석의 레드라인이기 때문에
13:52아마도 어느 정도 예상되는 수준에서
13:55메시지가 나올 것 같다.
13:56말씀 들어봤습니다.
13:57박승찬 용인대 중국학과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14:0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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