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에서 베이징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두 스트롱맨이 이란전쟁의 담판을 지을 수 있을지 전 세계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출발하기 전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관련해서 대화를 나누겠지만, 시진핑 주석의 도움은 필요치 않다고 자신했습니다. 정상회담에 앞서 굳이 아쉬운 소리는 하지 않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되는데요. 미국을 방문 중인 안규백 국방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를 위한 단계적 기여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미국에 전달했습니다.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은 김형주, 김영우 두 전직 의원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밤에 베이징에 도착하고요. 시진핑 주석과 내일 오전 정상회담을 하게 됩니다. 그에 앞서 미중 실무진들은 우리나라에서 협상을 했고요. 조금 전 속보를 보면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 간 고위급 협상이 종료됐다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의 도움은 필요하지 않다. 노노노 세 번을 외쳤어요. 정말로 도움이 필요 없다는 걸까요?
[김형주]
협상의 대가이기 때문에 기싸움을 한다, 샅바싸움을 해야 한다고 볼 것 같고요. 또 방금 우리가 기사로도 봤습니다마는 왜 미중 정상이 만나는데 인천공항 한국에서 그런 회의를 하냐 하는 것도 기싸움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공급망 부분에 대하여 굳이 중국의 도움이 필요없다. 이런 제스처를 취하는 것 같고요. 한국에 대한, 혹은 대만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협상의 샅바를, 주도권을 갖겠다고 하는 거고. 미국을 떠나면서 시진핑의 도움이 필요 없다고 하는 것이 이번 회담은 대체로 안보 분야보다는 통상 분야에 집중하겠다. 그걸 통해서 역으로 이란 문제라든지 그런 이야기를 협조를 끌어내겠다. 아마 이런 전략으로 비춰집니다.
트럼프, 시진핑 두 사람이 천단공원에 함께 방문한다고 하잖아요. 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올리던 곳이라고 하는데 지금 시진핑 주석도 신경전을 준비하고 있을 것 같거든요. 어떤 생각일까요?
[김영우]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316355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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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에서 베이징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두 스트롱맨이 이란전쟁의 담판을 지을 수 있을지 전 세계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출발하기 전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관련해서 대화를 나누겠지만, 시진핑 주석의 도움은 필요치 않다고 자신했습니다. 정상회담에 앞서 굳이 아쉬운 소리는 하지 않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되는데요. 미국을 방문 중인 안규백 국방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를 위한 단계적 기여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미국에 전달했습니다.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은 김형주, 김영우 두 전직 의원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밤에 베이징에 도착하고요. 시진핑 주석과 내일 오전 정상회담을 하게 됩니다. 그에 앞서 미중 실무진들은 우리나라에서 협상을 했고요. 조금 전 속보를 보면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 간 고위급 협상이 종료됐다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의 도움은 필요하지 않다. 노노노 세 번을 외쳤어요. 정말로 도움이 필요 없다는 걸까요?
[김형주]
협상의 대가이기 때문에 기싸움을 한다, 샅바싸움을 해야 한다고 볼 것 같고요. 또 방금 우리가 기사로도 봤습니다마는 왜 미중 정상이 만나는데 인천공항 한국에서 그런 회의를 하냐 하는 것도 기싸움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공급망 부분에 대하여 굳이 중국의 도움이 필요없다. 이런 제스처를 취하는 것 같고요. 한국에 대한, 혹은 대만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협상의 샅바를, 주도권을 갖겠다고 하는 거고. 미국을 떠나면서 시진핑의 도움이 필요 없다고 하는 것이 이번 회담은 대체로 안보 분야보다는 통상 분야에 집중하겠다. 그걸 통해서 역으로 이란 문제라든지 그런 이야기를 협조를 끌어내겠다. 아마 이런 전략으로 비춰집니다.
트럼프, 시진핑 두 사람이 천단공원에 함께 방문한다고 하잖아요. 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올리던 곳이라고 하는데 지금 시진핑 주석도 신경전을 준비하고 있을 것 같거든요. 어떤 생각일까요?
[김영우]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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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에서 베이징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00:07두 스트롱맨이 이란 전쟁의 단판을 지을 수 있을지 전세계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00:12출발하기 전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과 관련해서 대화는 나누겠지만
00:16시진핑 주석의 도움은 필요치 않다고 자신했습니다.
00:20정상회담에 앞서 굳이 아쉬운 소리는 하지 않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되는데요.
00:25미국을 방문 중인 안규백 국방장관은 호르무즈 해업 정상화를 위한
00:30안개적 기여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미국에 전달했습니다.
00:34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00:39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밤 베이징에 도착해 내일 오전 시 주석과 정상회담에 나섭니다.
01:04자금성에 이어 천단까지 통째로 비우는 파격을 통해
01:08중국이 수천년 역사를 가진 문명대국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겠다는 전략입니다.
01:149년 전 자금성에서 위험을 과시했던 중국이
01:17이제는 천단에서 부활을 내세우며 트럼프 대통령과의 심리전에 나섰습니다.
01:36오늘은 김영주, 김영우 두 전직 의원을 모셨습니다.
01:40어서 오십시오.
01:40안녕하세요.
01:41네, 잠시 속보 먼저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1:45지금 국회의장이 선출이 됐습니다.
01:47민주당이 하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6선에 조정식 의원을 선출했다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01:53조정식 의원이 김태년, 박지연 의원을 꺾고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었고요.
01:58하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이 됐습니다.
02:01의원 80%, 권리당원 20%가 반영이 됐고요.
02:0520일 본회의에서 표결할 예정입니다.
02:08자세한 소식은 들어오는 대로 추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2:14앞서 영상을 보여드렸는데요.
02:17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밤에 베이징에 도착하고요.
02:20시진핑 주석과 내일 오전 정상회담을 하게 됩니다.
02:23그에 앞서서 미중 실무진들이 우리나라에서 협상을 했고요.
02:27조금 전 속보를 보면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스코트 베산트 미국 재무장관과
02:31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 간의 고위급 협상도 종료됐다고 합니다.
02:36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의 도움은 필요하지 않다.
02:40노우 노우 노우 세 번을 외쳤어요.
02:42정말로 도움이 필요 없다는 걸까요?
02:44협상의 대가이기 때문에 기싸움을 한다.
02:47삿밭싸움을 한다고 해야 될 것 같고요.
02:50또 방금 우리가 기사로도 있습니다만
02:52왜 미중 정상이 만나는데 인천공항에서 한국에서 그런 대의를 하냐 하는 것도
02:59기싸움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03:02공급망 부분에 대하여 굳이 중국에 도움이 필요 없다.
03:07이런 제스처를 취하는 것 같고요.
03:09한국에 대한 혹은 대만의 대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03:14협상의 삿바를 좀 주도권을 갖겠다라고 하는 거고
03:18지금 미국을 떠나면서 시진핑의 도움이 필요 없다라고 하는 것은
03:23이번 회담은 대체로 안보 분야보다는 통상 분야에 집중하겠다.
03:28그걸 통해서 역으로 말하자면 이란 문제라든지
03:34그런 이야기를 협조를 끌어내겠다.
03:36이런 전략으로 비춰집니다.
03:39트럼프 시진핑 두 사람이 천단공원을 함께 방문한다고 하잖아요.
03:43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올리던 곳이라고 하는데
03:46지금 시진핑 주석도 신경전을 준비하고 있을 것 같거든요.
03:49어떤 생각일까요?
03:52미국과 중국은 기본적으로는 패권 경쟁을 하는 나라죠.
03:56큰 틀에서 봤을 때는.
03:57하지만 또 여러 가지 이슈에 있어서는
04:02불편하지만은 공조체제를 유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04:05지금 사실 당장 트럼프는 시진핑 주석, 중국의 도움이 필요 없다고 말은 합니다만
04:11이란 전쟁은 굉장히 심각하거든요.
04:14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중간선거도 다가오고
04:17또 미국 내 여러 가지 유가를 비롯한 소비자 물가 지수가 심상치 않거든요.
04:22그러면 이런 상황에서 이란 전쟁을 그래도 종결 짓는 데 있어서
04:26시진핑 주석의 도움이 좀 필요하죠.
04:29중국이 이란에 대해서 그래도 후원 국가거든요.
04:32그리고 또 중국으로서도 호르무즈 해업을 통해서 막대한 양의 석유를 수입하는 나라잖아요.
04:40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상호 이해가 좀 마다 떨어진다.
04:45그리고 이제 중국으로서도 미국과의 무역 전쟁, 관세 전쟁에 있어서
04:49미국의 도움을 좀 받아야 되는 거죠.
04:51여러 가지 또 기술 문제라든지 기술 제재 문제라든지
04:56그래서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04:58그래서 불편하지만은 공존할 수밖에 없다라는 차원에서의 상호 협조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05:07물론 워낙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특이한 성격이다 보니까
05:10지금은 이제 허세를 부립니다마는
05:12아마 실무적으로는 상당히 실무 차원에서의 의견이 조열된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05:20대규모 사절단을 이끌고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베이징을 향하고 있는데
05:23같이 가는 마크루비오 군무장관이 원래 중국의 입국 금지 대상이었다고 하더라고요.
05:28그래서 이름을 바꿔서 이번에 간다고 하던데요.
05:31네. 실제적으로 보면 로, 노를 로로 바꿨다.
05:35이렇게 한자를 바꿨다고 하죠.
05:37중국식입니다.
05:38이것이 아니면 다른 식으로 하면 가능하다라는
05:41전통적인 중국 방식의 접근 방법이었습니다.
05:44그러니까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사실은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이 중국을 가기가 어려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05:50왜냐하면 백두산의 태극기를 흔들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05:54그래서 오늘 국회의장에 출마했던 김태현 의원도 중국 입국 금지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06:00그럴 때 중국이 살짝 흘려준 답변이 원래 국회의원들은 갈 때 외교의 여건을 사용하거든요.
06:07외교의 여건으로 넣지 말고 관광 여건으로 넣어라.
06:10그렇게 해서 설적 보내주는 그와 비슷한 방식이고
06:14그래서 서로 간에 지금 중국, 러시아 할 것 없이 국제적인 제재 인물들이 있고
06:19그런 거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얼마든지 노비오를 한문을 다른 방식으로 해가지고 바꾼다는 것은
06:31그래도 미중 관계가 좀 부드럽게 가는 하나의 상징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06:39이런 가운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지금 미국에 갔잖아요.
06:43가서 지금 해그세스 국방장관이 우리와 어깨를 나란히 해달라고 했고
06:47우리는 호르무즈 해업 방안에 우리도 단계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답을 했다는 거죠?
06:52그런데 지금 사실 한미 간의 외교 안보 차원에서는 조금 안타깝지만 균열이 좀 감지가 됩니다.
07:04왜냐하면 지난 2월에도 우리 서해상공에서 주한미군이 훈련을 했는데 중국에 반발이 있었잖아요.
07:12이것에 대해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주한미군 사령관한테 불만을 제기했었단 말이에요.
07:18그리고 또 정동용 통일부 장관도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이 있는 것으로
07:26여태까지는 알려져 왔던 구성시에 대해서 그것을 못을 박아서 이야기하는 바람에
07:31지금 미국으로부터 여러 가지 안보적인 측면에서 정보 공유에 있어서 제안을 받고 있습니다.
07:41국방부 장관도 그렇고 통일부 장관도 그렇고 이러다 보니까 지금 한미 관계가 조금 삐그덕거려요.
07:47그래서 이재명 정권 초기에는 굉장히 외교 안보 문제를 잘 풀어가다가
07:52시간이 갈수록 지금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07:56이번에 안규백 국방부 장관도 미 국방부 장관을 만나가지고
07:59사실은 회담을 하긴 했습니다마는 북한 핵 문제에 대해서는 거의 나온 게 없습니다.
08:06나온 게 없어요.
08:07그래서 왜 이 시점에서 미국을 방문했는지 모르겠고
08:10이렇게 되면 우리가 원자력 잠수함이라든지 이런 거에 원자력 협장이라든지
08:15이런 거에 굉장히 차질이 있거든요.
08:17그래서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한미 간에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08:22이게 공개적으로 드러나서는 안 되는 거죠.
08:25이런 거에 대해서는 더 조심을 해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좀 해봅니다.
08:29잠시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08:31위성낙 안보실장이 브리핑에서 밝힌 내용인데요.
08:35우리 나무 피격 사건과 관련해서 드론으로 인한 것인지는 단정할 근거가 없다라고 조금 전에 밝혔습니다.
08:43위성낙 실장은 미사일 등 여러 가능성이 열려 있다므로서
08:46지금으로서는 드론으로 인한 공격이라고 단정할 근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08:52자세한 소식은 들어오는 대로 추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8:56저희는 3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09:02민주당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09:05먼저 김재사부 의원의 브리핑부터 듣고 오시죠.
09:10양천구 의회 속기록에 따르면 정 후보의 폭행은 5.18 민주화운동과는 전혀 무관했습니다.
09:19술자리에서 카페 주인에게 여종업원과의 외박을 강요하고
09:24이를 거절하는 주인을 협박하였으며
09:27정 후보를 제지하는 시민을 폭행하고
09:30출동한 경찰관마저 폭행한 끔찍한 사건이었습니다.
09:34정원호 후보 측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09:37판결문을 보더라도 정치 이야기 등을 나누다가 다툼이 생겼다고 판시하고 있고
09:41당시 언론도 5.18 관련자 처벌 문제를 놓고 말다툼이 있었다고 보도했다는 겁니다.
09:47이후 공약 발표를 위해 국회를 찾은 정원호 후보 관련 질문에 직답은 피했습니다.
10:17김재섭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10:19김재섭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10:25그 속기록을 보면 유흥주점이라는 표현이 등장한다는 거거든요.
10:29그래서 그 카페에서 술을 먹었을 수도 있는데
10:33그 카페가 유흥주민이라고 하면
10:36우리가 조금 더 접대부들이 나오는 그런 술집이 있는데
10:41그런 부분도 서로 주장의 차이가 있는 것 같고요.
10:45실제적으로 보면 5.18과 무관하다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10:50사건의 계기를 정원호 후보는 5.18 때문에
10:54서로 정치적 견해가 다른 사람과 술 먹고 말다툼하다가
10:59이 폭행이 일어났다고 얘기하는 부분에 있어서
11:01지금 방금 나옵니다마는 실제로 보면
11:04그 사건 자체는 오히려 그것보다는
11:07카페 주인하고의 무슨 여직원하고의
11:11그런 뭐랄까 우리가 아름답지 못한 이야기
11:15무슨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11:175.18 무관주폭 사건이다라고 규정하고 싶어하는 부분이고
11:22오히려 정원호 후보는 어쨌든 사건의 계기가 되었던
11:26말다툼의 계기가 됐던 부분은 사실이 아니냐
11:295.18과 관련해서 서로 정파나 정치적 견해가
11:34다른 사람과의 싸움으로 발발된 사건이다 이렇게 규정하는데
11:39중요한 것은 결과적으로는 정원호 후보가
11:43좀 더 가급적이면 진실에 가까운 얘기를 해야 되겠죠.
11:47정원호 후보는 앞서도 폭행이 있었던 건 맞고
11:51내가 반성하고 있다. 하지만 너무 오래전 얘기고
11:53그건 5.18에 대한 생각의 차이 때문에 벌어진 다툼이라고 해명해왔는데
11:57오늘 지금 김재석 의원 측에서는 그게 아니라는 거잖아요.
12:00천하람 의원도 개혁신당 의원도 5.18을 모독하지 말고
12:04사퇴하라 이런 주장을 했는데요. 야당 의당은 어떻습니까?
12:06물론 이게 오래전에 있었던 일입니다마는
12:11저는 이게 오히려 변명으로 들리네요. 정원호 후보가
12:16근데 5.18과 관련했다고 하더라도 생각이 다른 사람하고의 폭행이 정당화될 수 있나요?
12:23저는 그것도 말은 안 된다고 봅니다. 생각이 다르면 그걸 이야기를 해야지
12:27폭행을 하고 경찰을 폭행을 하고 일반 시민을 폭행을 한다는 거는
12:31그거는 시간이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긍하기 어렵고요.
12:37그리고 너무 정원호 후보의 이력에 대해서 과거에 대해서 알려진 게 너무 없어요.
12:44그냥 성동구청장 세 번 한 거 외에는 일반 유권자들에게 알려진 게 없단 말이죠.
12:49그것 때문에 오세훈 시장 후보 입장에서는 토론을 좀 하자.
12:55그런데 이걸 또 정원호 후보는 계속 피하고 있습니다.
12:59우리는 말싸움하기 싫고 정책이 중요하지 않느냐 그러는데
13:03정책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은 말을 통해서 유권자들이 판단할 수 있게 해야지
13:08선거 공보물만 가지고 달랑 내 정책을 알아달라? 공약을 알아달라?
13:14공약이 가지고 있는 빈팀에 대해서는 상호 토론을 위해서
13:17그 공약에 대해서 얼만큼 이 사람이 최화가 돼있나
13:21잘 인지하고 있느냐를 평가할 수가 있잖아요.
13:25그래서 정원호 후보는 너무 신비에 쌓여 있어요.
13:28많이 알려질 필요가 있고 본인은 도전자의 입장이잖아요.
13:32오세훈 시장에게.
13:34그럼 도전자가 더 자기 의견을 좀 피력하고
13:37오세훈 시장에 대해서 잘못이 있으면 그것을 본인이 나서서 공격을 해야 될 텐데
13:42그런 디테일에 대해서 자신이 없다 보니까 자꾸 도망가는 듯한 느낌을 보여줘요.
13:47그래서 그 점은 좀 아쉽다 생각합니다.
13:49정원호 후보 무당층 표심에 영향을 줄까요?
13:53아무래도 계속적으로 낙인 효과를 하죠.
13:58나름대로 폭행 정과가 있다고 하는 것들은
14:03사실은 중도층에게는 좋은 이야기는 아니죠.
14:06너무 오래된 얘기다 이런 부분이 있으니까요.
14:08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계속적으로 아마
14:11야당 측에서 물고 늘어질 수밖에 없지 않느냐라고 생각이 듭니다.
14:16그런가 하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화두를 던진
14:20이른바 국민 배당금제 도입 오늘도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4:25야당이 공산당 본색을 드러냈다며 공세를 이어가자
14:28청와대는 개인 의견이라고 선을 그었는데요.
14:30이재명 대통령까지 나섰습니다.
14:33화면 함께 보시죠.
14:35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의 결과가 아니다.
14:39과실의 일부는 전 국민에게 환원되어야 하고
14:42이에 국민 배당금이라는 이름을 붙이고자 한다.
14:45김용범 실장의 SNS 글입니다.
14:48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의 초과 이익을 염두에 둔 거라는 해상이 잇따랐고
14:53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한국 고위당국자의 발언으로
14:56코스피가 출령했다고 보도하는 등 파장이 커졌는데요.
14:59청와대가 김용범 실장 개인 의견이라며 진화에 나섰지만
15:03야당은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15:07공산주의 배급 경제의 신호탄입니다.
15:10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돈을 뺏는 일로 시작해서
15:14결국 열심히 일하는 모든 국민의 재산을 약탈할 것입니다.
15:19끝내 하게 될 것입니다.
15:22당하고 어떤 대화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15:26국민들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서 할 문제이다.
15:29손뚜껑을 먼저 열면 밥이 되기 전에 설어버립니다.
15:34그래서 충분하게 숙성이 되고 할 때
15:36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냈습니다.
15:40김 실장이 한 말은 기업의 초과 이윤으로 발생하는
15:43국가의 초과 세수를 국민 배당하는 방안을 말한 건데
15:47일부 언론이 초과 이윤 자체를 배당하는 방안을 언급했다고
15:51음해성 가짜뉴스를 유포했다고 SNS에 적었습니다.
15:57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띄운 국민 배당금 대체 어떤 건가요?
16:02어떻게 보면 기본 사회론하고 철학적인 부분은 맞닿아 있을 것 같습니다.
16:08디지털 세라든지 또 초과 이윤에 대하여
16:13어떻게 보면 정부 세원이 확보됐을 때 그것을 좀 더
16:19예를 들면 국가의 어떤 다른 정책적 예산이나 R&D 예산이 아니라
16:23국민 전체에게 나눠주겠다고 하는
16:26왜냐하면 AI라든지 로봇이라든지 이렇게 되면 일자리가 줄어들고
16:31그렇기 때문에 2016년부터 핀란드라든지 프랑스라든지 스위스 같은 데서
16:37물론 그것이 성공하지는 않았지만
16:39그런 어떤 기본 사회에 대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16:44좀 폭넓은 지원을 시도했던 것도 사실이거든요.
16:47그러나 시점상으로 김용범 실장은 이 예민한 시기에
16:53충분한 논의가 없는 상태에서 배급을 얘기했기 때문에
16:57오해의 소지가 있었다.
16:59대통령까지 화들짝 놀라서 진화하고
17:01블룸버그 통신까지 얘기해서
17:04정말로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라고 하는 것은
17:07굉장히 조심해야 될지
17:08왜냐하면 이것은 아무리 해도 개인의 의견이 있을 수가 있습니까?
17:12청와대에서 일하는 정책실장의 말이 개인의 의견이다.
17:15말이 안 되는 거죠, 솔직히.
17:17그래서 그런 의미에서는 조금 조심할 필요가 있고
17:20그걸 갖다가 공산주의다라고 주장하는 것도
17:24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7:26오히려 저는 역으로 우리 사회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이후에
17:30이러한 제도에 대한, 기본 사회에 대한
17:32어떤 초과 이윤에 대한 부분은 깊이 논의해야 될 것이고
17:36오히려 자본주의 체제를 유지, 발전시키기 위한 대책일 수밖에 없다.
17:42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7:42그러니까 야당의 주장은 기업이 열심히 일해서
17:45번 돈을 강제로 뺏어서 나눠주겠다는 것이냐
17:48이렇게 비판을 한 거고요.
17:49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올린 글을 보면
17:51그게 아니라 기업이 돈을 잘 벌면 세금을 많이 내게 되니까
17:55그 초과 세수를 나눠주겠다는 개념이었다.
17:58이렇게 얘기를 하신 거예요?
17:59본질은 똑같은 겁니다.
18:01이재명 대통령이 그렇게 얘기한 것도
18:03기업이 일단 초과 이익을 발생한다라는 전제하에서
18:08초과 세수가 되는 거예요.
18:10그러니까 원쿠션을 하는 거죠.
18:12기업이 초과 이윤을 만들면
18:13그 이윤을 직접 국민에게 배당하는 게 아니라
18:15초과의 이윤에 대한 초과 세수를 통해 가지고
18:19전 국민에게 배당한다는 거거든요.
18:22본질은 똑같은 거예요.
18:24그리고 이거를 보면
18:25처음에는 김용범 수석이
18:29SNS에 글을 올렸을 때는
18:31청와대가 부인을 하지 않았습니까?
18:33개인 의견이다.
18:34그런데 그 다음날 대통령이 두둔을 했잖아요.
18:37결국은 대통령의 생각이라는 겁니다.
18:41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입니다.
18:45우리 동네의 이장님, 통장님이 아니에요.
18:49전국에 우리나라에 대한민국의 모든 정책을 기획하고
18:52대통령을 보좌하는 최고 책임자죠.
18:55정책에 관해서.
18:56그런 사람이 이렇게 엄청난 얘기를 한 것은
18:59과연 혼자 할 수 있었겠는가.
19:01그다음에 그 다음날 대통령이 화를 쫙 놀라서
19:04두둔했다고 합니다마는 두둔을 했습니다.
19:07본질적으로는 똑같은 이야기를 한 것이죠.
19:11이거는 단순한 색깔론이다.
19:14민주당 쪽에서는 단순히 색깔론이다 하는데
19:16이런 색깔론이라면 이런 논쟁은 해야 되는 겁니다.
19:20이거는 아주 지극히 시장 경제라든지
19:24자연민주주의라든지 이런 거에 있어서
19:26본질적인 내용이거든요.
19:27그렇기 때문에 이런 논쟁은 굉장히 필요한 논쟁이고
19:31완전히 사회비 경제론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9:36정책실장에 띄운 국민 배당금제 논란
19:38여야의 입장을 정리해봤습니다.
19:40그런가 하면 경기 평택 의뢰서는
19:42때아닌 월세 논란에 불이 붙었습니다.
19:45조국 후보가 평택에 두 달짜리 단기 월세 계약을 했다는
19:48의혹이 제기됐는데 조 후보 측은 과도한
19:51네거티비라고 비판했습니다.
19:52들어보시죠.
19:562개월짜리 월세 살고 있다 뭐 이런 얘기를
19:59허기사실도 막 퍼뜨리시고
20:00제가 제 아파트 주민들이 다 아주 황당해하시고 불쾌해하시거든요.
20:06제가 제기한 게 아니고 조국 측 관계자가 말한 거예요.
20:09급해서 2개월로 계약을 했었고
20:11그런데 뒤에 상황이 바뀌어서 1년으로 계약을 연장했다.
20:15그것이 사실이 아니시라고 이야기를 하면
20:17계약서를 공개하시면 될 것입니다.
20:21그렇지 않으면 지역 주민들은 당연히 이분이 2개월 있다 떠날 뿐
20:261년 있다 떠날 뿐이라는 생각을 하실 수밖에 없거든요.
20:30그러니까 서울에 집을 두고 평택에 와서는 월세 쇼핑을 하는 게 아니냐
20:34이런 말들이 돌고 있는 겁니다.
20:36옛날에 우리 국가대표 감독으로 축구 국가대표 감독으로
20:40히딩크 오셔서 잘 됐지 않습니까?
20:43히딩크 감독이 우리나라 사람이었습니까?
20:46그런데 최근에 우리 홍명보 감독님에 대한 비판이 많았지 않습니까?
20:54보통 전세 계약을 2년 단위로 하게 되는데
20:57조국 후보가 처음에 두 달짜리 월세 계약을 했다가
21:001년으로 연장했다 이런 의혹이 제기가 된 거예요.
21:02그러니까 금방 떠날 사람 아니냐 월세 쇼핑하냐
21:05이런 비판인데요. 어떻게 보세요?
21:07사실 이런저런 히딩크 홍명보 이야기 떠나서
21:11한 장으로 유희동 의원 얘기처럼
21:13전세 계약서 딱 올리면 되는 겁니다.
21:17그러니까 초기에는 여러 가지 이곳저곳을
21:20조금 체크하는 과정에서 그런 이야기 있을 수도 있는데
21:23정면 돌파할 수 있는 거죠.
21:26처음에 급했다 사실이다.
21:27그러나 지금 최종적으로는 어쨌든 정상적인
21:302년짜리 계약을 했다.
21:33그것으로서 정리하고 나가면 되는 부분이라고 보고
21:37지금 그런 논의보다는 오히려 조국 후보장에서는
21:41국면 전화 그런 것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21:45경기 평택을은 사실 지금 5파전이 펼쳐지면서
21:47굉장히 후보가 많은데요.
21:49진보 진영 이야기가 좀 흥미롭잖아요.
21:51조국 후보와 김용란 후보 양강구도
21:54이 부분도 지금 관심인데
21:55오늘 SNS에 동시에 이런 사진을 올렸어요.
21:58조국 후보는 눈에 멍이 든 사진을 올렸고
22:01그리고 김용란 후보는 눈에 실핏줄을 터졌다면서
22:04나 이렇게 열심히 선거운동하고 있다
22:06이걸 강조한 것 같더라고요.
22:09글쎄요.
22:09저는 좀 이해는 안 갑니다.
22:12열심히 해서 터진 건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2:15조국 후보는 어디 부딪혔다고 하더라고요.
22:17어디 부딪힌 거를 왜 사진에 올리죠?
22:20그것도 좀 이상하지 않아요?
22:21그러니까 모든 전국에 있는 후보들은 다 열심히 합니다.
22:24새벽부터 일어나서 밤늦게까지 해서
22:26실핏줄을 터지고 머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그런데
22:30그거를 저렇게 사진으로 해서 올릴 정도로
22:35조급하고 뭔가 좀 부족하고
22:38달리 내세울 게 없고
22:40그래서 다 벌어지는 일들 아닐까요?
22:43저 두 분 다 사실 정말 최근에 절로 갔잖아요.
22:45특히 조국 대표 후보도
22:48평택을의 간 거 자체가 자연스럽지가 않잖아요.
22:52부산으로 가려고 했는데
22:53민주당 의원들이 만류해가지고
22:55내가 일로 왔다.
22:56그런데 또 두 달짜리 월세 계약 문제에서부터 해가지고
23:00굉장히 시끄럽지 않습니까?
23:01그래도 당의 대표고
23:03누가 보더라도 대선급 아니겠어요?
23:05그러면 큰 얘기를 해야죠.
23:07자기 멍든 거 사진에 올리고 한다는 게
23:09좀 창피하지 않을까요?
23:12저 같으면 좀 창피할 것 같은데요.
23:13우파전이 펼쳐지고 있는 경기 평택 을상황
23:17세 후보의 이야기 자세히 짚어봤습니다.
23:19그런가 하면 어제 민주당 지도부는 호남을 찾아
23:21후보들과 공천자 대회를 열고 세를 결집했는데요.
23:25행사장 밖에서는 이 공천 결과에 항의하는 시위도 있었습니다.
23:29화면 보시죠.
23:38민주당에서 제명된 뒤
23:40전북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23:43김관영 후보의 제명 과정이나
23:45친정청래계의 이원택 민주당 후보의 공천 과정이
23:49편파적이었다는 주장입니다.
23:51하지만 정청래 대표
23:52민주당을 히말라야 산맥에 비유하며
23:55당 후보에 힘을 실었습니다.
23:59에베레스트 산이 제일 높은 이유는
24:03히말라야 산맥 위에 얹혀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24:09이렇게 파란 점퍼를 잇고
24:11자신의 이름을 당당하게 앞에 내세울 수 있는 이유는
24:17우리가 히말라야 산맥 같은 더불어민주당의
24:22자랑스러운 당원이기 때문에 그렇다.
24:25이원택, 자랑스러운 더불어민주당 후보입니다.
24:32에베레스트가 높은 건 히말라야 덕이고
24:35히말라야가 민주당이라고 강조한 건
24:38공천 과정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을 겨냥한 말이겠죠.
24:41그렇습니다. 아무래도 모든 것이 당의 득택이니까
24:45후보 개인이 잘났다고 그렇게 하지 마라
24:47이런 당부이기도 하고
24:48어쨌든 이원택 후보를 띄우기 위한 모집이었다.
24:53그렇게 봐야 되겠는데요.
24:54지역에서는 결과적으로는 김관영 후보에 대한
25:00그동안의 평가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25:03또 하나는 두 후보 모두 약간의 흠결이 있는데
25:07너무 편파적이었다.
25:09그러니까 김관영 지사를 출당시키는 과정이
25:12면박한 증거가 있었다 하더라도
25:14너무 거칠지 않았느냐라고 하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고요.
25:18그렇기 때문에 밖에서 정정련 대표에 대한 반발하는
25:23그런 집회가 있었던 것 같고
25:25한편으로 이원택 후보 입장에서 상대적으로 김관영 후보에 비해서
25:32인물적인 측면에서 약간 아직까지 저평가된 부분이 없잖아요.
25:37있다라는 거고 조금 우리 민주당이 조심해야 될 것이
25:41특히 호남 이번에 공천이 굉장히 어지러웠습니다.
25:45왜냐하면 호남 민주당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 된다고 생각해서 그렇는지
25:51더 조금 다른 데보다 덜 모범적인 선거를 치렀다는 측면이 하나 있고요.
25:56또 하나는 이러한 공천이 됐을 경우에는
26:00사실은 여러 가지 무소속도 될 수 있는 그런 측면도 없지 않아 있거든요.
26:06또 하나 김관영 지사가 지금 정청례를 떨어뜨리는 길이다.
26:11뇌가 되면.
26:12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잘못하면 대통령과 당대표의 갈등을
26:16김관영 전 지사가 활용하는 그리고 당내 갈등을 이용하는
26:20그런 부분이 있어서 뇌관이 될 수 있다.
26:24그런 부분입니다.
26:25공천 과정에 반발해서 무소속으로 후보가 출마하면
26:28항상 이런 잡음이 나오기 마련인데
26:29이번에는 김관영 후보가 지지율이 높게 나오다 보니까
26:32이 논란이 좀 커진 것 같더라고요.
26:35그렇죠. 단순히 공천에서 배제돼서 무소속으로 나온다고 해도
26:40저렇게 김관영 전 지사처럼 높게 나오지는 않거든요.
26:44이건 뭔가 세력이 움직인다 생각을 좀 하게 돼요.
26:48그래서 결국은 8월에 있을 민주당의 당대표 선거가 만만치 않겠다.
26:54이런 생각이 듭니다.
26:55그래서 친명, 친청 간의 갈등 그런 생각도 좀 듭니다.
27:01어쨌거나 지금 민주당은 지금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지만
27:07내부적으로는 다가오는 당권, 그 다음에 또 차기 대권과 관련해서
27:13굉장히 복잡한 수싸움이 이미 시작이 됐다.
27:15이런 생각이 듭니다.
27:17에베레스트가 높은 건 히말라야 덕이라는 정청래 대표의 의미심장한 말도 짚어봤습니다.
27:23지금까지 김영주, 김영우, 전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27:2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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