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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캠프는 과거 정 후보의 폭행 전과가 여종업원에게 외박을 요구하다 벌어진 '주폭 사건'이라는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의 기자회견에 대해 일방적 주장으로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정 후보 측은 어제(13일) 입장문을 통해, 당시 사건 판결문은 정 후보가 민주자유당 소속 국회의원 비서관인 피해자와 정치 관계 이야기 등을 나누다가 서로 정파가 다른 관계로 언성이 높아지면서 다툼이 일었다고 판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당시 언론은 6·27 선거와 5·18 관련자 처벌 문제를 놓고 말다툼을 벌이다, 피해자에게 폭행을 가한 사실을 보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당시 보도는 양측의 주장과 수사기관을 취재해 보도한 것으로 사실에 부합한다고 할 수 있다며, 김 의원 측 주장은 당시 민주자유당 측의 일방적인 주장만 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 후보는 입장문을 낸 이후 공약 발표를 위해 국회를 찾았지만, 폭행이 5·18 인식 차이 때문이었느냐는 등의 관련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정 후보 측 관계자들은, 해명문을 냈다면서 별도 질문을 받지 않았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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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 캠프는 과거 정 후보의 폭행 전과가 여종업원에게 외박을 요구하다 벌어진 주폭 사건이라는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의 기자회견에
00:10대해 일방적 주장으로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00:13정 후보 측은 어제 입장문을 통해 당시 사건 판결문은 정 후보가 민주자유당 소속 국회의원 비서관인 피해자와 정치관계 이야기 등을 나누다가
00:24서로 정파가 다른 관계로 언성이 높아지면서 다툼이 이뤘다고 판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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